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내년 6 · 13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부산16개구 군.지방선거가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서고 있는 분위기다. 16개 구·군 가운데 3선 임기를 마치고 7곳에서 새로운 기초단체장을 맞이하게 된다.
부산진구·연제구·영도구·중구·서구·남구·수영구 등이다. 7곳 3선 교체 구청장중 유일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이 부산진구청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지방자치 위원회 /위원장 , (현)사단법인 민부정책연구원 /부산 지부장 두개의 직을 맡고 있는 ‘조영진 위원장' 이다.
조 위원장은 지난 6대 지방선거에서 '진구청장 선거' 에 도전한데 이어 지난 총선에 출마해 32%의 득표한 만만찮은 경쟁력이 있는 인물 이다.
지역 기반을 다지기 위해 부암1동 경로잔치 행사 와 각동 청년회 행사에도 빠짐없이 다니고 지역구 어떤 행사에도 빠짐없이 다니고 있다.
지역구 어떠한 행사가 있다면 구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 조 위원장의 요즘은 일상 생활이 구민들을 찿아 다니면서 많이 만나는 모습들이 눈에 익을 정도로 활동의 폭이 넓어 지고 있다.
지역 각 동 마다 구석 구석 찿아 다니면서 구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각동의 지역 발전을 어느 부분들이 변화가 되어야 되는지 체크하고 분석하면서 구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찿아 내기 위해 세밀하게 분석 검토하고 하는것이 눈에 익숙하다.
구민들의 어려움 그리고 복지 와 문화 등등 .... 더 나은 진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구민들의 문화 생활도 더 나아지게 하겠다고 한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들의 품으로 다가 가기 위해 밑바닥 민심부터 챙기겠다는 '조영진 위원장'의 첫번째 공약 으로 "구민이 먼저다"로ᆢᆢ 하고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