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체육계 성폭력 예방 및 여성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여성지도자 고용 확대를 추진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제출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가 등 공공기관이 여성 체육지도자 고용을 확대할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체육지도자 여성 30% 할당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동시에 학교운동부에 여학생 선수가 있는 경우 학교운동부에 여성지도자를 고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되었다. 유승희 의원은 지난 12일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여성체육학회, 100인의 여성체육인, 체육시민연대와 함께 “체육지도자 여성할당제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갖고, 여성체육계의 의견을 모아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유승희 의원은 “10년 전 실업농구팀 감독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여성지도자 고용할당제를 촉구했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매번 여성지도자 고용이 배제되었다”면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여성지도자의 좁은 인력풀을 탓하기 보다는 적극
(한국방송/장영환기자] ) 청주푸른병원 유은상 행정부원장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제57차 임상병리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유 부원장은 22대 임상병리사협회 충청북도회장을 거쳐 2018년부터 임상병리사협회 충청북도회 의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청주푸른병원 행정부원장으로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청주푸른병원은 2018년 9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재활병동을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주푸른병원은 4층 4개 병동 중 한개 병동 40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원활한 환자 케어를 위해 간호 인력을 개편하고, 서브스테이션 설치, 간호사 호출 벨 추가, 전동 침대 등을 도입하며 환자 안전을 위한 편제와 시설 개편을 시행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재활병동은 보호자나 개인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케어하는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확대실시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청주푸른병원의 재활병동은 뇌졸중, 파킨슨 등 장기적인 간병부담이 큰 중추신경계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지난 25일 오후 1시 국립재활원 나래관에서 ‘통계로 살펴본 장애인 건강 이슈’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은 장애인의 건강수준과 의료이용, 사망 통계를 근거로 하여 이루어져야 하나, 2016년 이전까지는 ‘장애인 실태조사’,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주관적 설문에 따른 통계에 의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장애와 건강 통계 컨퍼런스를 2016년 처음 개최하고, ‘2012년도 장애와 건강 통계’를 발간하면서 장애인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로써 객관적 통계자료를 구축해 왔다. 국립재활원은 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과 협조하여 장애인 건강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건강검진, 질병 발생 양상, 의료 이용, 사망 등 다양한 장애인 건강 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건강 통계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수준 및 비장애인과의 건강 격차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장애인과 전체인구의 건강상태를 비교했던 이전의 통계와는 달리, 이번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비교·분석하고 노인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청년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일반 청년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병무청과 함께하는 현장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018 현장채용박람회〉 26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하여 병무청과 협업하여 지역 내 병역지정업체 중 현재 구인애로가 있거나 실제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이 참여한다. 이로써 그동안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고졸취업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을 원하는 20개사의 기업이 참여하며, 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16개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병역업체로 지정된 기업으로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 중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일자리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하여 청년일자리 정책(취성패, 내일채움공제 등) 안내,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취업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부스에 전문직업상담사도 배치한다. 참여기업 등 현장채용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공간〉 ’17년 5월부터 운영 해 온 ‘희망옷장’은 대학생 및 청년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세탁비만 받고 빌려줌으로써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날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18년 만족도 조사결과(5점 만점) : 서비스 만족(평점 4.73점), 취업도움(평점 4.73점) ’17년에는 1,112명이 희망옷장을 찾았고, 전년도는 1,742명,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희망옷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일 기준 3개월 대구 거주에서 1개월로 완화하고, 대여횟수도 연간 2회에서 연간 3회로 확대했다. 희망옷장 재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즈와 품목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면접이미지 컨설팅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이용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현재 희망옷장은 남·녀 정장 140여 벌씩과 셔츠·블라우스 219벌, 구두 93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70여 점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가 최근 문체부에서 발표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전국익스트림 스포츠대회〉 ‘국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는 국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이다. 전국 17개 시·도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대구의 생활체육 참여율(주1회 이상, 1회 운동시 30분이상 규칙적 운동 참여비율)은 80.5%로 전국 평균인 62.2%보다 14.3%가 높았고, 2017년 77.3%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또한 생활체육 참여율이 지난해 60%에서 77.8%로 17.8% 상승하며, 전국 7위에서 전국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국민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 조사대상 :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 - 조사기간 : (조사기준기간) 2017. 9. 19. ~ 2018. 9. 18. (실 사 기 간) 2018. 9. 18. ~ 2018. 11. 13. - 조사방법 : 설문지를 이용한 1대 1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내용 : 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방안 역시 미흡하다. 이에 산림청은 외국인들의 국내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숲교육 전문가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방법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숲해설가협회 누리집(www.foresto.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관 희망자도 내달 6일까지 동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숲해설가협회(www.foresto.org) > 열린숲 > 알림과 참여 각계 전문가로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가 오는 22일 오후 연간 성장률 19%라는 경이적인 발전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도시 체결을 위한 협의는 지난해 9월 박닌성 대표단이 삼성과 연고가 있는 대구시를 방문하여 교류를 요청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대구시는 우호도시 체결을 계기로 무엇보다 박닌성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한국기업이 집중 입주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료관광, 지역 IT기업들과 현지 기업 간 교류, 청년 해외 취업, 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베트남 중부의 대표도시 다낭을 필두로 2015년에 남부의 대표도시 호치민 그리고 이번에 북부의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대표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경제교류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대구시는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중부의 다낭에 이어 북부의 대표적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를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경제 교류 거점이 구축되었다. 박닌성은 남쪽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북쪽으로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이다. 삼성전자가 위치 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한국의 첨단기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지난해 12월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하면 서 의료 공공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 평화당에서 활동 중인 장정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비례 대표)은 제주도 및 경제자유구역에 개설되는 외국의료기 관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법안 「경제자유구역의 지 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제주특별자 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힘. 현행법 상 외국인 또는 외국인이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상법」상 법인은 보건복지부장 관의 허가를 받아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음. 그런데, 현행법은 이러한 의료기관의 이용자를 외국인만으로 한정하지 않아 내국인 중 경제 수준이 높은 사람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득수준에 따른 의료 양극화, 의료 영리화, 의료비 상승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이에 장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외국의료기관”을 “외국인전용의료기관”으로 명칭을 변경 하고, ▲외국인전용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벌칙 적용과 의 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계곡 불법 점용시설 점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관세청은 지난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확보한 2만 7900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해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관세청이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해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기획·개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청년참여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청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고,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체험휴양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참여 희망 마을을 공모한 결과 2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참여를 신청했다. 대상 마을 26곳에서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은 참여 희망 마을 중 1곳을 선택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전라북도 임실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성수면 치즈마을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2023.8.2 (사진=임실군청) 모집은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방정부, 시·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 웰촌 홈페이지등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5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 (ⓒ뉴스1)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위험도 기반 판단 체계를 확립하고, 가명정보 처리의 위험성 판단은 일관되게, 복잡한 서류·절차는 간단하게 개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좨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 최근 개인정보위는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 50곳과 1441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먼저,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현장의 혼선이 지속돼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잦아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지방정부 2곳을 선정해 K-뷰티 수출 거점을 구축하고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 기반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수출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은 국내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접점지 등에 공간·정책적으로 K-뷰티 지원정책을 결합한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기부, 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이 함께하는 범정부 민관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방정부가 신청한 2개 이내 지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은 K-뷰티 초기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체험 공간과 바이어·투자자 상담 기능을 결합한 거점을 구축해, 중소·인디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재난안전·민원 분야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성과자에 '정원 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 승진기간도 단축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31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된 바, 개정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동구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2025.9.29 (ⓒ뉴스1)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로,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