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5일 김천 본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인 ㈜KT(회장 황창규)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방송중계를 위한 통신망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동안 이동통신사의 고속도로변 중계기 설치 등에 국한돼왔던 한국도로공사의 광통신망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지역 면온IC∼강릉IC 구간에 구축된 통신망 63km를 ㈜KT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해당구간은 ㈜KT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위해 구축하는 총 333km의 통신망 중 19%에 해당한다.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으로 ㈜kt는 1년 반 남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한 통신망 구축기간을 약 75일 단축할 수 있게 돼,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보다 더 생생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국도로공사와 ㈜KT는 향후 증가하는 통신망 수요에 대비해 기 구축된 도로공사의 안정된 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송 중계 통신망 협약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한국과 우루과이가 해외 조림투자 활성화, 산림분야 능력배양사업,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산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1일(현지시각 8월 3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제4차 한-우루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과 우루과이 농축수산부 페드로 사우스트(Pedro Soust) 산림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과 우루과이는 2008년 산림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산림 협력위원회를 통해 산림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개최된 산림협력위원회에서는 조림투자 활성화, 산림분야 능력 배양사업과 인력교류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아울러, 산림분야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과 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정보 교류, 인력양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우루과이는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과 산림협력이 이뤄진 국가"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 진출과 기후변화 대응 등 앞으로 다변화된 협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하 차장은 오는 4일까지 우루과이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남미를 돌며 각국 외교부와 농림부 고위급 면담을 통해 해외 산림협력
(대구/황경호기자)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 해 전국을 순환하며 개최되는 행사로써, 올 해는 9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원주 인터불고호텔 (강원도 원주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행정자치부 및 전국 지자체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등 4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52개의 연구과제 중 1차 심사를 통해 12개의 우수사례가 결정됐으며, 그 중 8개 과제가 행사장에서 발표했다. 수상은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대구시는 1차 심사에 1명이 통과해 수상자에 포함됐으며, 네트워크 물리적 망분리와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기반조성과 보안성 강화에 관한 과제로 총무과 최문섭 주무관이‘효율적 망분리와 자가통신망 인프라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그 결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급변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민 행복과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8월 30일,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광주광역시 거주 51세, 남)가 확인됨에 따라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무료시행에 따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일반 성인은 일본뇌염 예방접종 권장 대상은 아니지만,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지역 거주자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법정감염병제2군)이다. 초기 증상은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경북/황경호기자) 경북 구미시제46회 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4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가 제2회 구미낙동강 馬구마구축제’라는 타이틀로 구미시와 한국학생승마협회 주최로 9월1일부터 4일까지 구미시승마장을 달군다. 주 행사인 제46회 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4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는 마장마술 6종과 장애물경기 24종에 선수 180여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시민참여행사는 승마체험, 포토 존, 예쁜 말 콘테스트, 호스 쇼, 말편자 던지기, 말 먹이 주기, 클라이밍, 볼풀을 잡아라, 페이스페인팅, 모바일 사진전 등 다채로운 말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9월2일 개회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 25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져 대회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사생대회는 축제기간 중 자연스럽게 참여한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을 심사해 구미시장상을 수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4일 입상자를 말에 태우고 현존하는 과거길인 낙동강승마길에서 장원급제 금의환향(錦衣還鄕) 행렬을 재현해 입상자에게는 영광을 안겨주고, 보는 이에게는 볼거리를 연출한다. 최병욱 한국학생승마협회장은 “이번 축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국세청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창작노래로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성실납세 캠페인 송 공모전’을 실시함. 이번 공모전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성실납세’, ‘세금의 역할’, ‘복지세정’ 등의 내용을 주제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하여 169곡의 창작노래가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음.국세청은 ’16. 9. 2.(금) 임환수 국세청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성실납세 캠페인 송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함.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응모되어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와 내부 직원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최종 5곡의 입상작을 선정함.심사위원 임서현(작사가) 씨는 ‘브루스,랩,락,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작품이 응모되었다.’고 호평하였고심사위원 남민설(작사가 겸 싱어송라이터) 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 것에 놀랐고, 대부분 작품이 훌륭한 수준이었다.’며 극찬함금가왕(금상)은 ‘성실납세, 희망찬 미래!’를 작곡한 김진환 외 2명이 수상하였고,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공모전에 입상하여 더욱 기쁘고, 우리 노래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수상소감을
(경북/황경호기자)경북구미시 9월 1일,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에 위치한 대구왕뽈찜(대표 최두상)에서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모사곡동을 만들기 위하여 도심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린 상모사곡동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차량 기사 등 환경미화원 14명을 초청하여 중식을 제공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환경미화원을 위하여 중식을 제공한 대구왕뽈찜 상모사곡점 대표 최두상 씨는 평소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동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면서 매년 1~2회씩 청소업무에 고생이 많은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코자 해마다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성수 상모사곡동장은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해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 최두상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환경미화원 모두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깨끗한 상모사곡동 만들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황경호기자) 9월 1일부터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일본 도쿄, 후쿠오카 직항 정기노선이 동시에 열리면서, 영남권 거점공항으로서 대구국제공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일본 제1관문 허브공항인 도쿄 나리타 직항 노선 개설은 지역 상공계, 관광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이 그대로 이어져 대구-도쿄 노선 취항과 동시에 후쿠오카 노선까지 취항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로써, 인천, 김해, 제주공항에 이어 국내 공항으로서는 4번째로 일본 제1 관문인 나리타(도쿄) 공항과 제2 관문인 간사이(오사카) 공항을 동시에 취항하는 국제공항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간 동서로 연결되는 약 900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요코하마, 나고야, 히로시마 등 일본의 핵심 도시들을 신칸센 등 육상 인프라를 통해 연계할 수 있게 되면서,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투자유치·기업교류 활성화, 일본 관광객 유치, 지역민의 여행 편의 제공 등 여러 측면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14편(매일) 운항하며,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주 22편(매일, 화·목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9월 5일(월) 서울에서 네리스 게르마나스(Neris Germanas)리투아니아 외교차관과 제4차 한-리투아니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차관급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북핵문제 및 한반도 정세, 한-발트 지역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리투아니아는 EU 회원국이자 우리와 유사입장국으로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강력한 규탄하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도 양측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 공조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정책협의회는 최근 대규모 LNG 터미널 건설 등 리투아니아가 추진 중인 에너지·인프라 사업 분야와 보건 및 의료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양측간 문화교류 증진, 유엔·ASEM 등 국제무대에서 협력 강화 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황경호기자) 경상북도가 베트남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한 새마을유치원을 세웠다. 경북도는 1일 예천군과 함께 조성중인 베트남 닝투언성의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인 탄미마을에 새마을유치원을 개소했다. 이곳에서 앞으로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든 양질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 현지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대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등 다양한 협력사업 확대와 맞물려 주민들과 정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도는 현재 9개국 27개 마을에 새마을조직을 육성하고 의식교육, 생산기반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소득증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새마을운동 연구소와 함께 인도네시아와 세네갈에 3개의 연구소를 개소했다. 또 매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차별화된 새마을운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계인들에게 새마을운동을 공유하고 있다. 닝투언성 부성장은 “양 국가 간 협력 사업이 꾸준히 증가돼 왔고 경북도와 함께 조성한 2개 마을(탄미, 탄랍2)은 지역 협력의 산실이다. 그간 새마을운동이 어떻게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어 냈는지 봤고, 이번 새마을유치원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며“특히 지역에서의 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