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행정자치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최지역과 인접한 강원·충북지역 11개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11개 자치단체는강원도 원주·태백·동해·속초·삼척시, 영월·횡성·양양·홍천·인제군, 충북 제천시 등이다. 행자부는 경기가 개최되는 평창·강릉·정선 지역에는경기장 건설, 불량환경 정비 등 도시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평창·강릉·정선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교통불편 해소 사업에 70억, 관문 지역 및 공식 숙소 주변 또는 성화봉송구간 경관개선 사업에 48억,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에 32억 등을 지원한다. 행자부 관계자는“이들 사업에 대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독려와 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4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서 도롱뇽이 산란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7일부터 모니터링한 결과, 총 23마리의 도롱뇽이 주변 산림에서 계류(산골짜기로 흐르는 시냇물)로 내려온 모습을 포착했다. 도롱뇽들은 계류 바닥과 낙엽 아래 등 시냇물의 낮은 곳에 알을 산란했다. 도롱뇽은 24일 첫 산란하여 2월 25일까지 총 성체 30개체의 알주머니 11개를 만들었다. 서울 백사실 계곡에서 확인되는 도롱뇽은 보통 경칩(양력 3월 5일경)을 전후로 산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산란은 작년보다는 4일 늦었지만, 2011년과 비교하면 10일 빠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롱뇽 산란일 모니터링을 시작한 2011년에는 3월 5일(경칩)에 첫 산란하였고, 이후 점점 빨라지더니 올해는 10일 빨리 산란했다. 다만, 올해는 작년보다는 4일 늦게 첫 산란을 했는데, 이는 강수량이 적은 데다 1~2월 기온이 낮았던 영향으로 판단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박찬열 박사는 “올해는 서울지역 강수량이 4년 연속 줄어든 데다 백사실 계곡의 물높이가 낮았다”면서 “도롱뇽이 부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올해 처음 실시한 겨울여행주간에 주요 스키장 이용객과 실내 관광지 방문객이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첫 지정한 겨울여행주간(1월14~30일)을 진행한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관광객 수가 2.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주요 관광지 56개소의 방문객 통계 등을 분석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설연휴 기간(27일~30일)은 제외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관광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박물관 등 가족단위 실내형 관광지 입장객은 8.9% 늘어났다. 특히 스키장 이용객 수가 2011년-2012년 시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2011~2012년 시즌 686만 명→2015~2016년 시즌 492만 명) 겨울여행주간 동안 이용객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10% 이상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속도록 전체 통행량도 전년 대비 7.9% 증가했고, 춘천 등 가원 지역의 주요 톨게이트 통행량도 전년 대비 6% 늘어났다. 다만 조류 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된 상황에서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등 여행 장애 요인이 발생해 실외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NICE신용평가는 2월 27일 ‘현대중공업 분할 관련 3가지 이슈에 대한 의견 및 조선산업 정기평가 계획’에 대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2017년 2월 27일 현대중공업 임시주주총회에서 2016년 11월 15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분할계획서(마켓코멘트 ‘현대중공업의 회사 분할 결정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의견’, 2016.11.18 참고)를 승인하였다. ◇이슈1: 그룹 내 조선 3사의 지배구조상 중요성 약화 현대중공업 그룹은 분할 이후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를 통해 주요 계열사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과거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던 조선 3사 순환출자 구조의 중요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여 분할 이후 그룹 내 조선 3사의 지배구조적 중요성은 분할 이전 대비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슈2: 현대중공업(분할존속법인)의 차입부담 완화,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 ↔ 사업기반 약화, 사업위험 확대, 재무적융통성 저하 분할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의 차입부담이 상당 수준 완화되는 점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부 분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 등은 기존 경영개선계획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드라마 ‘도깨비’(tvN)에서 열연한 배우 김고은이 군 장병이 뽑은 ‘유관순 열사 역에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선정됐다.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지난1월 말부터 3주 동안 ‘유관순 열사 역에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 1순위는?’이라는 주제로 장병 온라인 설문조사 ‘장병 별별랭킹’을 진행했다. 제98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089명의 장병이 국방망(인트라넷)을 통해 참여,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톱10에는 방송계와 영화계, 광고계에서 저마다의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신세대 여배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드라마 ‘도깨비’(tvN)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고은이 1위에 올랐다. 