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거리두기로 심신이 지쳐가는 요즘, 안전한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파가 몰리지 않는 숨겨진 여행지, 깨끗한 공기가 함께하는 도심 외곽지역으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 안심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1 경남관광박람회가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 ㈜케이앤씨 주관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91개사 325부스 규모로, 전국 26개 지자체, 해외 11개 국가가 참여하여 우수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지친 도민들이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도내 곳곳의 숨겨진 안전한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줄줄이 취소되는 축제로 특산물 판로의 길을 잃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산물을 관광자원과 융합하여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 지역의 관광상품 및 축제를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상남도를 포함한 도내 17개 시군(▲경상남도 ▲창원시 ▲고성군 ▲거제시 ▲거창군 ▲김해시 ▲남해군 ▲밀양시 ▲사천시 ▲산청군 ▲양산시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통영시 ▲함안군 ▲함양군 ▲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가 지난 10일 출범식 이후 시범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김현태 경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18일 경상남도경찰청에서 이문수 경남경찰청장과 만나 시범운영 실시, 협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우선 과제로 ▲자치경찰사무의 제도정비 ▲주요 협업사업 발굴 ▲비전 및 추진전략 등 실천과제 수립 ▲주요 기관‧단체 다양한 의견 수렴 ▲도-위원회-도경 간 협의체계 구축 ▲위원회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목소리 청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7월 전면시행에 앞서 도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도민홍보를 실시하고 자치경찰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및 일선 경찰관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하여 현장중심의 지역특색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도 관련 사무를 총괄할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0일 출범식 직후, 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앞으로 3년간 위원회의 실무를 꾸려갈 사무국장을 의결하는 등 자치경찰사무를 위한 인력과 시설 확보 등 준비를 완료했다. 김현태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치안
[경남/이훈기자] 부산·울산·경남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부울경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을 구성한다.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에서 부산·울산·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행정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설치한다. 합의사항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결정되었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했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경남/이훈기자] [가야로 자전거투어 개요 및 출정식] 경상남도는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가야로 자전거투어’를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14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가야고분군 소재 5개 지역의 시장·군수(김해, 함안, 고성, 합천) 및 담당국장(창녕)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김해 갑)과 김정호 국회의원(김해 을), 이종호 도의회 부의장,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그리고 44명의 자전거투어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인 ‘갱남피셜’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44명의 자전거투어단은 전국에서 모집한 자전거 동호인 40명과 경남체육회 여성사이클팀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출정식 후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출발해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 및 송현동고분군을 거쳐 합천 옥전고분군까지 이어지는 172㎞에 걸친 코스를 1박 2일 동안 달리게 된다.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가야고분군 비대면 방문인증 이벤트> 경남도는 자전거투어와 함께 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비
[경남/이훈기자] 경남도는 창원시 진해구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4개 지역은 오는 28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정호 국회의원(김해 을), 4개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lng선 등 조선 3사 수주 실적이 계속 나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협력업체, 하청업체, 지역경제, 주민들의 민생에까지 체감하는데 1년 가까이 걸린다는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올해 극복되면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해외경기까지 함께 나아지면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이번 연장을 끝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남의 조선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세계 수주량의 17.2%, 수주액의 25.5%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세계 조선업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는 있다. 그러나 조선업 호황기였던 2015년과 대비해 지난해 수출액은 40%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48%가 줄어들어 여전히 어려움이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ktx 서울역 내 비즈니스라운지 운영으로 서울 사무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불편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2015년부터 부산시, 울산시, 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기업의 경영활동을 개선하고, 지역기업인 및 공공·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를 공동운영하고 있다. 2년마다 윤번제로 3개 상의가 돌아가며 사업을 수행한다.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공휴일 휴관) korail 서울 역사 내 4층(ktx 5호실)에 위치하며, 2층 또는 3층에서 3번 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 시설은 8인용 회의실과 4인용(2조), 2인용(2조) 상담 및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커피 등 음료, 다과, 노트북, 팩스, 복사, 휴대폰 충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www.dongnambiz.kr)과 모바일(m.dongnambiz.kr) 사전 예
