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와인천서구문화재단이공동주관하는2019년도‘제2회정서진피크닉클래식’이8월30일부터9월8일까지검단능내체육공원,청라호수공원,서구문화회관,엘림아트센터등인천서구전역에서펼쳐진다. 정서진피크닉클래식은지난해인천에서처음선보인클래식축제로구민에게잊지못할추억과감동을남겼다.올해도국내외최정상급연주자들과남녀노소모두함께즐길수있는뜻깊은추억을선사하고자풍성하고다채로운프로그램을준비했다. 온가족이함께즐기는“피크닉클래식시리즈” 온가족이피크닉을즐기며음악을감상할수있는피크닉클래식시리즈는검단능내체육공원,청라호수공원,서구문화회관에서모두무료로진행된다. 8월31일(토)저녁7시검단능내체육공원에서열리는개막식에는레너드버스타인에게수학하고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BBC심포니오케스트라등세계유수의오케스트라를지휘한세계적인지휘자‘지안루이기잔피에리(GianLuigiZampieri)’가참여한다. 또한10월의어느멋진날에로대중들에게친숙한대한민국대표바리톤‘김동규’,다양한오페라에서주역으로활동하고있는메조소라노‘김순희’가함께오페라카르멘의‘투우사의노래’,‘사랑은제멋대로인한마리새’등을함께부르며축제의시작을알린다. 9월6일(금)저녁7시30분청라호수공원야외음악당에서뮤지컬‘엑스칼리버’,‘엘리자벳’,‘명성황후’등주연으로활동하고있는대한민국대표뮤지컬배우
(한국방송/정지인기자) 피아니스트 김재희의 클래스 콘서트가 8월 10일(토) 오후 3시 로로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매년 회를 거듭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김재희 클래스 콘서트는 올해로 8번째 연주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 콘서트의 감독인 피아니스트 김재희는 예원학교와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및 맨해튼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이다. 일찍이 예원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미국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미국 Artists International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그리고 줄리어드 ‘지나 바카워’ 스칼라쉽을 수상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진 그는 교향악 축제 협연 및 전국 5대 도시에서의 순회공연 등 활발한 국내 활동 및 유럽 주요 국가(스위스, 독일, 체코,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지며 유럽 관중들의 찬사와 함께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현재 CMS VIENNA 매니지먼트 소속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시원하고 가성비 좋은 가족여행을 고려하신다면, 가까운 국내여행 다녀오세요. 가족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전국의 계곡 7곳을 알려드립니다. 1. 가평 명지계곡 가평 명지산과 화학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난 28km의 긴 계곡. 수량이 풍부하고 맑은 물을 자랑하는 물놀이 명소입니다. 인근 명지산생태전시관과 승천사도 볼거리랍니다. -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 가평군청 031-580-2114 2. 포천 비둘기낭폭포 포천 한탄강 유수의 침식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폭포로 천연기념물 제 537호랍니다. 수도권과 가깝고 인근에 국립수목원, 허브아일랜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있어 온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 한탄강지질공원 031-538-2312 3. 치악산 금대계곡 치악산국립공원 내 가장 유명한 계곡 유원지로 영원사, 영원산성, 또아리굴, 자연휴양림 등 주변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대부분 얕은 개울이여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732-5231 4. 단양 다리안계곡 소백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다리안국민관광지는 소백산 깊은 계곡에서 흘러 내려오는 깨끗한
김연숙 미술작가는 8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인전 <거문오름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자연유산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 마련한 자리로, 작가의 그림에세이 책 《거문오름 가는 길》에 수록된 원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 책은 거문오름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맸던 어느 날의 이야기를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매치시켜 하나의 스토리로 엮은 그림책 형식의 도록이다. 전시장에서는 개별적으로 그려 선보였던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치 그림을책자의 구성 순서대로 글과 함께 선보인다. 18cm×26cm 판형 속에 인쇄된 그림들을 볼 때와 실제 그림을 볼 때의 차이, 개별적인 작품과 스토리로 엮어진 작품을 보는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편집으로 디자인한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도 비교해보자. 김연숙의 작품. 제공=김연숙. 김연숙의 작품. 제공=김연숙. 김연숙의 작품. 제공=김연숙.작가는 15년 전 거문오름 인근으로 작업실을 옮겼다. 그는 작업 노트에서 “아홉 개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오름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은 거문오름이 ‘거문오름계 용암동굴’의 모체가 되고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후였다. 28만 년 전 폭발한 이후로
낭도막걸리를 들고 시인을 쳐다봤다. 시인은 고개를 돌려 가막만을 쳐다보더니, ‘바다만 보이면’이라고 힘주어 외쳤다. 그러자 이구동성으로 ‘됐어’라고 소리쳤다. 누가 해도 흥겹고, 반복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는 건배사다. 건배사처럼 편하게 이야기하듯 시를 쓰고, 섬을 그린다. 평생 섬과 바다를 여행하며 인간의 고독과 섬을 잇는 시를 써왔으니 편안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시인은 태풍의 눈이 여수로 향하던 날 여수로 들어왔다. 작은 섬 추도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돌산도 다른 시인의 집에서 바다를 보고 비를 맞으며 사흘을 보냈다. 그때 ‘여수살롱’(대표 임호상)의 특강에서 이런 말을 했다. 평생 섬을 다녔기에, 걸어 다녔기에 건강합니다. 고독한 섬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고 싶다면 걸으십시오. 시를 읽고 쓰십시오. ‘섬시인’ 이생진. 사람들은 그를 ‘섬시인’이라고 부른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구순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힘차게 시를 낭송한다. 어린시절 시인의 감성을 사로잡은 섬은 신진도와 마도라고 한다. 그곳에서 섬을 그렸다. 지금은 다리가 놓이고, 골프장이 생기고 주말이면 야단법석이 따로 없지만 그때는 한적한
