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전국 각지의 관광 콘텐츠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 영천과 청도를 비롯한 전국 15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영천시는 ‘영천으로 9경오세요’라는 관광 슬로건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은해사와 임고서원 등 ‘영천9경’은 물론, 최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신성일기념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적극 알리는 한편, 젊은 관광객층을 겨냥한 룰렛 이벤트와 마늘과자 시식, 영천 와인 시음 행사 등 지역 특산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영천만의 로컬 브랜딩 강화에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콘텐
[경산/김근해기자] 자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임)에서 5월 15일(금) 자인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 60여가구에 건강과 안부확인을 위한 건강채움 두유지원 사업을 했다. 이영임 자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건강관리와 정서적 돌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열 자인면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며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김근해기자] 압량읍(읍장 이성림)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을 제고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맞춤형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대책은 원룸 밀집 지역과 신규 입주 아파트 등 상대적으로 투표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 취약 지구’를 집중 공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먼저, 원룸 및 신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선거 참여 독려 안내 방송 주기적 실시 ▲주요 거점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1인 가구와 신규 전입 세대의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접점을 적극 활용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문객 대상 홍보물 배부 ▲정례 이장회의를 통한 가족 단위 동행 투표 독려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밀착형 홍보를 전개하여 유권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 전역에 선거 정보를 노출하기 위해 ▲관용차량 및 환경관리원 운송수단 외부에 투표 독려 홍보판 부착 등 이동형 매체를 활용한 순회 홍보를 강화하여 읍내 전역에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보건소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5월15일 지역사회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의료인력 양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실습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대생들의 지역사회 의학실습이 추진되고 있다. 5월12일부터 13일까지 자인면 동부2리, 서부1리, 북사1리에서 주민 건강상담 및 생활환경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산시 보건소는 현장 중심 실습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5월19일부터 20일까지는 압량읍 일대에서 2차 의학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규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
[경산/김근해기자]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 배은희 씨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경북도 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스마트콘텐츠·농식품 라이브커머스·SNS 활용 등 4개 분야 경진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은희 씨는 AI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마케팅 혁신 사례를 발표해 창의성, 논리성, 전달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주문·고객관리·택배발송 등 디지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농업경영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산다육 대표 배은희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기술과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농업경영의 데이터베이스화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및 스마트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정보화농업인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5월 15일 경산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와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경산시 안전캐릭터 ‘무모·두리번’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공책과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반사판 키링을 배부하였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불소화시설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와 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산불소화시설 1개소로, 현장에서는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가능성 ▲산불 대응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를 보다 면밀히 살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영천시는 앞서 물류창고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차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난 5월 1일은 처음으로 '노동절'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한 법정 공휴일이었어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바뀌면서 노동을 경제활동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가치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죠. 하지만 노동절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산업재해 소식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요.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보다 16명 늘어난 605명이었어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재해는 오히려 증가했어요. 정부는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산재 발생 기업에 대한 책임을 대폭 강화하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엇갈리고 있어요. 노동계는 "법은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경영계는 "처벌 강화만으론 산재를 줄일 수 없다"며 예방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거든요. MZ세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변화 없어 화가 난다" 50.9% 현재 다니는 직장의 안전 및 노동환경 수준을 묻자 '대체로 괜찮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어요. '매우 안전하다'는 26.8%였어요. '보통이다'는 11.3%, '별로 괜찮지 않다'는 3.4%였어요. '매우 나쁘다'는 응답은 없었고 '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민대학은 1992년 여성대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2,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고아라 강사(GO스마일연구소 대표)의 <힐링테라피>를 시작으로 인문·역사·건강 등 총 24차시의 다양한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시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