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황경호기자) 경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금년말 준공 예정인 산림에코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점검을 실시하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8월 12일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2017년 개관예정인 산림에코센터 조성공사 마무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구미시는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원, 산림복합체험단지 등 산림휴양시설의 컨트룰 타워 역할을 할 산림에코센터를 연말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 일원 8.7ha에 202억 원을 투자해 산림에코센터, 염료식물원, 물빛정원, 모노레일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3층 건물인 산림에코센터에는 전시, 체험장, 영상관,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다.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건축물, 주차장, 진입로 등을 조성하였으며, 현재 전시물, 모노레일, 조경공사를 진행 중이며 2017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구미시에서는 도시근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산림에코센터 조성에 산림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금호지구 경북혁신도시 단지내 상가 분양 금호 A-3블럭 7호, 경북 Aa-1블록 6호, 실속 투자처 단지내 단독상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는 대구금호지구내 A-3, 경북혁신도시내 Aa-1블록 단지내 상가를 인터넷 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 대구 금호지구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남측으로 금호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7천여세대, 23,000여명이 거주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14년부터 기 공급 아파트의 순차적 입주, 자급자족 생활권으로 계획된 항아리 상권형성 등으로 정주여건이 완성되어 가고 있어 향후 대구 서북부의 신흥도심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A-3블록은 1,252세대 국민임대 단지로 상가는 1층 7호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27㎡, 예정가격은 159∼162백만원이다. 단지내 입주민들은 물론이고 단지앞 근린생활시설과 맞물려 외부 유동고객까지 확보가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경북혁신도시는 KTX 김천구미역이 사업지구와 인접하여 있고, 지구 북측으로 동김천 IC가 개통되어 광역적 접근체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종사자 5,060명) 이전으로 김천
(경북/황경호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8.15 광복절을 맞아 국회 독도방문단의 독도 방문을 앞두고 일본이 중단을 촉구한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14일 긴급 논평을 내고 “일본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관심을 떼라. 이건 엄연한 내정간섭이다. 즉각 중단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김 지사는 “우리 땅 독도에 우리 국회의원들이 찾아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마땅한 일”이라며 “이를 왈가왈부하는 일본이 정말 어처구니없고 불쾌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또 “독도를 관할하는 자치단체로서 앞으로 어떠한 도발과 침탈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땅, 경제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는 그런 섬으로 잘 가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광복절을 맞아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같은 당 성일종‧강효상‧김성태‧이종명‧윤종필, 더불어민주당 김종민‧황희,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 등 국회 독도방문단이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독도수호 의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독도경비대를 격려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가 휴가기간 서문시장 야시장 방문객 분포 및 운영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방문객의 35.1%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 서문시장 야시장이 휴가철 새로운 전국적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4일간) 해담 리서치사에 의뢰해 하절기 서문시장 야시장 방문객 2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설문에 응한 참여자는 남성 804명(40%), 여성 1,198명(60%)이며, 그 중 10대 376명, 20대 538명, 30대 371명 등 1,285명(64.2%)이 30대 이하이며, 40대 이상은 717명으로 35.8%였다. 지역별 방문객 수는 설문에 응한 2002명 중 대구시민이 1,300명, 외지 방문객은 702명(35.1%)으로, 경북(28.9%), 경남(9.5%), 경기(8.8%), 서울(8.7%), 울산(7.3%), 부산(5.1%), 광주(3.1%), 인천(2.3%), 강원(2.1%), 제주(1.1%)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면에서는 가격 만족여부에 대한 답변은 만족 42%
