[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천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다.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뉜다. 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SNS에 배포되며, 접근성 강화 영상은 큰 글씨와 선명한 색상, 여유로운 재생 속도를 적용한다. 특히, 지역에 친숙한 음성 합성 기술(TTS)을 활용해 정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 언어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하드웨어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와 통신망을 100% 활용한다. 또한, 주민 참여 조직인 ‘주민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제작된 영상이 이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하였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주 2회(화,목)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12m² 224구획, 21m² 72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관련하여 전담 TF팀 조직운영과 읍면동 현장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현장 중심의 정보 수집·공유를 위해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는 20일 TF팀 단장인 부시장이 주재하여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추진 내용과 협조 사항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TF팀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 운영 총괄 부서인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 및 읍면동으로 구성되며,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자진 철거 미이행 시 해당 TF팀에서 처분 사전통지·원상복구 명령(계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를 점검하며,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도형 부시장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북도민일보 주최‧주관으로 21일 남매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 어종 잡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을 포획하여 토종 어류를 보호하고 수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외래어종 포획에 적극 참여했으며, 포획된 어종은 개인별 총중량을 기준으로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다수의 외래어종이 포획되며 생태계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 차량 운영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 당일 도시공원 내 지정 구간에 대해 외래어종 포획 허가를 받아 대회가 원활히 진행됐다. 김동필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제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을 강화한다. 또한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기회도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이같이 밝혔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 거주 인재 공직 진출 확대 등 채용제도 개선'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먼저,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수도권 외 해당 지역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 예정 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 지원 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게 해서 가점으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 직종·직급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기획되어,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정헌 지휘자는 그간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부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으로 시작했다. 세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현의 울림으로 브루흐 특유의 낭만성을 극대화하며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금관악기의 울림과 함께 정헌 지휘자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3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경산시, 2025년도에 이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지속 추진 평가 위원회는 총 12명(환경 분야 전문가 4, 시의회 추천 주민대표 4, 관계 공무원 4)으로 구성되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 ▲발생 억제를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실적 ▲우수사례 등 순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평가에 참여한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원별 맞춤형 감량 홍보·관리 강화와 감량 실적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 유인 방안, 처리비용 상승 등을 반영한 주민 부담률의 단계적 현실화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30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한다. 2022년부터 시행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24개월(회)를 수혜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최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간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4억 7,000만 원 이하인 조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계곡 불법 점용시설 점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관세청은 지난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확보한 2만 7900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해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관세청이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해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기획·개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청년참여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청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고,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체험휴양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참여 희망 마을을 공모한 결과 2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참여를 신청했다. 대상 마을 26곳에서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은 참여 희망 마을 중 1곳을 선택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전라북도 임실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성수면 치즈마을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2023.8.2 (사진=임실군청) 모집은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방정부, 시·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 웰촌 홈페이지등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5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 (ⓒ뉴스1)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위험도 기반 판단 체계를 확립하고, 가명정보 처리의 위험성 판단은 일관되게, 복잡한 서류·절차는 간단하게 개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좨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 최근 개인정보위는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 50곳과 1441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먼저,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현장의 혼선이 지속돼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잦아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지방정부 2곳을 선정해 K-뷰티 수출 거점을 구축하고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 기반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수출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은 국내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접점지 등에 공간·정책적으로 K-뷰티 지원정책을 결합한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기부, 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이 함께하는 범정부 민관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방정부가 신청한 2개 이내 지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은 K-뷰티 초기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체험 공간과 바이어·투자자 상담 기능을 결합한 거점을 구축해, 중소·인디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재난안전·민원 분야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성과자에 '정원 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 승진기간도 단축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31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된 바, 개정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동구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2025.9.29 (ⓒ뉴스1)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로,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