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체육계 성폭력 예방 및 여성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여성지도자 고용 확대를 추진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제출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가 등 공공기관이 여성 체육지도자 고용을 확대할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체육지도자 여성 30% 할당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동시에 학교운동부에 여학생 선수가 있는 경우 학교운동부에 여성지도자를 고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되었다. 유승희 의원은 지난 12일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여성체육학회, 100인의 여성체육인, 체육시민연대와 함께 “체육지도자 여성할당제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갖고, 여성체육계의 의견을 모아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유승희 의원은 “10년 전 실업농구팀 감독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여성지도자 고용할당제를 촉구했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매번 여성지도자 고용이 배제되었다”면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여성지도자의 좁은 인력풀을 탓하기 보다는 적극
(한국방송/장영환기자] ) 청주푸른병원 유은상 행정부원장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제57차 임상병리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유 부원장은 22대 임상병리사협회 충청북도회장을 거쳐 2018년부터 임상병리사협회 충청북도회 의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청주푸른병원 행정부원장으로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청주푸른병원은 2018년 9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재활병동을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주푸른병원은 4층 4개 병동 중 한개 병동 40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원활한 환자 케어를 위해 간호 인력을 개편하고, 서브스테이션 설치, 간호사 호출 벨 추가, 전동 침대 등을 도입하며 환자 안전을 위한 편제와 시설 개편을 시행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재활병동은 보호자나 개인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케어하는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확대실시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청주푸른병원의 재활병동은 뇌졸중, 파킨슨 등 장기적인 간병부담이 큰 중추신경계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지난 25일 오후 1시 국립재활원 나래관에서 ‘통계로 살펴본 장애인 건강 이슈’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은 장애인의 건강수준과 의료이용, 사망 통계를 근거로 하여 이루어져야 하나, 2016년 이전까지는 ‘장애인 실태조사’,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주관적 설문에 따른 통계에 의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장애와 건강 통계 컨퍼런스를 2016년 처음 개최하고, ‘2012년도 장애와 건강 통계’를 발간하면서 장애인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로써 객관적 통계자료를 구축해 왔다. 국립재활원은 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과 협조하여 장애인 건강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건강검진, 질병 발생 양상, 의료 이용, 사망 등 다양한 장애인 건강 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건강 통계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수준 및 비장애인과의 건강 격차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장애인과 전체인구의 건강상태를 비교했던 이전의 통계와는 달리, 이번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비교·분석하고 노인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청년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일반 청년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병무청과 함께하는 현장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018 현장채용박람회〉 26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하여 병무청과 협업하여 지역 내 병역지정업체 중 현재 구인애로가 있거나 실제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이 참여한다. 이로써 그동안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고졸취업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을 원하는 20개사의 기업이 참여하며, 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16개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병역업체로 지정된 기업으로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 중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일자리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하여 청년일자리 정책(취성패, 내일채움공제 등) 안내,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취업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부스에 전문직업상담사도 배치한다. 참여기업 등 현장채용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공간〉 ’17년 5월부터 운영 해 온 ‘희망옷장’은 대학생 및 청년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세탁비만 받고 빌려줌으로써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날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18년 만족도 조사결과(5점 만점) : 서비스 만족(평점 4.73점), 취업도움(평점 4.73점) ’17년에는 1,112명이 희망옷장을 찾았고, 전년도는 1,742명,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희망옷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일 기준 3개월 대구 거주에서 1개월로 완화하고, 대여횟수도 연간 2회에서 연간 3회로 확대했다. 희망옷장 재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즈와 품목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면접이미지 컨설팅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이용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현재 희망옷장은 남·녀 정장 140여 벌씩과 셔츠·블라우스 219벌, 구두 93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70여 점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가 최근 문체부에서 발표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전국익스트림 스포츠대회〉 ‘국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는 국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이다. 전국 17개 시·도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대구의 생활체육 참여율(주1회 이상, 1회 운동시 30분이상 규칙적 운동 참여비율)은 80.5%로 전국 평균인 62.2%보다 14.3%가 높았고, 2017년 77.3%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또한 생활체육 참여율이 지난해 60%에서 77.8%로 17.8% 상승하며, 전국 7위에서 전국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국민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 조사대상 :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 - 조사기간 : (조사기준기간) 2017. 9. 19. ~ 2018. 9. 18. (실 사 기 간) 2018. 9. 18. ~ 2018. 11. 13. - 조사방법 : 설문지를 이용한 1대 1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내용 : 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방안 역시 미흡하다. 이에 산림청은 외국인들의 국내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숲교육 전문가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방법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숲해설가협회 누리집(www.foresto.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관 희망자도 내달 6일까지 동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숲해설가협회(www.foresto.org) > 열린숲 > 알림과 참여 각계 전문가로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가 오는 22일 오후 연간 성장률 19%라는 경이적인 발전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도시 체결을 위한 협의는 지난해 9월 박닌성 대표단이 삼성과 연고가 있는 대구시를 방문하여 교류를 요청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대구시는 우호도시 체결을 계기로 무엇보다 박닌성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한국기업이 집중 입주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료관광, 지역 IT기업들과 현지 기업 간 교류, 청년 해외 취업, 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베트남 중부의 대표도시 다낭을 필두로 2015년에 남부의 대표도시 호치민 그리고 이번에 북부의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대표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경제교류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대구시는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중부의 다낭에 이어 북부의 대표적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를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경제 교류 거점이 구축되었다. 박닌성은 남쪽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북쪽으로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이다. 삼성전자가 위치 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한국의 첨단기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지난해 12월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하면 서 의료 공공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 평화당에서 활동 중인 장정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비례 대표)은 제주도 및 경제자유구역에 개설되는 외국의료기 관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법안 「경제자유구역의 지 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제주특별자 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힘. 현행법 상 외국인 또는 외국인이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상법」상 법인은 보건복지부장 관의 허가를 받아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음. 그런데, 현행법은 이러한 의료기관의 이용자를 외국인만으로 한정하지 않아 내국인 중 경제 수준이 높은 사람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득수준에 따른 의료 양극화, 의료 영리화, 의료비 상승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이에 장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외국의료기관”을 “외국인전용의료기관”으로 명칭을 변경 하고, ▲외국인전용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벌칙 적용과 의 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