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국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인권 및 노동인권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권과 노동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인권과 노동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에는 YWCA에서 인권 영화 관람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과 전태일 기념관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과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배웠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권과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교육, 청소년 인권 영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6일 송현근린공원에서 '건강친화형 맨발걷기 황톳길'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찬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톳길 조성은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힘입어 구민의 건강 증진과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황톳길은 길이 300m 규모로 5㎜ 이하의 고운 입자로 선별된 황토 100%를 사용해 15∼20㎝ 깊이로 건식과 습식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편의시설로 세족장과 족욕장, 신발 보관함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맨발 걷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인천교근린공원에 길이 1㎞ 규모의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 중에 있으며, 오는 23일 개장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맨발 황톳길 개장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맨발 걷기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6일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4시부터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꽃, 바라보다, 그려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4회 강연으로 나눠진행되며 식물의 특징을 살려 자연스럽게 묘사하는 미술의 장르인 보태니컬 아트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식물을 그려보며 일상 속 식물들을 관찰하고 그리는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강연은 '아뜰리에선' 화실을 운영중인 김명희 작가가 진행하며, 김작가는 '보태니컬 컬러링북 꽃과나비', '색연필 꽃그림 컬러링북'의 작가이자 현재 한국보태니컬아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포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홈페이지에 통합예약 모집/행사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진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tongjin/index.do) 또는 통진도서관(031-5186-4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박정현 의원, “ 이번 티몬 · 위메프 사태의 여파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가 막대해 ...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규제 불가피 ” 지난 7 월 22 일 이커머스 기업인 티몬에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티몬 · 위메프 ( 티메프 ) 사태가 벌어졌다 . 좀 더 살펴보면 티몬의 정산 지연 문제는 2023 년 초부터 자주 발생했다 . 회사 내 유동성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됐으나 모회사인 큐텐 측에서는 이를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 결국 22 일 무기한 정산 지연 선언 이후 현재까지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만 5 만 4 천 명이 넘고 , 피해액은 9,300 억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 대전 대덕구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 은 7 일 ( 수 ), 통신판매중개업체 ( 이커머스 ) 의 상품대금지급기간을 30 일 이내로 규정하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 전자상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행 「 대규모유통업법 」 에서는 정산주기와 대금보관 방식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반해 , 「 전자상
[한국방송/김국현기자] 2024 파리 하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이 프랑스 파리로 모이는 만큼, 대회 이후 빈대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정부는 우리나라 출입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빈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항공기와 공항 내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빈대 해외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빈대의 국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민간항공사, ㈜세스코 등 민관이 협력해 소독과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빈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먼저 항공기 소독은 파리-인천 노선을 중심으로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며, 기내에서 빈대가 발견되면 즉시 공항검역소에 통보해 구제 조치한다. 또한 공항 소독도 이용객이 많은 환승 라운지, 입국장 등 주요 구역에 대해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며 휴게공간 및 수하물 수취구역 등 주요 접점 시설에는 빈대 트랩을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세스코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하는 빈대 탐지 및 방제 지원 부스를 오는 9일부
“우리가 지금처럼 잘살 수 있는 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의 마지막 길, 기꺼이 예우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인천 계양구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이곳을 운영하는 이보은 대표는 10년 전부터 국가유공자에게 장례식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한 횟수는 1500회가 넘는다. 국가유공자를 위해 아예 180㎡ 규모의 빈소를 마련했다. 생계가 곤란하거나 연고가 없는 국가유공자 경우에는 장례를 치러주기도 한다. 이 대표는 6월 27일 열린 ‘2024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이처럼 영웅에 대한 마지막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경찰·소방공무원, 100세 이상 어르신, 장기기증자 가족에게도 장례식장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국가유공자에게 장례식장을 1500회 이상 무료로 제공한 공로로 ‘2024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이보은 대표. 사진 C영상미디어 국가유공자에게 장례식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일을 시작한 계기는? 15년 전 장례업을 시작했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의 불안정성이 고조됨에 따라, 8.7.(수) 00시부터 이스라엘-레바논의 접경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하는 한편, 이란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행금지가 발령될 지역은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4km),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5km)입니다. * 블루라인 : 2000년 유엔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역으로부터의 철수를 확인하기 위해 설정한 일시적 경계선 ※ 이스라엘 및 레바논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3단계(출국권고) 발령중 ※ 기존에 발령된 이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며, 2단계 여행자제인 여타 지역이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 - 3단계(출국권고) : 터키·이라크 국경지역, 시스탄발루체스탄주 및 페르시아만 연안 3개주(후제스탄·부세르·호르모즈건) -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 여타 지역 이번 조정을 통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에 여행을 계획하셨던 국민께서는 취소해 주시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즉시 철수하여 주시길
[강화/김국현기자] 강화군이 지난 2일 제33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신정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화군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 보안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이외에도 선원면 직원과 이장단, 강화군 체육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놀이 이용수칙 및 여름철 폭염 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신정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군의 대표 물놀이장답게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이용객이 많았으며, 군에서는 캠페인 외에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모자, 팔 토시 등의 착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나홀로 농작업 자제 등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국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극지연구소 소속 과학자들과 함께 북극 지역 식물과 지질탐사, 기후 위기 변화 현장 탐방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는 2023년 시작된 전국 최초의 교육청 주관 북극 지역 과학탐사 활동이다. 생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노르웨이 스발바르에서 생태탐방 및 과학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극지연구소 과학자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관찰, 채집, 과학적 분석과 기록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내면화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생태 시민의 소양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탐사 활동에서 학생들은 극지연구소 최문영 박사를 비롯한 식물 분야 연구원들의 지도 아래 식물탐사와 지질탐사 활동을 펼쳤다. 트롬쇠와 스발바르 제도의 Adventdalen 등 다양한 지역을 탐사하며 위도별 식물을 비교하고 자주포아풀, 북극양귀비, 북극별꽃, 씨범꼬리, 나도수영 등 극지 식물의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8월 1일,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개원하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시립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고촌센트럴자이단지) ▲시립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풍무푸르지오단지) ▲시립기쁨어린이집(구래동 김포한강나비마을3단지) 총 3곳이다. 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내에 의무 설치된 어린이집으로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실내환경으로 설계했으며,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개원했다. 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 기쁨어린이집의 경우 입주민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회와의 협약 등을 통해 기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사례로 시·어린이집·입주민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원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추가 개원한 어린이집 모두 공보육 공급률이 낮은 지역의 대단지 공동주택 안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개원을 통해 균형있는 공보육 인프라 형성은 물론이고 이용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