[경남/이훈기자] 현재 도청 현관 앞에서 4월 14일부터 농성중인 장애인단체 기자회견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3월 19일 경남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소속 5개 센터가 권리보장위원회를 결성하여 5대 요구안을 경남도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 두 차례의 장애인복지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구안에 대한 심의 결과를 회신하였습니다. * 각종 장애인 정책, 단체 지원문제 등에 대해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관련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 하고 논의하는 장애인 정책 심의위원회(경상남도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3조의2) < 단체 요구안 및 소위원회 심의결과 > 요 구 안 심 의 결 과 ① 자립생활 5개년 계획 수립 내년도 예산편성시 장애인 자립생활 5개년 기본계획 용역비 예산 확보 후 추진 ② 경상남도 장애인연수원 건립 기존 연수원 관련 시설에 편의시설 전수조사 및 설치 권고, 장애인 전용 연수원 건립은 중장기적 검토 ③ 장애인자립생활(IL)센터 도 지원기준 및 지침 변경 도, 시군 담당자, IL센터(협의회, 총연합회) 및 관련 관계자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21. 5월)하여 협의 ④ 만 65
[경남/이훈기자] 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도내 18개 시군과 협조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에 안전한 경남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산사취약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강화, 사방사업 우기전 추진과 향후 사업물량 확대,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 제로, 산사태 예보발령 시스템 개선 등 4개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산사태취약지역 2,263개소에 대하여 1차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18개단, 64명)과 임도관리원(58명)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에 우기 전 배수로 정비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조치를 할 계획이며, 아울러 취약지역 거주민의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장소 지정 등 사전에 준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산림청 주관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도 실시하였다. ‘사방사업 우기전 추진 및 향후 사업물량 확대’와 관련하여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지 231개소와 산사태 방지를 위해 올해 추진 중인 사방댐 51개소, 계류보전 42km, 산지사방 20ha 등 사방사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월 27일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 분석 결과, 지역감염 사례 7명, 해외입국 사례 1명 총 8명에게서 영국 변이바이러스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감시를 위해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기타 개별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사천음식점 관련 기존에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2명을 제외하고, 5명*과 사천 단란주점 관련 1명, 기타 타지역 관련 1명, 해외입국 사례 1명에게서 추가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였다. * 사천 음식점 관련 : 6명 추가 확인(타지역 1명 포함), 누적 8명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해외입국 6명, 지역감염 21명으로 누적 27명이다. * 지역감염 21명(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관련 6, 김해 외국인 가족 관련 2, 사천 음식점 관련 7, 사천 단란주점 관련 1, 기타 5) ※ 기타 5(부산 북구 장례식장 관련 2, 울산 북구 사우나 관련 2, 개별 1)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확진자 96명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남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고속철도 srt 및 ktx 수서행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개통한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행되어, 현재 서울 강남지역과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도민은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수서행 srt로 환승하거나 서울역이나 광명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1시간가량 더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편리한 교통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기업 활동 촉진과 투자유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요건이다. 수도권이 편리한 교통으로 사람이 모이고 공장, 학교 등이 들어서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다시 향상된 교통수단이 필요하게 되는 등 도시가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는데 비수도권은 그렇지 못하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확대하여 수도권으로 인구유출을 막는 과감한 정책전환이 필요할 때이다. 경남도는 지난 19년 9월 끈질긴 노력 끝에 경전선 ktx 증편(주말 4회, 창원중앙역 1회 추가 정차)의 성과를 이루어 냈듯이 이 여세를 몰아 경전선에 srt 도입 및 수서행 ktx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산불 및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림재난 대응태세 현장점검을 위해 강원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불진화 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6.1.28 (ⓒ뉴스1)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044-205-5125)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