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훈기자]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은 2021년 7월 9일 직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에 위치한 딸기재배 농가를 찾아 여름철 부족한 일손돕기 활동을 실천했다. 현재 농촌은 인구 노령화 및 코로나-19로 농가 일손이 부족하여 1년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청도군청과 업무협의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추천받아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되었다. 작년에도 가을철 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한 바 있다. 이날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딸기 수확이 마무리된 농가의 딸기모종을 제거하고 하우스 주변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또한, 비대면으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관련 기관 홍보를 위한 물품을 전달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도 당부하였으며, 국민소통 추진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농·산촌 주민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함께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국민과 함께 하는 적극행정을 실현코자 앞으로도 꾸준히 일손이 부족한 인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천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관리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이훈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석해 합천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2021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축제를 홍보하고 축제 산업에 대한 관심과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 군은 웰니스 관광과 레저, 축제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와 함께 비치볼 만들기 및 합천 여행 SNS 이벤트도 진행하여 박람회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축제 홍보를 위한 무대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합천 바캉스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합천군관광협의회에서 시제품으로 선보인 관광 굿즈 상품은 합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에게 관심을 끌며 준비한 상품 대부분이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한편 올해 합천바캉스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바캉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 여행 인스타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출처 : 합천군청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게임형식의 체험식 안전교육인 생활안전 경연게임 운영을 활성화 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 경연게임은 화재, 구조, 구급, 피난, 생활안전 등 5가지의 안전주제를 팀별 대항 게임형식으로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2020년 7월부터 중점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총 5,377명의 도민이 생활안전 경연게임을 체험하였다. 운영 대상은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이며 주요 내용은 생활 속 사고 발생 시 취해야 하는 안전행동요령 및 대처법이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이후 해당 안전교육의 확대운영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장비임대 교육도 진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게임운영 희망처(유치원, 학교, 노유자 시설 등)에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 장비 대여와 운영방식 영상의 제공으로 자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인근 소방서의 예방안전과 홍보‧교육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운영일자 및 희망 교육과정 등을 요청하면 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안전교육은 체험중심의 운영이 가장 습득과 이해가 빠르다”며 “생활안전 경연게임의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최근 부산 소재 감성·유흥·단란주점과 김해 소재 유흥업소에서 내 20~30대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7.3.~7.9.) 발생 상황을 보면 도내 130명 확진자 중 부산 소재 감성·유흥·단란주점 관련 13명(10.4%), 김해 소재 유흥업소 관련이 18명(13.9%)으로서 31명(24.3%) 모두 20~30대이다.(7월10일 0시기준) * 부산 소재 유흥관련 도내 확진자 : 총 13명(이용자 9, 기타 4) * 김해 소재 유흥관련 도내 확진자 : 총 18명(유흥종사자 15, 이용자 3) 유흥업소 관련 위반사례에서는 청·장년층 중심의 소규모 잦은 모임에 따른 접촉, 마스크 부실 착용, 안전거리 미확보, 업소 내 환기·소독 미흡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사례를 보면 젊은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에서 음료·식사 섭취 및 춤·대화를 통한 비말 감염 등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 방역당국에서는 방역강화를 위해 해당지역 유흥시설 관리자 및 종
[경남/이훈기자] 경남도가 9일 오전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김경수 도지사,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도내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부-경상남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은 지역의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남북교류를 추진해 왔다”며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경남이 준비하고 있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교류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써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과거 경남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남북교류와 평화협력의 큰 이정표를 세워주셨다”고 평가하고, “농업에서 첨단산업까지 경남은 고른 산업기반을 갖고 있어 향후 남북교류협력에서 큰 역할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척시키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유관 단체별 사업현황과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유관 단체와 통일부 협의를 통해 남북교류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이훈기자]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8일 사회적경제 연계 전통시장 온라인 배달서비스 시범사업과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창원 반송시장을 찾았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반송시장 상인회, 하나로 배달연합, 기반(플랫폼) 기업, 창원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사업단’을 발족해 반송시장 내 35개 점포 300여 개 품목을 일괄 배송하는 ‘쓰리고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쓰리고 마켓’은 전통시장 살리고, 배달 라이더 살리고, 환경을 살린다는 취지로 전통시장 상품 온라인 주문 기반을 구축하여 배달서비스 형태로 운영 중이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배달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및 골목상권 침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배달 사업자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반송시장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반송시장 자생력 강화’를 핵심 주제로 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성화시장 육
전국의 축제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하고 홍보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다양한 경남의 축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경남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도내 엑스포를 준비하는 고성․하동․산청․함양군과 함께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와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소개하는 경남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남 홍보관 내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도내 문화관광축제 홍보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함께하는 공룡펜던트 만들기, 고성군 온고지신 캐릭터와 함께 사진찍기, 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누리소통망(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경남에서 개최되는 엑스포와 축제를 전국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 홍보관과 별도로 통영시, 김해시, 양산시, 합천군에서는 개별 부스를 통하여 해당 지역의 축제를 포함한 안심관광지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던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며, 경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처음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연구용역은 총 5개 분야, 16개 연구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용역 수행기간은 7개월이다. 주요내용은 ▲국내외 중앙정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등 정책현황 분석 ▲경남 마을공동체 현황 분석 ▲경남 마을공동체 실태 등 조사·분석 ▲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전략 수립 ▲마을공동체 정책평가를 위한 데이터 구축 및 지표 개발 등이다. 한편, 8일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 발제로 용역 착수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 경남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 위원,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업 수행계획 및 추진방향을 보고받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 관계자는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연구자문단과 도민연석회의도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중요 경제활동 및 필수공무출장 등으로 해외출국이 불가피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백신접종 지원센터를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기존 질병관리청과 중앙부처에서 운영하던 백신접종 지원센터가 광역 지자체로 위임됨에 따른 것이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백신접종 대상자는 중요 경제활동 기업인 및 필수공무출장자로 출국일 기준 9월 30일 이내 출국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다. 1차 백신 접종완료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되며,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적인 출국 사유는 해당하지 않는다. 광역 지자체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055-211-3491)에서 접수·심사하고 감염병관리과가 승인·확정하며, 확정 후 시·군 보건소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필수목적 출국자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구비서류(신청서, 여권, 재직증명서, 기업·단체 정보, 출국입증서류 등) 및 절차를 확인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경님/이훈기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사업인 ‘2021년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8개 상권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은 중기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지원해 지역 상권 디지털화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에 대한 지역 상권의 관심이 높아져 신청 수요가 급증했고, 전국적으로 100개 상권이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8개 상권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 상권은 ▲창원시(도계부부시장, 오동동상점가) ▲진주시(진주논개시장) ▲김해시(아이스퀘어몰, 무로거리) ▲하동군(하동공설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남해군(남해군상점가)이다. 선정된 상권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설치사업으로 상권당 1,500만 원에서 최대 4,400만 원까지 지원받아 도내 디지털 상점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하반기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중기부의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경남형 전자광고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