광복절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16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일부터 25일까지를 광복절 기념기간으로 정하고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예년에는 광복절 하루만궁궐 등을 무료로 개방했었다. 무료개방 기간에는 덕수궁과 창경궁 야간관람도 무료로 진행한다. 종묘는 관람 방식을 시간제 관람에서 자유 관람으로 바꿔 운영한다. 모든 궁능에서는 기존과 같이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창경궁 통명전. 다만, 창덕궁 달빛기행과 후원 관람등은 별도로 예약하고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각 궁능의 정기휴일도 개방일에서 제외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조선의 궁궐과 종묘·왕릉에서 임시정부와 광복절의 뜻을 기념하고 국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 02-6450-3837
[한국방송/정지인 기자] 동굴 탐방을 위해 꼭 깊은 산골까지 갈 필요는 없다.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은 국내에서 유일한 도심 속 천연 동굴이다. 석회동굴 옆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고, 시내버스가 빈번하게 오가는 낯선 풍경이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던 중 처음 발견됐다. 총 길이 1510m이며, 810m가 관람 구간으로 개방된다. 천곡황금박쥐동굴에는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금박쥐(붉은박쥐)는 멸종 위기종 1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희귀 야생동물이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동굴은 석회암이 용식 중인 현재진행형 동굴이다. 바닥에 솟은 석순과 천장에 매달린 대형 종유석, 석순과 종유석이 연결된 석주 등이 끊임없이 나타나며 흥미진진한 동굴 탐방을 이끈다. 천장에 굴곡을 형성한 용식구는 국내 동굴 중 최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동굴 뒤쪽에는 동굴 형성의 비밀을 간직한 돌리네탐방로가 조성됐다. 동해 여행 때는 옛 묵호항의 사연을 벽화 골목에 담아낸 논골담길, 새로운 서핑 포인트로 사랑받는 대진해변, 무릉계곡의 절경을 간직한 무릉반석과 쌍폭포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문의전화 : 천곡황금박쥐동굴 033)539-3630 단양
[한국방송/정지인기자] 서울시는 8.10(토) 13:30~18:00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식물, 미술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미술에 담긴 식물 콘텐츠 수집 및 학술적 연구를 통해 식물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 식물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자리이다.행사는 한국미술사교육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동·서양 미술사 속 식물 콘텐츠 관련 '주제발표', 주제와 연관된 미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이 동시 진행된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6가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김소희 강사(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가 '네덜란드 꽃정물화의 탄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이송란 교수(덕성여대 미술사학과)가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관식: 팔메트, 연화, 포도'에 대한 연구를 발제한다. 그 밖에 '그리스 조형예술로 보는 나무와 열매(김혜진 교수, 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청대 법랑채 기명에 보이는 화문의 이슬람적 요소와 특징(김은경 교수,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전시를 중심으로 살펴 본 현대 식물원의 역할 변화(정수미 큐레이터, 서울식물원)', '궁중회화를 통해 본 의례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만큼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광복절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광복절맞이 국내여행을 추천·지원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을 선정하면서31일까지이벤트도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의 주요 테마. 이번 광복절을 맞이해 준비한 10개의 역사여행 코스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과 연계해 각 권역의 특별 코스를 선정했다. 각 선정 코스는 역사관광지 1~2곳과 테마여행 10선의 대표 코스 중 1~2곳으로 구성했는데, 역사여행과 함께 다양한 자연환경·체험·즐길거리·문화예술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선정된 코스와 관련해 ‘광복절을 맞아 가고 싶은 역사여행지 투표’와 ‘나만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코스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역사여행지 투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한 후 그 이유를 간략하게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나만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코스 만들기는 추천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1박 2일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총 100팀을 선정한 후 여행 지원비를 지급한다. 단, 여행 경비를 지급받은 지
[한국방송/정지인기자]주역은 공자가 극히 진중하게 여겨 받들고 주희(朱熹)가 ‘역경(易經)’이라 이름하여 오경의 으뜸으로 손꼽히게 되었으며, 정역은 십오일언에서 금화정역도 까지는 주로 일월성도(日月成道)에 의한 정력의 사용, 변화 후의 새 질서, 우주의 새 방위, 기후의 새 조화를 나타냅니다. 7의 숫자가 겹친 칠석은 음력 7월7일 저녁으로 일년중 음력(달)과 양력(태양) 이 가장 조화로운 날로써, 주역에서 발생한 견우와 직녀 설화가 한국, 대만, 일본 등 은하수 동쪽 목동인 견우와 서쪽 베를짜는 직녀가 일년에 한번 만난다는 날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별자리에서 유래된 것이며, 견우성과 직녀성 두 별이 칠석날이 되면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워집니다. 설화에 등장하는 오작교[烏鵲橋: 까마귀 오, 까치 작, 다리 교]는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해,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든 다리라는 전설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역과 정역의 근원인 우리민족 역사와 인문정신학을 살펴보면 고구려군의 상징이며 고구려 벽화에 나타나는 문양인 삼족오(三足烏: 발이 세 개 달린 까마귀')는 '천(天)/지(地)/인(人)'의 삼재( 三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유지,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안전 확보 역할’로 전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 연평균 과격ㆍ불법시위: ’08∼’16년 59건 → ’17∼’25년 25건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 6.(화)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이하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