(경북/황경호기자)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13일(토) . 8월 14일(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함께 하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다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2016년 다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써, 세계문화체험, 다문화 가족 신문 만들기, 상호문화적 대화, 세계놀이체험, 다문화 삼행시 짓기, 다국어 책 속 보물찾기, 다문화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다문화 가족 신문 만들기에 참여한 이미애씨는 “가족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다문화를 주제로 가족 신문을 만들어 봄으로써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상호문화적 대화에 참여한 민소희씨는 “아이가 세계놀이체험에 참여하게 되면서 우연히 상호문화적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 필리핀과 중국 발표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문화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은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은 전반적인 경영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6개 기관 중 4개 기관의 등급상향(‘나→가’등급 1개, ‘다→나’등급 3개)이 이루어져 사실상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는 고용안정, 안전관리 및 청년고용창출 등 정부 정책 지표가 추가로 반영되었다. 작년 9월 25일 대구시 산하 전 공사‧공단이 전국 최초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청년 고용을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개통에 따른 승객수송인원 12.4% 증가(133,836천 명→150,462천 명)로 1인당 영업수익이 증가되었고, 안전사고예방을 통한 안전사고 발생률이 71.2% 감소하는 등 경영성과와 경영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재정건전화 T/F팀을 구성하여 각 분야별 재정건전화 과제를 발굴 시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역사, 열차, 터널의 공기질 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형 공기질 관리로 고객만족도
(대구/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군·경, 학생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당일 오전 9시 신암선열공원 참배와 오전 10시 경축식에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타종행사가 열리며, 오후 5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대구국학원의 북공연, 무예시범, 판화체험 등이 이어지는 등 도심 곳곳에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경축행사가 개최된다. 경축식은 기념사, 애국지사 기념품 전달, 권영진 시장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류규하 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대구를 대표하는 항일민족시인 이상화의 형수이자 우리나라 최초 여성 비행사인 권기옥의 독립운동 이야기(뮤지컬) 및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로 굳센 기상을 상징하는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과 나라꽃 무궁화’를 전시한다. 야외광장에서는 경축식 식후행사로 대구
(경북/황경호기자) 국가 잃은 슬픔이 아련 거려서 일까. 인터뷰 내내 다소 격양된 목소리는 그때 그 시절, 가슴 속 깊은 상처를 고스란히 끄집어내는 고통마저 느껴진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올해로 71돌을 맞았다. 1910년 8월 29일 한민족이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긴(경술국치)지 35년 만이다. 이날을 위해 수많은 선열이 피를 흘렸다. 제71회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를 찾아 이항증(77·사진) 지부장을 만났다. 이 지부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증손자다. 일제의 핍박으로 자결한 조부 이준형, 부친 이병화로 이어진 3대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으로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의 바람소리가’를 써서 독립운동의 생활사를 증언한 허은 여사가 그의 어머니이다. 긴 한숨과 함께 치욕의 글귀부터 꺼내든 이 지부장.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백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배 노부유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은 전반적인 경영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6개 기관 중 4개 기관의 등급상향(‘나→가’등급 1개, ‘다→나’등급 3개)이 이루어져 사실상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는 고용안정, 안전관리 및 청년고용창출 등 정부 정책 지표가 추가로 반영되었다. 작년 9월 25일 대구시 산하 전 공사·공단이 전국 최초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청년 고용을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개통에 따른 승객수송인원 12.4% 증가(133,836천 명→150,462천 명)로 1인당 영업수익이 증가되었고, 안전사고예방을 통한 안전사고 발생률이 71.2% 감소하는 등 경영성과와 경영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재정건전화 T/F팀을 구성하여 각 분야별 재정건전화 과제를 발굴 시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역사, 열차, 터널의 공기질 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형 공기질 관리로 고객만족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오는 8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환동해안 해양레포츠 중심도시인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염전해변 및 망양정해수욕장,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국대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 여름 해양스포츠 축제의 장인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나 되는 꿈의 제전! 푸른 바다 울진에서!’라는 구호 아래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진군,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여 5만 여명(임원·선수 5천명, 번외·체험종목 45천명)이 해양스포츠 축제에 참가한다. 전국해양스포츠인의 축제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정식 4종목(요트,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 번외 4종목(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촬영대회)로 나눠 대회가 진행된다. 경기종목 외 체험종목, 해양문화행사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대회 참가자 뿐만 아니라 동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해상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링보트(고무보트, 씨카약), 토우잉보트(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승선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