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254개 보건소와 함께 시·군·구별 900여명의 표본을 추출해 지역단위 건강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흡연율은 18.1%, 고위험 음주율은 15.3%로 전국 시·도 중 최저이며,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은 37.7%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 실천율이 전년대비 2.1%p 증가하여 35.6%, 중등도(中等度, 중간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4.9%p 증가하여 26.5%로 나타나 걷기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하는 주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도 2014년(24.2%)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것(2016년 25.7%)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년 대비 우울감 경험률은 가장 크게 감소(2.6%p)하고,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가장 크게 증가(3.6%p) 하였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각
(세종/최승순기자) ‘자전거의 날(22일)’을 맞아 세종시 신도시에서 출퇴근 때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오전 한솔동과 아름동 일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함께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세종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충재 행복청장, 국토교통부, 국조실 세종지원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한국교통연구원,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거주지별로 첫마을 환승센터와 아름동에서 각각 어울링(공공자전거)을 타고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실로 행렬을 이루며 이동하면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와 행복청은 자전거 이용율을 높이고, 생활 속 자전거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명주 세종시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어울링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자전거이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험에 가입했으며, 세종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사고 발생 시 혜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남성의 암 발생 확률은 37.5%, 여성은 34.9%다. 한국 남성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이야기다. 암 발병률이 급증하면서 암 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암 전용 보험 상품들은 판매가 중지되거나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상승하는 갱신형으로 바뀌어 고객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암 전용 보험 상품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 (무)’를 출시한다고 24일(월) 밝혔다.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 (무)’의 가장 큰 특징은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라는 점이다.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된다.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이 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상승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인 셈이다. 이 상품은 치료 기간과 비용 등을 고려해 다양한 암을 차등보장한다. 발병률은 높지만 완치가 쉽고 치료 기간이 짧은 유방암, 전립선암 진단 시 400만원이 지급된다. 위암, 간암 등 일반 암은 2,000만원이 지급되며 치료기간이 길고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신한카드와 홈플러스가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새로운 제휴 상품을 내놨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함께 ‘마이 홈플러스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예전 멤버십 카드에 비해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을 한층 강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마이 홈플러스 신용카드는 홈플러스 매장 결제 시 전월 실적이나 한도 없이 총 2%를 적립해 준다. 2% 적립처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쇼핑몰이다. 포인트는 일정 금액 이상 시 현금쿠폰으로 발행되어 홈플러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매장 외 다른 가맹점에서는 홈플러스 포인트를 0.5% 적립해 주고,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1.5%를 적립해 준다. 이 카드는 또 1천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코인 세이브’ 서비스를 월 10회 제공한다. 코인 세이브는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결제하면 1천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해당 가맹점에서 21,950원을 결제하면 950원을 할인해 21,000원만 청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YES24, 인터파크에서 영화 티켓 예매 시 장당 1,500원씩 2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5월 연휴 대비, 국내 및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우리 국민이 증가할 것을 예상되어, 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기온이 높아지는 5월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설사감염병)의 발생도 높아지게 된다. - 설사감염병 예방은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이 손씻기와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는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또한, 음식조리 후에는 신속한 냉장 보관과 상할 수 있는 음식은 나들이 시 가져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한편,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시기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전신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설사감염병)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질병관리본부는 해외로부터 감염병 유입 및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휴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
(세종/최승순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노란 물결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노란 물결의 주인공은 미호천변 인근에 활짝 핀 유채꽃.세종유채꽃마당 추진위원회(대표 김은기)가 지난 해 11월 8ha 면적에 유채꽃을 파종한 것이 봄을 맞아 만개했다.이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자, 관광객들이 연동면 현장을 찾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위원회는 22일 세종 유채꽃마당 잔치를 개최, 지역농산물 판매와 주민자치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4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배터리 제작사인 KOKAM社, 세계적인 VPP 플랫폼 사업자인 Sunverge社와 태양광 및 ESS를 활용한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MOU 서명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Sunverge의 CEO Kenneth Munson, KOKAM의 홍인관 총괄이사가 참석하였으며 5천만불 규모의 1차 개발사업의 협력 대상인 LA시 수전력청과 영국 National Grid사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LA시 수전력청은 LA시 및 인근지역의 용수 및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직속의 공공기관으로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LA시 관내에 있는 공공건물, 소방서, 경찰서 등에 지붕형태양광과 ESS를 설치하여 지진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대비 비상전원 공급과 가상발전소로서의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MOU 체결에 앞서 Sunverge 社의 CEO인 Kenneth Munson은 “다수의 지붕형태양광과 ESS가 결합된 분산자원을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클라우드에 통합(
(세종/최승순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이 21일(금)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1리 마을회관에서 일사일촌(一社一村)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이전과 정주 여건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3월 충청남도 청양군 상장2리에 이어 두 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향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미래 직업세계, 진로문제, 직업기초능력 등에 대해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교류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한편 고복1리는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지역특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자매결연을 계기로 우수 농산물의 직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외교부는 필리핀 민다나오섬 북부 보홀섬에서 4.11(화) 필리핀 군경과 테러단체 아부 사야프(Abu Sayyaf)간에 총격전 발생 및 ASEAN 정상회의 개최(4.18-22) 등으로 당분간 치안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우리국민 신변안전 보호를 위해 4.13-23까지 한시적으로 동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필리핀측 관계당국에 따르면 해당 아부사야프 반군의 소수 잔여 세력은 현재 도주중이며, 최초 침투지역인 이나방가(Inabanga) 지역을 포위한 주재국 군경의 포위망 안에 갇혀 있는 바, 외교부는 이를 감안하여 주재국 군경의 반군 색출 작전 지역에 한정하여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을 시행키로 결정하였다. ㅇ 특별여행주의보는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동 경보가 발령된 지역에 △가급적 여행 취소, 연기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는 의미이다. ※ 필리핀 기존 여행경보단계 현황 - 남색경보(여행유의) : 수빅시, 보라카이, 세부막탄섬(라푸라푸시) - 황색경보(여행자제) : 남색, 적색경보 지정 지역 제외 지역 - 적색경보(철수권고) : 팔라완섬 푸에르토 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 특별여행주의보 :
(세종/최승순기자) 119특수구조단은 정부세종청사 등 21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한 세종 남부지역(신도심)을 담당할 대테러구조대와 세종시 북부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51개)가 밀집된 지역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담당할 화학구조대로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테러구조대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시행령(제11조(전담조직), 제19조(테러대응구조대)이 시행되면서 전국 시ㆍ도 단위 중 최초로 창설됐다. 구조대는 정부세종청사와 정부기관 밀집지역 등에서 테러발생 시 초기 인명 구조·구급을 담당한다. 119특수구조단은 평상시에는 일반구조 업무를 수행하고, 테러와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현장 속으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전문구조의 임무를 담당한다. 이날 119특수구조단 대원들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시범과 테러로 인하여 폭파된 건물에서 인명구조 시범도 선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119특수구조단이 국가기관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을 지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세종시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