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오는 19일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건축유산 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 행사를 연다. 장성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양사,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하는 '건축유산 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은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19일 토요일 오후 1시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첫 순서인 '사찰 건축 토크'에선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와 무공 주지스님이 '오늘, 다시 만나는 백양사 대웅전'이라는 주제로 백양사 대웅전에 숨겨진 의미와 건축 해설을 들려준다. 피리와 태평소, 가야금, 드럼, 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 창극 '벼꽃'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백양사 대웅전에 대한 예술적인 접근과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량문 쓰기 ▲전통건축 짓기 ▲손가방 채색 ▲손대패 체험 등을 통해 직접 '법당 지은 사람'이 돼 본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062-672-6966)에서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받는다. 사전 접수한 200명에게는 점심 공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백양사 건축유산
[서울/박기문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2만 5천 원 안팎이나, 구는 백신 3천 5백마리 분을 무상 공급하고 해당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양천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44곳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구에서 지원한 백신이 모두 소진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2024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종합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8월 말 기준 지난해 체납액 177억 원 중 5억 원을 징수목표로 설정했다. 종합정리 기간에 징수할 주요 체납과목으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토지 기록 재조사 조정금, 이행강제금 등이 있다.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자에는 자동차·부동산․예금 압류,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납부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고, 무재산자, 사망자 등 징수 가망이 없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과감한 정리보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우리 시 자주재원의 근간이자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에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이번 종합정리 기간에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가장 큰 보름달(슈퍼문) 특별관측회’를 10월 17일(목)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장 큰 보름달은 작년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며 서울 기준 오후 5시 38분에 떠서 다음날 7시 22분에 진다. 이때 달까지의 거리는 약 357,200km, 달의 시직경*은 33.95분이다. * 지구에서 본 천체의 겉보기 지름 가장 큰 보름달은 근지점* 부근에서 뜨는 보름달(망) 또는 그믐달(삭)을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근지점 부근에서 관측되는 보름달을 말한다. 가장 큰 보름달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인 원지점에서의 보름달(미니문 또는 마이크로문)보다 14% 더 크게 30% 더 밝게 관측된다. *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점 본 행사는 가장 큰 보름달 관측뿐만 아니라 가장 큰 보름달 관련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관측은 연령 및 인원제한이 없고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나만의 달배지 만들기 체험은 선착순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보름달 강연은 7세 이상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올해 '휴먼타운 2.0 사업' 공모에서 화곡1동·화곡2동 일대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면적 2만㎡ 이상이며, 노후 주택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화곡1동 370-38 일대(51,700㎡)와 화곡2동 167-10 일대(62,300㎡)는 강서구 내 대표적인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로,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개별 신축이나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곳이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구역당 서울시로부터 3년간(2026∼2028) 최대 100억 원의 기반시설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개별 신축과 공용주차장, 도로 등 기반·편의시설의 확충 등 지역주민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해 건축주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그뿐만 아니라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운영해 집수리, 안심순찰, 무인 택배보관함 등 주택관리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후
거창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일자리 잡(Job)고! 행복 잡(Job)고!'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거창군 내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0개의 관내 기업이 직·간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 컨설팅, 구직 등록, 그리고 기업과의 1:1 면접 등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캘리그래피 체험, 증명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MBTI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관내 기업체를 홍보하고, 구직자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기업 모집은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입사서류 사전 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 경제기업과 공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은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구례군 지리산둘레길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4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ATC)”와 연계하여 지리산권역 6개 시·군(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숲길 1호”로 지정된 전남 구례군 지리산둘레길 일원에서 열린다.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는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총 3개의 구간, 각 13km 내외로 운영되며 선택한 구간을 4~5시간 걷고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에 도착하여 로컬페스타를 즐기고 지리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 축제이다. 로컬페스타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한 지역 막걸리를 선물 받을 수 있으며, 현지 주민들이 청정 임산물로 마련한 먹거리와 함께 수공예품, 작은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 숲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누리집(https://atcjirisan.com) 및 코레일관광개발(https://www.korailtravel.com) 누리집에서
영양가 풍부한 10월 수산물을 소개한다. 1. 삼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삼치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살이 오르는데 고등어, 꽁치 등 다른 등푸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적어 구이, 조림, 찜, 탕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랑받는다. 「자산어보」에 따르면 삼치는 예로부터 다른 물고기보다 3배 더 빠르게 헤엄치고, 크기는 3배 더 크며, 3가지 다채로운 맛을 지녀 ‘삼치’라고 불렸다고 한다. 오메가-3 지방산(EPA, DH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낮아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염증 생성 억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감성돔 감성돔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이다. 탄력 있는 육질과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있어 회로 먹었을 때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자료=해양수산부>
전라남도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 전남도가 주관하고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완도 김 등 지역에서 키운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3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경품 이벤트와 당일 최다 금액 구매자 3명에게 한우, 장성 세트 등을 선물하는 '내가 구매왕' 및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향우에게 2만 원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자체 페이백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14일 개장식에는 장민호 등 유명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자 200명 대상 김치 대전을 진행하고, 전남 전통주·명인·10대 브랜드 쌀 등 10개 홍보관에서 시음, 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으뜸 농수축산물을 다양한 행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2024년 제2회 부산진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물류, 제조, 보건, 노인복지 등 분야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62개의 업체가 참여해 279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이 중 13개 업체는 박람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취업 정책 홍보와 면접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참여자들을 위한 행사로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자소서 및 면접 코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일 현장을 찾으면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참여기업별 모집 분야와 자격 요건, 근무 지역 등 자세한 정보는 10월 8일부터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순정)가 8일 조촌동 착한가게에 동참한 한림인쇄협동조합(대표 장인혜), 대한문구(대표 노경희)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장인혜․노경희 대표는 “착한가게 정기기부 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현재 착한가게 사업장 42개소가 동참하고 있으며 소중한 성금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돕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혜숙 조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한림인쇄협동조합, 대한문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촌동과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로 모인 성금은 조촌동 관내 소외된 이웃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구례 일대 ‘지리산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국가숲길 운영방안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아울러 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 등 지리산권역 6개 시·군 주민이 직접 발굴한 숨은 코스도 선보인다. 산림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연다. 산림청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홍보포스터(이미지=산림청 제공) 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전 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지리산 숲길 탐험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에는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