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에서는 올해 다섯 번째 기획전으로 전을 내달 23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판화연구회 회원과 함께 기획한 전시이며 연구회는 판화전공 박사학위자들로 구성된 창작활동과 판화의 학술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으로 ‘한글과 의미전달이 가능한 모티브’라는 주제에 맞춰 35명의 작가가 총 50여점의 판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김현주 작가의 작품은 신문지와 꽃을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하여 현대 여성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고, 한규성 작가의 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을 한글과 영어 텍스트로 복합적으로 표현하고 종이 캐스팅을 이용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상우 작가의 는 욕망과잉 시대에 현대인의 삶에서 볼 수 있는 일탈을 다소 거칠고 유아적인 표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전국에서 유일한 현대판화 미술관으로 본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기존 작품과 주제에 맞춰 한글과 기호들이 침투된 작품을 비교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내달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과 관련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여군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의 가치 및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계유산교실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지난 2일 오후 일곱 번째로 찾아가는 세계유산교실을 부여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학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세계유산이 가지는 의미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탁월한 가치, 미래세대 청소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동주 박사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중국의 선진적인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뒤 주변왕국에 전파, 동아시아 문명형성에 중추적으로 기여한 백제인의 탁월함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백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이동민 학생은 “학교에서도 세계유산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세계인이 인정한 우리고장 세계유산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과 내고장 부여에 대한 자긍심이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세계유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인식 개선을 위해 군민과 공무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내고장 세계유산교
(한국방송뉴스(주)) 제62회 백제문화제와 사비야행 기간 중에 ‘전국 버스킹 대회’가 개최된다. 부여군은 오는 9일까지 ‘전국 버스킹 대회’에 참가할 아티스트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62회 백제문화제가 치러지는 부여 시가지에서 열리며, 공연은 24일부터 사비야행이 진행되는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비 in 신명의 거리’ 중 행복의 거리에 만들어진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게 되며, 대회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오는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여군은 9월 13일에 본선 진출팀에게 개별 연락을 하여 결과를 알리고, 본선 진출팀에게 공연 일정표에서 원하는 공연 날짜와 시간을 3지망까지 받아 그 일시에 공연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장르 구분 없이 신명의 거리 & 사비야행 콘셉트에 맞춘 이색 스트리트형 퍼포먼스, 마임, 마술, 댄스, 저글링, 연주, 음악 행위예술 등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면 된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교통비와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각종 음향과 조명, 전력 등 기본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대회의 시상은 1등에게 300만 원, 2등 150만 원, 3등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가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에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인 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과 백제어울마당의 하반기 일정을 실시하고 3일 오전 11시 첫 근무교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주의 대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인 웅진성수문병 근무교대식은 백제 왕성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과 수문병들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1999년 제45회 백제문화제 행사시 첫 선을 보이고 이듬해인 2000년에 문화관광부에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우수상설관광축제로 선정돼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공산성 안에서는 백제의상체험, 활쏘기, 백제왕관 만들기, 무령왕릉 만들기, 백제기악탈 그리기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고마나루', '수문병이야기' 등 인형극 공연과, 백제 병사들이 공산성 밖으로 출병해 근무를 서는 '찾아가는 백제병사',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직접 백제 병사가 돼 웅진성을 지키는 수문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매주 토요일 공산성과 무령왕릉 일원에서 펼쳐지게 될 백제어울마당은 백제기악공연, 인형극 ‘무령’, 백제 선무 등 다양하고
(한국방송뉴스(주)) 인터넷 윤리문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이모티콘과 예쁜 손글씨, 내 가족과 이웃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대국민 인터넷 윤리문화 콘텐츠 공모전이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땀흘리고 애쓴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 등 인터넷윤리 확산 운동의 주역들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분야 수상자 후보도 함께 공모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올바른 인터넷 이용습관을 정착시키고 인터넷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인터넷 윤리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홈페이지(www.아름다운인터넷세상.kr)에 10월 13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되고, 접수된 작품은 10월 27일까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무총리상(1점)과 방송통신위원장상(6점), 교육부장관상(4점) 등 총 338점의 상장이 주어진다. 최성준 위원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터넷 윤리문화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께서 동참해 주
