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최동민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해 열린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시는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찾아온다.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
[인천/최동민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대규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에 발맞춰, 10월 한 달간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시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행정 중심의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과 재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실질적인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천시 일자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주요 대상은 ▲취업·채용 및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개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재직자 고용유지 및 이·전직·직무전환 지원 ▲지역 주력산업 및 중소·제조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환경 개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변화 대응 일자리 등이며, 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https://incheon-jobs-idea.cwoo.workers. dev/)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및 카페), 반디홀(시청각실), 배움실(강의실), 창작실, 소리뜰(방음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종합 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이 배치됐다. 지하 1∼2층에는 총 53면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일반·아동 도서 등 모두 2만614권의 장서를 갖췄다. 성남시 다른 도서관 책을 이곳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관식은 이날 도서관 1층 주출입구 앞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독감)의 이른 유행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해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한 시민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접수하고 있다. 2026.9.21 (ⓒ뉴스1)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인플루엔자 접종이 시작되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1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맞아 ‘대표 알기 쉬운 법령 용어’(이하 ‘대표 알법 용어’)로 ‘사위(詐僞) → 거짓/속임수’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금)에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3.2% 증가한 2,87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법제처는 2006년부터 국민이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민이 직접 대표 정비 용어를 선정함으로써 그동안의 법령 용어 정비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정비한 법령 용어 가운데 순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은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전문용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100세 어르신들에게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6.10.2(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어 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됐다"며 "우리는 결코 그 위대한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사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원장으로서의 경력 및 직무 전문성 ▲평택산업진흥원의 역할·조직·예산 등에 대한 이해도 ▲평택의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도 ▲경영 능력 및 조직관리 역량 ▲직무수행계획과 비전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공직자로서 기본 가치와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정광용 후보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준구 위원장은 “평택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임용후보자가 기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영 역량, 평택의 산업정
수원광교박물관이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강강술래, 게줄다리기, 탈춤놀이, 길쌈놀이, 비석치기, 죽마타기, 투호 놀이, 버나 놀이, 말뚝이 떡 먹이기, 짚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한마당은 ▲세종의 마음을 품은 날, 광교에서 꽃피운 한글(글꽃 나들이, 2027 달력 만들기, 여행 엽서 만들기, 한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수원광교박물관과 친해지기(빛나라 광교 박물관! 유물 긁기 그림 놀이, 광덕이 스텐실 가방 ▲전통문화(민화 팽이 만들기, 아기자기 보자기 자석 만들기, 빛으로 그리는 산수화 조명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우리 한복 체험, 세종대왕 포토존, '2026 테마 전시-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활동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있을 수 있다(무료∼5000원). 수원광교박물관은 '세종대왕 가족공원'으로 불리는 광교역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매년
▶ 먹거리 축제 20개 'K-푸드 페스타'로 첫 통합 홍보 ▶ 김밥·떡볶이·커피… 지역 대표 먹거리 총출동 ▶ 10~11월 개최, K-푸드 열풍을 지역 관광·소비로 색다른 김밥을 먹고 싶으면 경북 김천으로, 떡볶이가 먹고 싶다면 대구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강원 강릉으로. 올가을에는 '맛'을 따라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전국 곳곳의 대표 식품 행사 축제 20개가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뭉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전국에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마다 따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알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K-푸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K-푸드 페스타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한식대축제(Festa) ▲푸드위크코리아 ▲우리술대축제 ▲김치의 날 기념행사 등 4개 행사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16개 축제가 참여한다. 지역의 개성이 담긴 먹거리도 풍성하다. 김천 김밥축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구미 라면축제를 비롯해 임실 N치즈축제, 순창 장류축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강릉 커피축제 등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
[강화/최동민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이뤄졌다. M버스 노선을 선정하는 대광위에 이어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장까지 만나, 정부와 국회 양쪽에서 M버스 신설에 힘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화군이 지리적 특성 탓에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온 현실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기본권 보장을 바라는 군민 3만여 명의 뜻을 국회에도 전하며,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조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대광위에 이어 국회를 찾은 것은 M버스 신설이 그만큼 절박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서명에 담긴 군민의 뜻이 곧 강화군의 흔들림 없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M버스가 강화의 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고, 관계 부처 설득에 행정력을 집중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6월 10일 세종 부강화물역에서 진행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 중 열차에서 흘러나온 항공유가 폭발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 2026.6.10. (ⓒ연합) 한 총리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곧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불 대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국민의 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맞아 ‘대표 알기 쉬운 법령 용어’(이하 ‘대표 알법 용어’)로 ‘사위(詐僞) → 거짓/속임수’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금)에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3.2% 증가한 2,87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법제처는 2006년부터 국민이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민이 직접 대표 정비 용어를 선정함으로써 그동안의 법령 용어 정비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정비한 법령 용어 가운데 순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은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전문용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돼 2025년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통신·플랫폼·유통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정보주체가 영향을 받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적 사건 관리 ▲신속 처리절차 도입 ▲조사절차 투명성 제고 ▲조사역량 강화 ▲처리현황 공개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① 중요사건은 집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0.2일(금)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25.9.11일), 제2차(’26.2.6일), 제3차(‘26.5.21일) ▪(일시/장소) 10.2.(금) 10:00~11:00 / 정부서울청사 9F 대회의실 ▪(참석기관) 국무조정실장(주재), 금융위원회, 법무부, 공소청,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오늘 회의에서 임기근 실장은 TF를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단속・피해자 구제・제도 개선 등 체계적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 불법사금융 검거건수: (‘21) 1,017 (’22) 1,179 (‘23) 1,400 (’24) 1,975 (‘25) 3,366 ‣범정부 TF를 통해 올해 3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신복위)하여,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초동조치*, 피해구제**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중 * 신복위 전담자가 피해접수 즉시 SNS 등을 통해 불사금업자에게 추심중단·채무종결 요구 ** 무효확인서 발급,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정책서민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일(금)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세종시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026. 10. 2.(금) 10:00~11:00, 세종 반곡정신건강복지센터 - 참석기관 :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세종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 주요 내용 :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 현장 건의·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방정부 중 13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간 정책연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세종시는 ‘심플(Simple+)’이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더하여 미소 짓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심플이를 지켜라」캠페인을 통해 지역카페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신호에 관심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카페에 맞춤형 홍보물품(물티슈, 컵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한글날과 함께한 지난 100년을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문체부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요 한글 관련 단체·기관, 국어문화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2026 한글주간'을 열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2026 한글주간' 홍보 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 '한글한마당-광화문'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8일엔 한글날 전야제 먼저,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한글주간'의 대표 행사인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와 '갓-글' ▲시·노래·이야기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양반들'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한글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한글놀이터, 멋글씨 전시·체험, 한글 정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체험 프로그램 등 총 20여 종의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8일 저녁 7시에는 광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토)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국민이 함께 전하는 개국기원 소개 진행 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