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여행박사가 9일간 페루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패키지 상품은 6박 9일의 일정으로 리마, 마추픽추, 나스카 등 페루 필수 여행지를 방문하고 전통식도 맛본다. 일정이 다른 A, B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며 델타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이동 시 필요한 전용 버스를 포함해 1인당 409만원부터 판매된다. 중남미 지역은 낯선 지역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오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색다르고 낯선 지역으로의 여행을 선호한다면 이번 기회에 페루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잠깐 동안 고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2만년 역사의 문명과 자연의 경이로움 마저 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 ‘리마,’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 잉카유적지 ‘마추픽추’, 거대한 신비의 그림이 그려진 ‘나스카 라인’, 사막의 오아시스를 볼 수 있는 ‘이카’ 등 고대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페루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리마’는 페루의 수도답게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위대한 예술작품이 소장된 박물관, 고고학 유적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다양한 국산 카네이션 품종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26일 전북 김제 시범재배농가에서 국산 카네이션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장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 육성한 카네이션 품종과 계통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농업인, 소비자,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호도가 높은 계통을 선발한다. 평가회에서는 시장에서 반응이 우수한 '그린뷰티' 등 7품종과 스탠다드, 스프레이 15계통이 소개됐다. *스탠다드 : 줄기 한 대에 하나의 꽃만 피우는 형태 *스프레이 : 줄기 한 대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을 피우는 형태 '그린뷰티' 품종은 밝은 연두색으로 봄철 웨딩용과 졸업 등 사계절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 수량이 많고 고온적응성이 높으며 병해에도 강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마블매직' 품종은 아이보리색 바탕에 붉은 줄무늬 테두리가 있는 스프레이형으로 꽃 직경이 4.9cm로 비교적 큰 편이다. 꺾은 꽃 수확량이 꽃대 당 7.1개로 많은 편이며 생육도 강해 품종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계통 중에 '12033-6(원교 B2-71)'은 스프레이 계통의 밝은 빨간색으로 패랭이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하나투어가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2017년‘투어챌린저 장학생’12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하나투어 투어챌린저’는 미래 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투어리즘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 아래 창의적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참여형 장학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국내 및 해외 지역탐방을 통해 관광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직접 콘텐츠를 개발하며 관광인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얻는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의 관광관련 학과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고, 별도의 온·오프라인 미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온라인에서는 자신의 인생에서 투어챌린저와 인도가 가지는 의미를 72초 이내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개인의 블로그 및 SNS채널에 업로드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자신만의 인도북부 테마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메일(tourchallenger@hanatou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월 30일 최종 발표한다. 선발된 25명의 장학생은 6월 8일부터 4일간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전국 지자체 기후변화건강관리 대응 및 건강증진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대응건강관리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는 기온, 강수량 변화가 건강에 위험을 주는 직접적 영향과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대기오염의 심화, 질병 발생 양상 변화 등으로 인한 간접적 영향 등 국민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 농도의 변화가 호흡기질환, 심혈관계 질환 증가를 초래하고 있으며 건강한 국민도 불편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발표한 대기오염의 건강에 대한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 당 9.2㎍ 증가할 때마다 사망률이 2.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년간 미세먼지가 9.2㎍/㎥ 증가했을 때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이 9.7% 증가되는 등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사망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력개발원은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맞춰 보건 분야 세부추진과제 추진과 기후변화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리망 강화를 위한 지자체 역할 강화를 위해 직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환경부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국립공원 기념행사,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봄 여행주간 행사(4월 29일~5월 14일) 등과 연계한 12개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등이 참여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①생태 우수지역 탐방 프로그램 ②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참여형 행사 및 전시회 ③봄 여행주간과 연계한 할인혜택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되어 체험객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하다. 