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함안군청 육상팀 소속 배상화(남·27)·최민호(남·30) 선수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해 각각 값진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어 스포츠 강군(强郡) 함안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주최, 충청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아산시 등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함안군청 육상팀 배상화 선수 등 5명이 출전했다. 배상화 선수는 지난 12일 남자일반부 10종 경기 부문에서 총 733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최민호 선수는 세단뛰기 부문에서 15.82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배 선수는 지난해 강원도에서 개최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남자일반부 10종 경기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실업 육상경기대회’ 10종경기와 장대높이뛰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최 선수 또한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단뛰기 3위와 ‘제28회 전국실업 육상경기대회’ 도약단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한편, 함안군청 육상팀은
(한국방송뉴스(주)) 의령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의령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남행복학교와 교실수업 개선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의령지역 학부모네트워크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교육감의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경남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경남 행복학교와 교실수업 개선, 각종 학부모 교육정책 및 교육현안 문제와 관련한 내용을 협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로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아이를 양육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립도서관과 수안보작은도서관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키즈매직과 ‘똥돼지 왕방귀’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어린이 맞춤 마술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이루어진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를 동시에 만날 볼 수 있다.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는 왕방귀를 뀌는 똥돼지와 동물 친구의 마을에 사냥꾼이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의 우정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인형극이다. 오는 20일 펼쳐지는 공연은 더 많은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일 2회 진행한다. 1회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수안보작은도서관에서 50명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고, 2회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충주시립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120명의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jdl.net)에서 16일까지 진행하며, 참여 인원은 5-7세의 어린이 17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인욱 시립도서관장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키즈 매직과 재미있는 인형극을 동시에 즐길 수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광양읍 서천변에서 열린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15만여 명이 찾아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한다. ‘빛과 꽃, 맛의 어울림, 숯불구이 愛!’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천변을 따라 화려하게 수놓아진 코스모스 꽃향기와 숯불구이 향이 어우러져 가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는 숯불구이보존회 8개 식당이 참여해 광양불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기간 나흘 동안 코스모스 가요제, 전국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등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셋째 날에는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영화로, 음악으로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영화 ‘동주’의 이준익 감독, 이장호 감독, 노지영 평론가. 가수 윤형주, 바리톤 전병곤이 참여한 ‘동주! 토크콘서트’를 열어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비누 만들기, 전남드래곤즈 팬 사인회, 가훈 써주기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광양교육사랑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한국방송뉴스(주)) 제11회 순창장류축제가 체험행사는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순창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고추장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장류축제에 체험거리, 먹거리 외에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등 총 14종의 문화공연이 이번 축제기간 진행된다. 13일 축제 첫날 오후 6시 20분부터 인기가수 설운도, 정수라, 주병선, 이애란, BIG 등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순창음악협회 ‘밴드공연’과, 순창문화예술동호회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또 순창출신 박유전, 김세종, 장판개, 장재백, 박복남 명창을 기리는 공연인 순창 5대명창 추모공연도 수준 높은 국악공연으로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행사다. 15일에도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 민속줄타기 공연,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공연이 펼쳐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북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도 순창장류축제 기간 내내 열려 장류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꾸민다. 페스티벌에서는 드림 가을소나타, 마당극,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가 제46회 우륵문화제의 사후평가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발전의 초석으로 삼고자 11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관계자 격려, 문화예술과장의 보고, 충주예총회장의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관아골, 성서동, 생태하천 일원으로 개최장소를 옮긴 것이 도심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중론이다. 또한 문화두레 및 시군교류 공연과 목계뱃소리, 목계나루아가씨, 충주마수리농요 등 지역문화콘텐츠의 발굴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했으며, 지역예술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은 각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성서동 상설공연장에는 젊은 층들이 대거 공연에 참여하면서 신ㆍ구가 조화를 이룬 문화제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비좁은 메인무대와 환경문제, 주차문제와 능률적이지 못한 진행은 제47회 우륵문화제의 고민거리로 남았다. 