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2017년 2월 27일(월) 오후 4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대회안내, 개·폐회식, 수송숙박, 교통, 경기안내 등 5개 분야에 선발된 자원봉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발대식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지를 다짐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된 6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75개국에서 참여하는 4천700여명(외국인 1,900명, 국내인 2,800명)을 맞이하기 위해, 공식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270여명과 국제대회 봉사경험이 풍부한 봉사자 3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맡은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토록 자원봉사자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3월중에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에 분야별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계기로 대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회 참여 분위기가 무르익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와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황경호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 역직원장학회에서는 2월 23일(목) 공사 종합청사 지하강당에서 역세권내 고등학교 장학생 초청행사를 가졌다. ○ 이 날 행사는 대구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역세권내 30개 고등학교 장학생 60명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 60명에게는 개인별로 매분기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 역직원장학회는 전국 최초로 역직원을 주축으로 2013년 3월에 발족되어 현재 780여명의 회원이 매월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업 열의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현재까지 총 180명, 약 1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역직원 장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미래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참여기회 제공과,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꿈나눔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3월 8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나눔 멘토링」은 지역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들에게 필요한 학습, 진로상담, 특기·적성 발굴, 음악, 무용, 미술 등 활동은 물론 멘티의 고민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나누어 가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10개월간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 의지를 지닌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대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hps3106@korea.kr)이나 팩스로(053-803-3179) 신청하면 되고, 멘토가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사업기관이 요청하는 멘토를 고려해 대구시에서 배치한다. 멘토링 활동은 멘토단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7년 3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배치 받은 지역아동센터 및 봉사활동 기관에서 주 1∼2회 4시간, 연간 120시간 정도 시행되며, 학습, 예체능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의료기관, 의료기기 및 화장품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카라간다주를 방문한다.이번 대표단은 단순 의료관광홍보 차원이 아닌 이와 연관된 기업(의료기기 및 화장품)이 함께 참여하는 풀패키지형으로 민·관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실질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문에서 대구시는 중앙아시아권 의료관광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나자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리더컨설트와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한 협약에 따라 2월 27일 문을 여는 ‘메디시티 대구센터’ 개소식에 참가한다. 대표단은 개소식 참가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카라간다 경제인국가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여성경제인협의회와 국제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현지기업과 B2B 미팅과 갖고 현지기업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 대구테크노파크와 카라간다주 상공회의소는 양 도시간 기업 해외진출, 무역투자 촉진, 의료 및 기타 산업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도시 경제기술교류의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정부는 2017.2.23(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내수활성화 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정치 불확실성, 美 신정부 출범 및 금리인상 가속화 등에 따른 소비 위축에 대응하여, 내수 둔화흐름을 조기 차단하고 소비심리 회복, 가계소득 확충, 생계비 절감을 통한 지출여력 확대 방안을 추진키로 하였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우리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확장적 거시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병행하여 내수 위축 흐름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긴요하므로, 즉각적인 내수개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내수 활성화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소비심리 회복) 위축된 소비심리를 조기에 회복시키기 위해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관광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매월 하루 ‘가족과 함께하는 날’을 지정하여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봄 여행주간 확대실시, 호텔·콘도 객실요금 인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겨울방학의 끝자락,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물하고자 오는 27일부터 28일, 이틀 일정으로 무형유산 겨울방학 캠프 「무형유산 원정대, 겨울방학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형유산 원정대, 겨울방학 이야기」는 사전 안내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선착순 모집 첫날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무형유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으로 구성된 35명의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무형유산 이수자들로부터 택견과 판소리를 직접 배워보는 ▲ 존중의 마음을 배우는 ‘택견’과 ▲ ‘나도 판소리 소리꾼’을 비롯하여 ▲ 금속 등의 재료에 유기질을 녹여 장식하는 ‘칠보공예’ 체험실습, ▲ 무형유산 퀴즈대회, ▲ 전통 놀이 실습, ▲ ‘나도 예술가’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익히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예술·기술 종목을 배울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공연·기획·연출 등 주도적 예술 활동을 실현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무형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숨겨진 역량을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구광역시협의회(이하 대구안문협) 총회」를 개최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와 시, 구․군, 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안문협 이기환 공동위원장과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교육청, 경찰청, 환경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안전관련 부서 및 구․군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하며, 안전문화운동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 대구시가 보고할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에는 시민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어르신 등 6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만3천601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된 안전신문고 생활화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또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정책 추진을 위해서 경찰청과 협업사업인 안심귀갓길 Safe-Zone사업을 2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경찰청 및 교육청 협업사업인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이 지난 1월 8일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들은 저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의 선도적인 역할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박람회 현장의 혁신적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꿈의 무대에서 비즈니스를 펼칠 기회를 갖고 싶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현지 참가기업 및 관계자로부터 ‘CES 2017’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22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23일 오후 4시 ‘K-ICT 디바이스랩 대구’에서 ‘CES 2017 리뷰 & 컨퍼런스(CES 2017 Review & F2F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기업지원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공동관을 조성한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지역의 ICT 관련 기업과 지원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시는 2월 23일(목),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지역 국회의원 8명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어서 오전 10시 바른정당 원내대표실에서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무소속 포함) 등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주요현안(1건), 정책현안(12건), 법령 제·개정(5건) 등을 논의하고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한다.주요현안으로는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특히, 2월 16일 통합신공항 예비 이전후보지가 발표됨에 따라 향후 추진일정별 전략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다.정책 현안사항으로는 ▷ 경상감영 국가사적 지정 및 복원, ▷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비 국비 지원 등 12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대구시 주요 법 제·개정 사항으로는 물산업, 미래형자동차 등 대구의 미래산업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해 필요한 ▷ 「물산업 진흥법」 제정,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 「자동차 신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방혁신도시의 학교·의료·교통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지자체협의체가 신설된다. 또 육아휴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교육 실시, 일자리 매칭 등의 육아휴직 대체인력에 대한특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2일 오후 경남 진주시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방규제개혁 100인 토론회’가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22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홍윤식 장관 주재로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방규제개혁 100인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지역 숙원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에 협의체를 신설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중에서는 4600세대가 입주했으나 고등학교 없이 유치원·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만 설치되고 의료시설은 의원1곳, 한의원 1곳, 치과 3곳 등 5곳에 불과한 경우도 있어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 또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가 복직 후 6개월 이내에 계약이 만료되는 경우 덜 받은 육아휴직급여를 사후에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육아휴직 대체인력에 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