(한국방송뉴스(주)) 태안군 소목장 유기선 씨가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유기선 씨는 지난달 26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관 ‘제5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에서 ‘공예-소목공(목기·장롱·궤·경대·책상·문갑 등을 제작하는 목수)’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9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상기 군수와 유기선 씨, 군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인증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한국문화예술명인 제도는 경직된 절차나 규범으로 제도권에 수용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생활주변의 전통예술문화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서류심사·현장실사·작품심사 등 3차에 걸친 전문가의 심의와 인증전시를 통해 명인이 선정된다고 한다. 유기선 명인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강대규 선생을 사사하고 경기 테크노파크 특허공모전에 입상하는 한편, 인사동 예총화랑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고 태안문화원에서 목공예교실을 여는 등 전통 목공예의 전승과 대중화에 힘써 왔다. 태안군은 이번 유기선 씨의 한국예술문화 명인 선정이 전통 목공예 계승과 지역 문화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한국방송뉴스(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갖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에 나섰다고 한다. 이번 영화제는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에 맞춰 사람과 동물의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담은 장·단편 동물영화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행사는 3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개그맨 그룹 ‘나몰라 패밀리’ 공연과 동물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를 비롯해 개그맨 류근지 등이 참여한 레드카펫, 인순이의 축하공연으로 열렸다.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조은성 감독의 ‘나는 고양이로소다’가 상영됐다. 개막작 외에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 의미를 담은 세계 24개국의 동물영화 45편이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감독 야마다 아카네), '윈드스톰 2'(감독 카티야 폰 가르니어), '피터와 늑대'(감독 수지 템플턴), '울부짖는 섬'(감독 세르주 아베디키앙), '멸종을 막아라'(감독 루이 시호요스), '철장을 열고'(공동연출 크리스 헤지더스·D. A. 페니베이커), '이탈로'(감독 알레시아 스카르소) 등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삼척시내 영화관이 사라진지 10여년 만에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영화관이 생겼다. 최신 태양광 영화관이 오는 8일 개관식 행사를 갖고 1920년대 시대극인 송강호 주연의『밀정』을 개봉작으로 출발한다. 삼척시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도시에 걸맞게 엑스포타운내 구)동굴탐험관 태양광 시설을 재활용하면서, 기존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1,207㎡ 규모로 총 2개관 184석의 멀티플랙스 디지털 영화관으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죽서루와 오십천, 예술회관, 박물관을 비롯한 자연과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주변경관을 새단장하고 시민들에게 문화가 어우러진 신선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태양광 영화관은 비영리법인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운영하게 되며 일반영화(2D) 5천원, 3D영화 8천원으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관람료로 최신 개봉작을 선사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삼척 향토장학금으로 기부한다. 특히, 시내 사설영화관이 없어진지 10여년 만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개관하는 태양광 영화관은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에게 새로운 감회를 느끼게 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여건과 공간을 보장함은 물론, 침체된 지역상권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기대하고
(한국방송뉴스(주)) 쾌연재도자미술관는 9월1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지민 판화展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민 교수의 연구와 작품은 사진을 토대로 한 판화에 중심을 두고 있다. 최신 현대 판화기법(디지털, 레이저 커트)과 전통 기법을 혼합하여 독보적인 판화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 움직이는 매체(자동차, 기차, 화물 컨테이너 등), 시간의 연속, 이민, 세계화, 이동, 움직임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이교수가 수년간 직접 개발한 레이저 커트를 사용하여 제작한 다색 목판화 등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쾌연재도자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9.1(목)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인제군에서 주관하여 이루어진 『2016 강원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영월군 ‘왕언니클럽 동아리가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평균 70대 여성들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7년간 동아리 활동을 했으며, 지난 영월군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도 동강, 박물관 외 모듬북 동아리를 말할 정도로 군민들에게 왕언니클럽 동아리의 모듬북(난타) 공연에 대한 인식이 높다. 왕언니클럽은 7년전 군청에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할 때 북을 구매해 난타 학습동아리로 시작했었다. 전문강사(이효정: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자)에게 배움을 시작하며 “동아리 활동을 하니까 우울증에도 안 걸리고 얼마나 좋아. 나이들이 있으니까 할 때마다 힘들고 배울때마다 어려운 것 같아. 선생님 요구대로는 다 못해도 나와서 스트레스 푸는 거는 이게 최고거든요.” 라며 무료했던 일상이 활기찬 삶으로 바뀌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번 강원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왕언니클럽 동아리’는 9. 22(목)~9. 25(일)에 거창군에서 있을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을
(한국방송뉴스(주)) 제51회 설악문화제 초청공연인 강원도립극단 ‘메밀꽃 필 무렵’(정범철 작, 윤정환 연출)이 속초를 찾는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재)강원도립극단이 강원도의 살아있는 문화를 공연 문화상품으로 개발한 것으로 강원도 순회공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51회 설악문화제를 기념하여 10월 2일 오후 7시 속초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 선보이게 된다. 강원도의 대표 소설가 이효석의『메밀꽃 필 무렵』을 원작으로,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신명나는 퓨전 코믹극으로 70분 동안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사랑과 인연!-메밀 꽃밭에 흐드러진 한 판 사랑굿 ’이란 주제로 소리, 춤, 악기 등 한국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대중적 코믹 마당놀이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사전예약은 8월 29일부터 강원도립극단 전화예약 및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 하와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참석해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홍보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 홍보부스는 세계자연보전총회 기간 중 국제보호지역 관리 체계 마련과 그린 빅뱅 계획 등 제주의 환경보전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우선, UNESCO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람사르 습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제주에서 국제보호지역 관리 시스템과 9월 2일 발표되는 중복지정 국제보호지역 관리 체계가 제주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과 2030년까지 제주도내 전력소비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자자용 및 사업용 자동차를 100% 전기자동차로 전환하고자 하는 ‘2030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 이를 실현하는 ‘그린 빅뱅’ 계획을 홍보 존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내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제주도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제주홍보부스를 찾은 많은 환경분야 전문가들은 국제보호지역을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제주의 관리 시스템에 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