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마실와이드가 주관하는 2차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이 5월 24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3층에서 오후 4시부터 6시 45분까지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 주제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입법가, 행정가, 건축 실무자, 시민 대표로 포럼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제언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2차 포럼은 <푸른 도시 서울 ①: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도시적인 관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 문제의 해법을 거시적으로 접근하고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1, 2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박록진 교수(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현황과 심각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좌장: 김인제 서울시 의원 / 토론자: 송창근 교수(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우정헌(건국대학교 기술융합공학과 교수)>이 이어진다.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이명주 교수(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의 ‘기후변화와 건축의 대응’ 발표와 지정토론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린 대학생활박람회 ‘2018 유니브 엑스포 서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광화문 행사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8 유니브 엑스포 서울’은 대학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강연, 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대학생활박람회다.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이다.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꾸미고 기획하는 대학생들의 대표 축제로 점차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선진은 취업난, 스펙 경쟁 등으로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취지에 동감하여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를 결정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실제 취업 선배들의 취업 상담, 조언과 함께 축산업계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선진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업 분야와 첨단 ICT 공모전에 관한 소개가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쉽게 풀리지 않는 취업 걱정 속에도 즐거운 하루의 봄날을 대학생들에게 선사하는 행사의 뜻에 함께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축산, 식품 산업의 미래를 꿈꾸는
서울시와 미래유산이 후원하고 센트컬처(SentCulture)가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답사가 5월 19일부터 한 달에 2번씩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이탈주민이 약 3만2000여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남한에서의 정착을 위해 직업교육을 받고 직장에 취직이 되어도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취직자 중 퇴직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업무 때문이기 보다는 ‘인간관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정착한 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회 및 동아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한주민과 소통이 원활한 이들이다. 반면 적응하지 못하고 이직률이 높은 이들은 거의 남한주민과 어울리지 못하고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이 남한에서 생활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 ‘소통’인데 이는 자라온 환경과 교육의 차이로 오는 문화적 단절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적 단절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가 한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이앤티(SE&T)는 IT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으나 이들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후불상조는 아직도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이 비일비재 하다며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규제하는 법규 개정이 시급하다고 18일 밝혔다. 다음은 후불상조가 밝힌 전문 내용이다.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 금지 조치로 인한 ‘쓰레기 대란’으로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정부는 1회용품 줄이기 운동 유도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1회용품들이 점차 사라지는 등 예전과 달라진 사회적 인식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서는 아직도 1회용품 사용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장례식장이 법의 맹점을 이용해 잘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2017년 12월 26일 일부 개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자원재활용법 시행령)’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제8조 3항은 다음과 같다. 법 제10조제2항제3호에 따라 ‘식품위생법’ 제36조제1항제3호에 따른 식품접객업자가 상례에 참석한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로 음식물을 제공하는 장소와 같은 공간(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여 다른 장소와 구분된 공간을 말하며,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칸막이 등으로 구획된
88서울올림픽의 성지이자 2024년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 간 중 하나인 ‘도심형 스포츠‧문화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 장 일대의 미래 청사진이 나왔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99만㎡에 글로 벌 마이스 복합시설, 도심형 스포츠 콤플렉스, 생태‧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 업이다. ‘주경기장’은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이자 미래유산이라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외부형태를 보전한다. 내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권장기준 을 충족하고 대형 행사‧공연 개최가 가능한 6만 석 이상 규모(현재 7만 석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올림픽 재개최가 가능한 수준의 시설로 만든다는 목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주경기장은 1984년 건립 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물 로서 구조보강이 필요하며, 경기장 이용률이 저하되고 공간적으로 주변시설 과 단절돼 있어 내‧외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이 필요 한 상황이다. 주경기장 남측에 새롭게 들어설 ‘유스호스텔’(135실 규모)은 한류 관광객과 지방 원정 선수들의 숙소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 는 시설로 건립된다. 현재
(한국방송/장영환기자) 4차 산업혁명 창업 꿈이 K-LAB에서 실현된다. 건국대는 지난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공간인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데 이어 자유롭게 창업준비와 바이오 실험실습을 할 수 있는 ‘K-LAB’을 완공하고 교내 생명과학관 301호에서 16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건국대 민상기 총장, 유재원 교학부총장, 김환기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축사, 총장 축사, LINC+사업 프로그램 소개 △초유 화장품 기업 ‘팜스킨’의 곽태일 대표 특강 △창업공감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K-LAB의 규모는 609m²로, 총예산 6억원이 투자됐다. 아이데이션부터 실험실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학생실험공간 ‘바이오팩토리’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회의할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션 공간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구성됐다. 또 학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야외 테라스’를 조성해 창업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실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전담교수로부터 관련 내용에 관한 상시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창업자람허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주한영국문화원장 마틴 프라이어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창주 위원장 직무대행은 2018년 5월 16일(수), 예술가의 집에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맞이하여 개최한 공연의 수익금을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수익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영국문화원이 평창문화올림픽과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공연으로 진행한 한·영 예술가간 협력 창작무용 공연 ‘굿모닝 에브리바디'와 ’공공제로’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번에 기부금을 받은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는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청각장애 예술가이다. 특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 의 주역 무용수로서 무대를 빛내주었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한영 상호교류의 해는 3월 폐막하였지만, 영국문화원은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예술과, 장애 예술가들의 전문적인 역량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아라 발레리나를 작게나마
