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도시민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는 Red Color 농축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올해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수사과와 오미자, 한우 등 장수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축제장 행사장 등을 방문했다. 특히 장수한우마당은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한우를 구매하고 맛보려는 도시민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으며 Red 및 우수농산물 상품전에도 사과와 오미자 등을 구매하고자 많은 인파가 찾았다. 또한 한우랑사과랑 주제관, 장수사과수확체험,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적과의 동침, 동물농장체험, 추억의 놀이터, 전통민속놀이 마당, 사과카페, 향토음식거리, 각종 문화공연 등 각 프로그램의 내실운영으로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올해는 장수의 다양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판매 시식행사와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주민 뿐 아니라 많은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관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1층에 마련된 금강 민물고기 수서곤충관에는 금강에 서식하는 60여 종의 어류(쏘가리 등)와 조개류(펄조개 등), 갑각류(징거미새우 등), 수서 곤충(물방개 등)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뜰채를 이용해 물고기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 장소가 건물 밖에 별로로 마련돼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지금까지 8천 6백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가셨다”며 “무주 지역 금강에 서식하는 수서 곤충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하지만 가까이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잡아보는 즐거움까지 있어 어린이들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예체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 마련된 곤충생태 전시 체험관도 아이들과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힌다.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1만여 명이 관람을 했다. 곤충생태 학습관과 희귀곤충 표본관, 장수풍뎅이 체험관, 나비 / 메뚜기 체험관, 산업곤충관, 곤충카페 등을 구성된 이곳은 낮에도 반딧불을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진안군은 '2016년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 농식품기업 2개소((주)건보, 늘푸른영농조합법인)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농업 활성하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정 3대 핵심시책 삼락농정(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연계사업인 '2016년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식품가공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3년 이상, 3년간 평균매출 100억원 미만, 주원료 도내산 농산물 80% 이상 사용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에 시설 개보수 및 장비 교체 등에 70%를 보조해주고 있다. 기존 사업에 비해 지역농산물 사용 및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수요자의 만족도가 크며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도내 총 6개소 지원 중 진안군에 2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농식품기업 및 가공업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는 전북도내 14개 시군과 연계한 전북투어패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남원을 찾는 전북투어패스 이용자들에게 알찬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가맹점 가입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전북투어패스 시행은 11월경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카드를 구입한 관광객이 입장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카드를 가리킨다. 전북투어패스는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과 같은 역할이다. 패스권을 가진 이용자는 남원뿐만 아니라 전북 도내에 있는 자유관광시설·주차장을 무료이용 하는 등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등록 된 식당, 숙박, 카페, 체험 등에서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도내 이용시설은 자유관광시설 60곳, 특별할인가맹점이 500여 곳에 이르며 그중 남원은 자유관광시설 6곳, 특별할인가맹점은 80여개가 등록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컨텐츠와 함께 추가등록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될 전북투어 패스라인은 시스템 구축이 완비가 되면 모바일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며 남원에서는 기차를 이용해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원역관광안내소에서 카드발권이 이루어지며 그 외에도 광한루원 경외상
(한국방송뉴스(주)) 영암군은 지난 8월 31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중앙 콘테스트’에서 구림마을(동구림리, 서구림리, 도갑리 통칭)이 경관·환경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전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여 행복하고 활기찬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중앙일보 공동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펼쳐졌다. 도 콘테스트와 현장합동평가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분야별 5개 팀 총 30개 팀이 중앙 콘테스트에 진출하였으며 분야는 시군단위 마을만들기, 읍면단위 농촌운동, 마을단위 체험소득·문화복지·경관환경·농촌운동 총 6개 분야이다. 군서면 구림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서 도 콘테스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현장종합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전국단위 콘테스트에 전남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되었다. 구림마을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타 지역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학습하고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의 참여의지 및 자신감이 고취되었다고 전하며 내년 동 행사에 재도전을 다짐하였다. 영암군은 구림마을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우수마을로 대외적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 청년들의 꿈과 희망,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줄 청년 창업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지원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I-PLEX, 이노비즈센터, 연합기술지주회사의 3각 축이 기술창업을 이끌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생활창업 지원,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청년창업특례보증 등이 결합되어 청년창업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지역산업을 혁신한다’는 의미의 ‘아이플렉스(I-PLEX) 광주’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지식기반형 창업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동구 동명동 옛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 자리잡은 I-PLEX는 도시형공장,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지식기반형 중소기업과 함께 스타트업 빌(카페형 창업공간), 비즈스튜디오(시제품제작실), 투자상담실 등 청년들의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도 함께 구축되어 있다. 특히 도시형 산업 육성과 청년 기술창업 플랫폼 구축이라는 투 트랙을 통해 사업화 단계의 중소기업과 창업 준비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협업과 융합을 이뤄 지식기반형 창업과 문화창업 등에 특화돼 지원하게 된다. 광주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한 이노비즈센터는 기술성이 가미돼 제조업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명절 전후 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일제 소독을 하고, 명절 기간 의심가축 신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귀성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귀성객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축산농장 방문을 삼가야 하며,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농장 출입구에 출입 금지 안내판과 차단띠를 설치해야 한다.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 생석회를 살포해야 하며, 부득이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입구에서 소독 후 진입토록 해야 한다. 또한 사육 가축이 방어능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제역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해야 한다. 또한 축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구제역과 AI가 발생한 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한 경우 축산농가 또는 가축과의 접촉을 피하며, 현지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해외 여행객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에게 신고 후 소독을 실시하고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해야 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는 2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김경택 동아보건대학교 총장, 강명운 청암대학교 총장, 이형철 소방본부장, 정병회 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용 소방 구급차 지원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 3개 대학교의 응급구조과 재학생 330여 명이 교육과 실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급차 5대와 응급처치 기자재 45종 830점을 무상 지원하고, 방학 중 소방 구급차 동승 실습을 지원한다. 3개 대학교에서는 지원되는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현장 응급처치능력 배양 등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대학생들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소방구급차와 응급처치 기자재 지원을 통해 응급처치 실습 기회와, 도민 응급상황 때 소생 기회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단 한 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가 지난 8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완주 안덕마을과 진안 두원마을이 국무총리상 수상하여 “전라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정책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고, 마을간 경쟁을 통한 마을 만들기 동참 유도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기획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에는 전라북도 4개팀을 포함하여 도별 예선을 거친 30개 팀이 참가했다. 소득체험부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완주 안덕마을은 건강힐링체험을 테마로 도시민들이 마을에서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최근 3년간 방문객 18만명, 매출액 47억원이란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전했다. 경관 환경부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진안 두원마을은 2011년부터 단계별 마을사업을 시작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고 전통문화를 복원하자는 목표로 당산나무 복원, 꽃길조성, 솟대 조성 등 마을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번 콘테스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최근 유행성 눈병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아동 및 청소년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 감시활동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개학을 맞이하여 유행성 눈병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결핵 등의 감염성 질환의 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각 기관 및 학교에서의 감염병 예방교육, 환자발생 감시활동 강화 및 확산차단을 위한 격리 등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과 비누로 자주 손씻기와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기와 수건, 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타인과 사용하지 않기 및 올바른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감염병에 대한 일선 학교의 주의도 당부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