백경임 충주예총회장은 “평가회를 통해 좋았던 분야는 적극 반영하고, 미비했던 분야는 적극 보완해 더욱 알찬 우륵문화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이천시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체험문화축제’가 나들이객들로 만원을 이룬 가운데 체험으로 만드는 축제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화만들기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틀간 1만 2천명의 체험객이 농업테마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3천원~5천원의 저렴한 체험이 주종을 이뤘지만 체험비 소득도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험 관광이 농가들에게 소득원 역할도 톡톡히 한 것이다. 관광객 분포에서도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 비중이 95%를 넘어 아이들 교육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인터넷을 보고 방문했다는 한 가족 방문객은 “체험축제가 아이들 교육에 좋을 것 같아 방문했다”며 “남이천 IC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좋고, 비용도 아주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천농촌나드리(이사장 김종섭)와 이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태익)에 따르면 3가지 이상 체험을 한 관객들도 8일에 530명, 9일에는 705명으로 조사돼 방문객의 10%가 넘는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가 2016년도 4분기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불안의 시대에도 삶은 선물이며, 선물인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은지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공개된 시의 밥 인문학 10~12월 강사진은 이지선 작가, 노명우 교수, 한명기 교수 3인이다. 먼저 이달 27일에는 의 저자 이지선씨가 ‘삶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지선 작가는 14년 전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 작가는 삶이 선물이라는 내용의 깨달음을 남과 나누며 살아왔다. 11월 강연에는 와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최근 JTBC 교양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하며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공감하는 일의 전문가로 호평받는 노명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한편 올해 마지막 밥이 되는 인문학의 강사는 한명기 교수다. , 등의 저서로 삶의 지혜를 공유해 온 한 교수는 ‘G2시대, 병자호란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국래 책읽는정책과장은 “책나라군포는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중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소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창작소재 발굴 워크숍'을 오는 28일부터 6주간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범죄심리 ▲스포트라이트 ▲모험가 ▲외교안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라는 부제의‘범죄심리’과정에서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창조를 위해 실제 범죄현장과 범죄자의 일기 등 다양한 관점에서 범죄자를 분석해보며 사람의 다양한 면을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SBS 의 고정패널로 유명한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박지선 교수와 장힘찬 프로파일러가 강연을 진행한다. ‘스포트라이트’ 과정인 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사실을 전달하는 기자들의 소재 선정방법부터 취재방식, 부서별 특징 등 다양한 스토리를 듣고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방송, 신문, 뉴미디어 등 매체별 베테랑 기자들이 참석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험가' 과정은 를 주제로 세계 최초 어드벤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허영호 대장과 무기항 세계 일주에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 ‘2016 K-콘텐츠 페어’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한다. 대한민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 및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2016 K-콘텐츠 페어’는 ‘콘텐츠, 그 이상의 콘텐츠’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 게임, 캐릭터, 문화기술(CT), 방송 등 국내 우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행사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전시로 구성된다. 더불어 K-POP 콘서트와 한류 가수들의 미니 콘서트, 인기 MCN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진행되는 K-콘텐츠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융합 ▲공연 ▲체험 ▲기술 ▲전시 등 5가지 즐거움을 뜻하는 ‘오락五樂캠프’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홀로그램, K-POP 콘서트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VR 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 시연 및 체험이 가능한 과 ▲최신 기술을 접목한 교육전문 콘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제작한 특색 있는 콘텐츠 확보와 소통하는 홍보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하반기 너도나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참가 분야는 사진, 웹툰, 체험기, 동시, 청렴 포스터로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전북지역 학생 및 교직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전북교육소식 홈페이지(http://news.jbe.go.kr/)를 통해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 출품자 인적사항 및 작품 제목, 작품 소개 등을 직접 작성 후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4일에 있으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교육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수상 작품은 전북교육소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게재되고, 도교육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 교육용 자료 및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전북교육을 홍보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너도나도 공모전에 많이 응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토)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이경동)와 함께 ‘2016 실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문화 관련 연중 최대 행사로서, 음악·무용·연기 등 공연 분야의 본선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와 실버세대의 지혜와 삶의 경험을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전시로 구성된 ‘어른이 행복무대’, 100세 시대 어르신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실버문화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9월에 진행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의 지역오디션에는 전국 7개 권역 133개 팀, 1,7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본선 오디션에서는 지역 오디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1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 전시와 어르신의 손맛이 느껴지는 우리 떡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어른이 행복무대’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고, 어린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파고를 이겨라 바둑교실’과 ‘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