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하양읍 코스모스 경관단지에서 「2026 하양읍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주민화합과 문화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금호강변 코스모스 경관단지를 하양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프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후 4시에는 경산시립악극단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본행사에서는 초청가수 우연이의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져 가을 저녁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하양꿈바우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산과 하양의 역사·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경산공감 퀴즈대회’에서는 관객이 함께 문제를 풀고 상품을 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장은 하양읍 부호리 204-5 일원, 대부잠수교 옆 금호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부호(경일대·호산대)역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음악회는 오
군산예술의전당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0%를 지원받아 제작됐다. 공연은 군산항에 사는 어린이 밝음, 강두, 새롬이가 ‘마을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는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 신비로운 일기장을 열면서 시작된다. 세 아이는 갑자기 나타난 한울이와 함께 꼬마해적단이 되어, 마을의 보물을 빼앗아 간 까마귀 선장 일당에 맞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군산항, 뜬다리부두, 어청도 등대 등 군산의 명소를 접목해 역사 이야기까지 더했다. 군산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아가며 진정한 보물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드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 관객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악당으로부터 꼬마해적단을 보호하며 모험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배우들이 작은 깜짝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신나는 음악과 안무가 어우러져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내일(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 올해(2026년)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혁신' 3개 분야, 총 22개 행사가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예술·미식·축제·산업 등 다양한 행사를 ‘페스티벌 시월’이라는 하나의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폭넓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내일(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페스티벌 시월' 통합 홍보 거점을 운영한다. 홍보 거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페스티벌 시월’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경마·승마·말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첫째 주 10월 2∼5일, 둘째 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공간인 벚꽃길은 라이트벌룬과 조명으로 꾸며진다. 플라워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가을축제 테마를 담은 '말마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도 마련된다. 야간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이어진다.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관람대에서는 약 4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음악, 드론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4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가로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VISION 127'을 활용한 동물영화제도 열린다. 포니랜드에서는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의 대표적 야외 클래식 공연인 「2026 클래식 파크콘서트(이하 공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파크콘서트」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공연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일, 3일 양일간 오후 7시마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부산의 축제를 알리는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수준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일 차(10월 2일)]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부산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는 영화음악 속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페스티벌, 시월’의 개막을 알린다.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안, 오보이스트 아오야마 사토키가 출연한다. [2일 차(10월 3일)] 예술감독 정명훈 지휘자가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과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피아니스트 김세현과 협연해 클래식의 진수를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비팜(BPAM))'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예산군은 (사)민족음악원(이사장 이광수)이 주최·주관하는 신작 공연 ‘사물노리안(Samulnorian)-변화의 기록’이 오는 10월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남사당패의 뜨거운 맥박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물놀이의 감동이 고향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진다’라는 기치 아래 예산이 낳은 국악 거장이자 사물놀이 창시 멤버인 이광수 명인과 (사)민족음악원이 사물놀이 반세기 역사를 펼쳐낸다. 특히 충남 순회공연의 출발과 대미를 모두 예산에서 선보여 의미를 더하는 가운데 공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태안(19일)과 보령(21일)을 거쳐, 10월 27일 오후 2시와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피날레 앙코르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물노리안’은 전통 사물놀이 연주를 중심으로 배우의 생생한 감정이 전해지는 모노드라마(연극), 현대적 선율의 창작 국악, 따뜻한 감성의 샌드아트, 몰입감을 높이는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사물놀이의 태동과 세계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전국 어린이들이 맑은 동심의 노래로 실력을 겨루는 '제20회 청풍동요제'가 오는 10월 3일 낮 12시 50분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한국동요음악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청풍동요제는 전국의 재능 있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꿈과 끼를 펼치는 경연대회로, 올해 20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창 10팀과 독창 6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낮 12시 50분 청풍동요제 로고송에 맞춘 오프닝 합창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내빈 소개, 축사,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본선 경연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상식이 열리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맑은소리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풍동요제가 20회를 맞는 해인 만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청풍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꿈과 재능을 펼쳐 온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동요제가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6월 10일 세종 부강화물역에서 진행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 중 열차에서 흘러나온 항공유가 폭발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 2026.6.10. (ⓒ연합) 한 총리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곧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불 대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국민의 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맞아 ‘대표 알기 쉬운 법령 용어’(이하 ‘대표 알법 용어’)로 ‘사위(詐僞) → 거짓/속임수’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금)에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3.2% 증가한 2,87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법제처는 2006년부터 국민이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민이 직접 대표 정비 용어를 선정함으로써 그동안의 법령 용어 정비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정비한 법령 용어 가운데 순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은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전문용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돼 2025년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통신·플랫폼·유통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정보주체가 영향을 받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적 사건 관리 ▲신속 처리절차 도입 ▲조사절차 투명성 제고 ▲조사역량 강화 ▲처리현황 공개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① 중요사건은 집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0.2일(금)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25.9.11일), 제2차(’26.2.6일), 제3차(‘26.5.21일) ▪(일시/장소) 10.2.(금) 10:00~11:00 / 정부서울청사 9F 대회의실 ▪(참석기관) 국무조정실장(주재), 금융위원회, 법무부, 공소청,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오늘 회의에서 임기근 실장은 TF를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단속・피해자 구제・제도 개선 등 체계적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 불법사금융 검거건수: (‘21) 1,017 (’22) 1,179 (‘23) 1,400 (’24) 1,975 (‘25) 3,366 ‣범정부 TF를 통해 올해 3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신복위)하여,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초동조치*, 피해구제**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중 * 신복위 전담자가 피해접수 즉시 SNS 등을 통해 불사금업자에게 추심중단·채무종결 요구 ** 무효확인서 발급,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정책서민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일(금)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세종시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026. 10. 2.(금) 10:00~11:00, 세종 반곡정신건강복지센터 - 참석기관 :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세종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 주요 내용 :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 현장 건의·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방정부 중 13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간 정책연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세종시는 ‘심플(Simple+)’이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더하여 미소 짓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심플이를 지켜라」캠페인을 통해 지역카페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신호에 관심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카페에 맞춤형 홍보물품(물티슈, 컵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한글날과 함께한 지난 100년을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문체부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요 한글 관련 단체·기관, 국어문화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2026 한글주간'을 열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2026 한글주간' 홍보 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 '한글한마당-광화문'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8일엔 한글날 전야제 먼저,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한글주간'의 대표 행사인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와 '갓-글' ▲시·노래·이야기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양반들'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한글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한글놀이터, 멋글씨 전시·체험, 한글 정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체험 프로그램 등 총 20여 종의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8일 저녁 7시에는 광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토)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국민이 함께 전하는 개국기원 소개 진행 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