전체 참여 장병 가운데 22.2%에 해당하는 464명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장병들은 “꽃다운 나이에 조국 독립을 외친 유관순 열사의 감정연기를 최대한 이끌어 낼 것 같다”, “뛰어난 연기력, 개성과 매력 넘치는 외모,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어울리는 하얀 종이 같은 배우라서”, “이미 도깨비에서 보여준 절절하고 애틋한 연기가 유관순 열사의 한이 서린 목소리나 독립을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앞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이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관련 부처들이 협의해 조직과 인력을 공동으로 보강할 수 있게 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확대도 추진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성과창출을 뒷받침 하는 전략적 정부조직관리’ 방안을 담은‘2017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다수부처 협업형 조직관리 도입’, ‘시간선택제공무원 요구 의무화’, ‘정부조직관리정보시스템 구축’, ‘증원 인력의 목적 외 사용 시 제재조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행자부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감염병 관리, 사이버정보보안 등 개별 부처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협업 방식의 기구·정원 관리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예기치 못한 사회 현안이 터지면 관련 부처들이 모여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직·인력을 공동으로 행자부에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위탁법인 등과의 업무 연계, 협력·지원도 요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행정기관의 조직과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일부 의경부대에 아직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나 부당행위를 완전히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으로 의경부대를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경부대 복무혁신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경 신고상담이나 지방청 복무점검 등을 통해 부적격 지휘요원으로 확인될 경우 즉각 인사조치(전출)하고 부당행위 등으로 전출된 지휘요원은 또 다시 의경부대에 근무할 수 없도록 인사심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본청 경비과(의경계)에서 복무점검팀(4명)을 직접 운영하여 신속하고 확실하게 신고사건을 처리함으로써 의경 신고상담의 실효성을 한층 제고하고 전국 지방청 의경부대 복무점검팀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외부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의뢰하는 한편, 감찰기능에서 복무점검팀의 적정 조치 여부 등 운용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확인을 강화한다. 또한, 전역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의무경찰 홈페이지에 「후임사랑–의경발전 신문고(가칭)」를 새롭게 마련, 전역 이후에도 의경 생활문화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원의 인권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해 본청 및 지방청 인권위원과 인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피부·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클래시스(대표 정성재)가 22일 서울시 우수제품 공동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만든 공동 브랜드이다. 하이서울브랜드는 1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의 서류 평가, 기업 실사, 발표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지정서가 수여된다. 클래시스 지식재산팀 최준현 팀장은 “클래시스의 꾸준한 R&D와 직접생산방식으로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점을 통해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업임을 활용하여 내수와 수출에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2014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5년에는 500만불, 2016년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려 3년 연속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3월에는 코엑스에서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앞으로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항공사진, 구지도(舊지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지난해 수치지형도, 정사영상 등을 무상으로 일반에 개방한데 이어, 오는 3. 1일 부터 온라인을 통해 항공사진, 구지도(舊지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무상 / (오프라인) 항공사진 20,000원→2,000원, 구지도 2,000원→1,000원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해 수치지형도, 정사영상 등 16종의 공간정보를 무상으로 개방(온라인) 하는 등 공간정보를 본격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동안 항공사진, 구지도(舊지도) 등은 민간 등의 비용부담이 상대적으로 컸으나 이번에 법령개정* 및 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1.31) 및 관련 규정 시행(3.1)이번에 추가로 무상 개방되는 공간정보는 각종 소송, 재개발 보상, 연구 등에 활용되는 항공사진(약 69만매) 및 구지도(약 1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정부가 수소자동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로드맵을 올해 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상설 추진단 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에서는 수소차 보급 확대 및 수소 에너지 확산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제시한 정책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다.또 수소차 충전소 설치·운영 출자회사 설립을 돕고, 수소차 및 충전소의 성능 향상과 가격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수소 유통구조와 적정 수소 판매 가격도 분석해 수소차 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현대차에서 개발한 차세대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산업부는 신 기후 체제의 출범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앞으로 열릴 수소차 시장에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와 수소차·부품업체, 수소제조·유통업체, 수소충전소 설치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추진단은 이사회와 상설 사무국으로 이뤄졌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한국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