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상희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영광을 찾아 수산물 판매 관계자들의 현장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이날 현장 방문은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상한액 상향에 따른 농어업인의 의견을 듣고 농수축산물 판매효과 등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에서 추진중인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지사와 전 위원장은 영광수협 가공공장과 법성포 굴비거리를 방문해 굴비 가공시설과 판매시설을 둘러보고 굴비 판매 현황 등 현장 의견을 들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와 함께 김 지사와 전 위원장은 굴비거리에서 굴비를 구입해 영광군 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공무원이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직접 동참했다.그동안 전라남도는 농수축협, 농어민단체 등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어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농수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명절 농축수산물 선물액 범위 상향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이에 대해 국민권익위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고 오는 14일까지 한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도민 185만 명 중 소아·청소년, 임신부를 제외한 156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월별 계획을 발표했다.예방접종 순서는 정부 발표에 따라 코로나 감염 시 사망 등 중증 진행 위험도를 비롯한 의료와 방역체계 유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우선 1분기의 경우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 대응요원 등 고위험군 5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가장 먼저 이뤄진다.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비롯 65세 이상 등 47만 1천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하반기부터는 19세에서 64세까지 성인과 만성질환자 등 전체 도민 70% 이상에 대한 예방접종에 들어가 집단면역을 형성시킬 계획으로, 분기별로 34분기 각각 103만 3천 명, 28만 9천 명씩 나눠 접종이 이뤄진다.백신은 대상자에 따라 접종기관이 구분된다.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은 권역 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에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는 자체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노인요양시설, 중증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은 거동이 불편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당류 섭취 수준을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하루 평균 당류 * 섭취량은 36.4g(하루 총열량의 7.4%)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고기준(10%)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당류 : 탄수화물 중에서 단맛을 내는 화합물로 1g당 4㎉의 에너지를 제공하며, 단당류(포도당, 과당)와 이당류(자당, 유당, 맥아당)의 합(‘18년 조사실시, 원시 데이터 공개(질병관리청, ‘19.12) → 심층분석(식약처, ‘20)) 하지만 3~5세(유아)는 하루 총열량 * 의 10.1%, 12~18세(청소년)는 10.3%로 WHO 권고기준(10%)을 초과했고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높다. * 하루 총열량(kcal)에 대한 비율(%) : 유아(남성 9.9, 여성 10.5), 청소년(남성 9.2, 여성 11.4) 당류를 과잉 섭취하면 당뇨와 비만, 충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특히 식습관이 형성되는 3~5세 유아들이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특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고, 음식 조리 시에는 설탕 등 조미류 사용을 줄이고, 양파와
[전남/한상희기자] 올해 전남에서 4개의 스포츠 국제대회가 열린다. 특히 이중 3개 대회가 국가 공모로 선정돼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전라남도는 2일 지역경제 효과가 높은 4개의 국제경기대회를 발굴해 문체부의 ‘2021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국제철인 3종경기대회와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2021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가 선정돼 9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총 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지난해 12월말 공모와 심사를 거쳐 13개 시·도 22개 대회가 선정됐으며, 전남이 총사업비 중 19.8%를 차지했다.대회별 국비지원액은 국제철인 3종경기대회 4억원을 비롯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억 5천만 원, 2021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2억 4천만 원이다.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전라남도는 강진군, 영암군, 신안군과 함께 7억 원 규모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올해 대회들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속에서 치러짐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폐업위기 및 생계곤란 업체 8천 603개소에 대한 68억 규모의 추가 ‘긴급민생지원대책’을 발표했다.전라남도는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 등에 따라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도 정부 지원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지원이 절실한 업종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총 7종으로, ▲전통시장(미등록사업자)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농어촌민박(미등록사업자) ▲절화류 재배 화훼농가 ▲여행업 ▲예술인 등이 해당되며, 대상별로 50만원씩 일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화훼농가는 최근 출하량 급감에 따라 지난해 절화류 출하 실적이 있고 현재 절화류를 생산중인 농가 25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전통시장은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사업자 미등록 점포 4천 개소를 지원하고 사업자등록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예술인은 공연, 전시 중단에 따른 수입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이 가중돼 총 1천 800명을 지원한다.또 전세버스기사는 여행, 행사 등의 미개최로 운행감소와 휴업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총 2천 34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근무하면서 운수종사자 관리
약 29만 건의 데이터 댐에 모인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가 완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일 데이터 댐에 축적된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검색·활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개편한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www.bigdata-map.kr)’ 누리집 메인. 과기정통부는 산업 전반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분야별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유통하는 교통, 금융, 문화, 산림, 유통·소비, 중소기업, 지역경제, 통신, 헬스케어, 환경의 10대 빅데이터 플랫폼을 2019년에 구축했다. 각 빅데이터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의 소재를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해 3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까지 통합 데이터지도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상품 약 1만 1000건의 정보가 제공됐고 약 5만 5000명이 통합 데이터지도를 방문했다.통합 데이터지도 네트워크 구성도.이번에 개편되는 통합 데이터지도는 과기정통부가 구축한 기존 10대 빅데이터 플랫폼 외에도 국내 다른 데이터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 더욱 다양한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외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성과 4일간의 긴 설 연휴 등을 고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여행이동 자제 등에 대한 것이다. 특히 설 연휴 특별대책, 종교시설요양병원 등 방역조치를 강화키로 했다.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후 다시 조정키로 했다.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는 설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직계 가족의 경우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 및 착석이 가능하고,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디저트류만을 주문할 경우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한 강력 권고도 유지된다.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의 집합금지, 숙박시설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및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 수용금지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간호보조 역할 참여를 정부부처에 건의하는 등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전체 도민 185만명 중 18세 미만 소아 청소년과 임신부를 제외하고 156만명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예방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은 1팀당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으로 운영한다.예방접종센터는 시군당 1개소로 총 22개소를 설치한다. 인력은 의사 100명, 간호사 200명, 행정요원 250명, 총 550명이 필요하지만, 인력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보건소 방문접종팀, 접종센터 간호사 업무 분담을 위해 접종에 필요한 간호보조 역할을 간호대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복지부가 적극 검토해 예방접종 지침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해 인력 충원에 숨통이
[전남/한상희기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외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성과 4일간의 긴 설 연휴 등을 고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여행이동 자제 등에 대한 것이다. 특히 설 연휴 특별대책, 종교시설요양병원 등 방역조치를 강화키로 했다.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후 다시 조정키로 했다.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는 설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직계 가족의 경우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 및 착석이 가능하고,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디저트류만을 주문할 경우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한 강력 권고도 유지된다.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의 집합금지, 숙박시설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및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 수용금지
[전남/한상희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월 임시 국회 개회에 맞춰 국회를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1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간사),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간사), 신정훈 의원과 면담하고 “정당차원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 3개 법안이 이번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등 3개 법안은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지역 현안임을 적극 호소했다.이낙연 대표와의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등 지역 현안 3법은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따라 반드시 입법이 필요하다”며 입법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 협치를 통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낙연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시급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라며, “시의성 있게 입법될 수 있도록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과 균특전환사업 계속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