[한국방송/장영환기자] IK하브루타연구소(이성준 소장)는 19일 옛 서대문 형무소 역사 현장에서 광주에서 상경한 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 2차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어난 5.18광주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의 일환이다. 광주에서 일어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의 역사 교육의 일환으로 19일에 민형덕 소장(세움교육연구소)이 이끄는 부모와 자녀 50명이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 2차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대를 이끌고 상경한 민형덕 세움교육연구소 소장은 “옛 서대문 형무소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독립운동가들의 투철한 애국정신을 배움으로써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0 민주 항쟁으로 이어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의 뿌리를 살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7일 1차 답사에 이은 이번 2차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역사의 현장인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부심의 역사와 고난의 역사를 동시에 공부하게 된다. 이성준 소장과 민형덕 소장 그리고 하브루타교육협회 양동일·김정완 이사가 각각 팀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크라우디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12일 동국대학교 원흥관 I.SPACE에서 ‘2018 크라우드펀딩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PT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상을 더 재미있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현실로 만들어 주기 위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크라우디가 주최한 ‘2018 크라우드펀딩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삼성증권, 경동나비엔, 동화약품, 동국대학교가 후원사로 참가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크라우디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세상을 더 재미있고 따뜻하게 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기획안을 공모하여 1차, 2차 심사를 통해 중, 고등부 5팀, 대학부 6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11팀은 사진 및 영상 촬영과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받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실제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했다. 본선 PT는 5분 PT와 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의 다면 평가와 참가팀들의 평가 및 각 크라우드펀딩의 펀딩 금액을 통해 평가를 통해 대학부 대상 : 노노드(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모두 신을 수 있는 짝짝이 양말), 대학부 우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삼성전자가 중동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두바이에서 ‘Q 하우스 이벤트’를 열고 2018년형 QLED TV를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120여명의 현지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의 JW 마르퀴스 호텔 69층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진행됐다. 펜트하우스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중동 현지인들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석자들은 실생활 속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QLED TV의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호평했다. 특히 일반적인 제품 프로모터가 아닌 부모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모델들이 응접실, 거실, 공부방, 침실 등 펜트하우스 곳곳에 등장해 실생활 속에서 2018년형 QLED TV를 사용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먼저 중동 현지인들이 보통 손님을 맞이하는 마즐리스 공간에서는 삼성 QLED TV의 우수한 화질 기술력이 소개됐다. ‘컬러볼륨 100%’와 뛰어난 명암비, 최고의 HDR 화질 구현을 보여 주기 위해 커튼을 열어 햇빛이 쏟아지는 환경에서도 영상 본연의 풍부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QLE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계곡 불법 점용시설 점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관세청은 지난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확보한 2만 7900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해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관세청이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해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기획·개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청년참여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청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고,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체험휴양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참여 희망 마을을 공모한 결과 2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참여를 신청했다. 대상 마을 26곳에서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은 참여 희망 마을 중 1곳을 선택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전라북도 임실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성수면 치즈마을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2023.8.2 (사진=임실군청) 모집은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방정부, 시·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 웰촌 홈페이지등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5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 (ⓒ뉴스1)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위험도 기반 판단 체계를 확립하고, 가명정보 처리의 위험성 판단은 일관되게, 복잡한 서류·절차는 간단하게 개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좨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 최근 개인정보위는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 50곳과 1441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먼저,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현장의 혼선이 지속돼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잦아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지방정부 2곳을 선정해 K-뷰티 수출 거점을 구축하고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 기반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수출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은 국내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접점지 등에 공간·정책적으로 K-뷰티 지원정책을 결합한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기부, 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이 함께하는 범정부 민관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방정부가 신청한 2개 이내 지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은 K-뷰티 초기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체험 공간과 바이어·투자자 상담 기능을 결합한 거점을 구축해, 중소·인디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재난안전·민원 분야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성과자에 '정원 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 승진기간도 단축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31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된 바, 개정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동구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2025.9.29 (ⓒ뉴스1)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로,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