우선 국립공원, 생태관광지역 등 생태가치가 우수한 지역에서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지리산 노고단길(하늘길), 변산반도 적벽노을길(해안길), 경주 남산문화유산길(문화길) 등 자연과 역사문화 경관이 빼어난 6곳의 국립공원 탐방로에서 명사와 함께 걷는 ‘국립공원 힐링로드 걷기 대회’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열린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5월 중 지리산 뱀사골 야영장, 월악산 닷돈재 자동차 야영장 등 국립공원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아시아 최대의 통합 리조트 단지 내 자리한 반얀트리 푸켓이 프라이빗한 풀 빌라에서 여유롭게 태교를 즐길 수 있는 ‘베이비문 패키지(Babymoon Packag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문 패키지는 2박 3일 동안 시그니처 풀 빌라에 머물며 여유로운 휴식과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패키지로 출산을 앞두고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예비 부모를 위한 이번 패키지에는 산모 마사지, 스트레스 해소 클래스, 예비 아빠 대상의 마사지 레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일일 조식(2인) △인 베드 조식(1회) △인 빌라 BBQ 다이닝(1회) △초콜릿과 스낵 △기념 시가와 코냑 △아기 이름이 새겨진 행운의 팔찌 △스파·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 △한화 약 6만 7천원(2,000 태국 바트)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예비 엄마가 조용한 라군과 방타오 만을 한가로이 거닐거나 리조트 내의 편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동안 예비 아빠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18-홀 라구나 골프 푸켓(Laguna Golf Phuket)에서 골프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발 빠르게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어텔닷컴이 ‘6~8월 여름 성수기 해외 자유여행 특가’ 기획전을 오픈했다. 미리 만나는 여름 성수기 여행 특가에 지역별 최대 5만원 쿠폰 할인까지 더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다. 5월 연휴는 이제 잊어야 한다. 봄이 지나면 순식간에 다가올 여름 휴가를 더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일 필요가 있다. 이번 기획전은 특가와 쿠폰 할인은 기본, 페이코 결제 시 3% 추가 할인까지 가능해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할인 쿠폰은 5월 21일까지만 발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과 음식의 성지 ‘동남아 도시 여행’ 해외여행에서 맛보고 구경하고 바쁘게 일정을 꽉 채우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먹거리는 물론 역사와 문화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국내에서 항상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만/홍콩/마카오/방콕/하노이 등을 추천한다. ◇쇼핑 천국 ‘남태평양 휴양 여행’ 여행은 무조건 쇼핑과 휴양이 진리라는 사람에게 남태평양 휴양지 괌/사이판을 추천한다. 맑고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방한관광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38개 관광사업체에 2260억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 중 최대 규모이다. 문체부는 당초 5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배정해 관광사업체가 필요한 자금 전부를 융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여행업 216개 업체(861억 원) △호텔업 87개 업체(1,142억 원) △관광식당업 24개 업체(44억 원) △국제회의시설·기획업 20개 업체(80억 원) △관광면세업 13개 업체(36억 원) 등이다. 관광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는 2015년에 2169억 원(메르스, 추경관련 특별융자), 2016년에 1258억 원(추경 관련 특별융자)이 선정된 바 있다. 관광기금 특별융자 대상 사업체와 선정액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26일(수)부터 6월 30일(금)까지 한국산업은행(주관은행) 및 15개 융자취급은행 본·지점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융자부터 운영자금 대출기간
(전북/최홍규기자) 전라북도와 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박지환)가 함께하는 보호(시설)아동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제15회 전라북도 꿈나무 축구대회』가 아동 및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주말(4.22, 토요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 도 16개 시설 아동 및 종사자 : 1,048명(아동 743명, 종사자 305명) 이번 대회는 지역대회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대비해 선수선발까지 겸하고 있어 선수들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금년 제15회 꿈나무 축구대회 결과로는 유소년부에서 전주·완주가 중·고등부에서는 정읍·고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전북은 전국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16년도 초등부 우승, 중등부 3위)을 거두는 만큼, 오늘이 중요한 대회이자 축제인 셈이다. 오늘 행사를 위하여 전라북도·완주군·도내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단장(백승권)이 참석, 축사를 통해 이동국, 이재성 선수 등을 거론하며 참가 아동들에게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심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부터 전북도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전북/최홍규기자)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공유경제 창업으로 세상을 바꿀 청년 CEO를 모집한다.고용노동부와 전북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공유경제 스타트 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만 34세 이하 공유경제 비즈니스 예비 창업자로 4월 28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공유경제 비즈니스란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 등을 나누어 쓰는 '공유'의 개념을 기반으로 사업화한 모델을 말한다.신청자는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실습, 전문가 멘토링 등 총 6단계에 걸쳐 지원을 받고 창업 교육 80% 이상 수료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교육은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2017년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 CEO 모집에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교육 수료자 중 우수자 8명을 선발해 초기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