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개막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추석특집에 이어 내달 9일까지 펼쳐지는 스페셜 콘서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의 재간둥이 이찬원을 비롯하여 진해성, 신유 등 트로트 대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및 출연 일정은 ▲9월 30일 이찬원 ▲10월 2일 서지오, 김혜연 ▲10월 3일 조명섭, 설하윤 ▲10월 6일 진해성 ▲10월 9일 이선, 신유로 구성된다. 먼저 30일에는 미스터트롯의 재간둥이 ‘찬또배기’ 이찬원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펼쳐지고 10월 2일, 파워풀한 가창력의 서지오, ‘트로트퀸’ 김혜연의 신나는 무대에 이어 3일, 특유의 고전적 창법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인간 축음기’ 조명섭과 ‘팔색조 트롯 여신’ 설하윤의 매력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6일에는 대체 불가의 매력을 뽐내며 ‘정통 트로트 강자’로 우뚝 선 진해성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9일에는 배우, 모델에 이어 가수까지 만능엔터테이너 활동을 선보이는 이선,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트로트 귀공자’ 신유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스페셜 콘서트 라인업이 완성된다. 앞서 진행된 추석특집 스
[경남/이훈기자]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고유자원을 활용한 섬 재생사업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인 통영 두미도를 방문해 정책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박 부지사는 26일 오후 두미도를 방문해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섬택근무도 체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남해 조․호도와 함께 두미도를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1년부터 3년간 30억을 투자하여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 소득사업, 마을 경관 개선 등 본격적인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통영시, 두미도 마을회 등 4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이 청년회관을 새단장(리모델링)하여 개소한 두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주일에 3일 정도 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박 부지사는 통영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두미도에 도착하여, 두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정부원격근무서비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중진공 직원 숙소를 이용하는 등 직접 섬택근무를 체험하며, 섬의 생활 여건을 몸소 느꼈다. 박 부지사는 두미북구마을 협동조합을 이끌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축제(페스티벌)’가 25일(토) 11시 함양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2021년 다문화가족 축제(페스티벌)는 ‘다양성을 넘어 하나로’라는 슬로건(표어) 아래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결혼이민자와 도민이 참여하는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함께하는 행사로 함양에서 개최된 이 날 축제는 이상훈 경남도 여성가족아동국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의 내빈과 유공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여성결혼이민자 동아리 인타클럽의 화려한 식전 난타공연를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 자녀 20명이 기수로 행진하는 개막 퍼포먼스,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9명에 대한 도지사표창, 다문화가족 화합을 위한 문구 점등 퍼포먼스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인 새노리의 바투카다* 공연을 끝으로 기념행사를 종료하였으며, 이후 참석자와 다
[경남/이훈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달 10일 개장 이후 전시, 체험 등 색다른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힐링체험관’이 인기 체험관으로 급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링체험관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질 진단부터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헬스케어존 ▲체질진단존 ▲심신치유존 총 3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헬스케어존에서는 체성분분석기, 뇌파측정기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를 이용하여 나의 체성분 및 건강상태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체질진단존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자가 문진을 통해 자신의 사상체질을 진단해 볼 수 있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중 나의 체질적 특성에 적합한 한약재를 이용하여 볼펜 만들기, 돌 도장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심신치유존은 색채를 이용한 심리 치료와 스트레스 완화 등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컬러테라피 체험을 제공한다. 퍼스널 컬러 진단, 색채 심리진단, 색채성향진단 등 20·30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심신치유존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문 컬러테라피스트의 1:1 상담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컬러를 찾는 퍼스널 컬러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색
하몬드 오르간 재즈 삼중주가 들려주는 가장 화려한 소리를 만난다.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리버사이드 앙상블 <트리오웍스>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드러머 오종대, 가장 각광받는 하몬드 오르간 연주자 성기문, 블루스 기타의 리더 찰리정이 함께하는 ‘트리오웍스’는 국내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오르간 재즈 트리오다. 2019년 1집 음반 발매 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 구마모토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0년 한국 대중음악상 2개 부문에 지명되기도 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트리오웍스’는 특유의 출렁이는 소리와 담백하면서도 블루지한 팀 사운드를 뽐낸다”라며, “멤버 모두 자신의 팀과 세션 활동을 오랜 시간 동안 해온 베테랑들인 만큼, 그들만의 색깔과 호흡으로 전해질 독보적이고 깊은 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트리오웍스’는 ▲gunsan gaka ▲wind ▲summer time ▲reality ▲silence ▲바람의 땅 ▲
[경남/이훈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는 16일 네 차례의 학술회의 중 첫 번째로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산삼 한방 항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실시간 화상회의를 병행하고 유튜브 ‘산삼tv’를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사는 단국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 학계 4명,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연구기관 3명, 한방병원 등 기업체 4명으로 총 11명으로 구성하여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노충식 (재)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개회사에서 “고부가가치를 지닌 산삼이 항노화산업의 특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고, 영상으로 환영 인사를 보낸 하병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항노화, 헬스케어, 뷰티 산업 등이 발전해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이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인삼과 산삼 관리기관의 일원화,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가 전 도민 70.4%인 233만명에게 1차 접종을 마쳤다고 금일(9.17.)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도내 21개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1천여 개의 의료기관 기반을 구축하여 접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월 26일 첫 접종 시행 후 204일 만에 233만명이 1차 접종하고 139만 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6.5만명, 2분기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0~74세 고령층 등을 중심으로 94.2만명에게 접종을 시행했다. 3분기에는 고3 및 고교 교직원, 보육 종사자, 55~59세 장년층 등 132.7만명을 접종하였고, 18~49세 미접종자에 대해 10월 2일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전 도민 70% 접종 달성은 도민의 적극 참여와 접종인력의 노고 덕분이다”고 감사를 표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으나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접종여부와 상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추석 명절이 다음 주로 다가옴에 따라 벌초와 성묘 시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일주일간 벌 쏘임 97건, 벌집 제거 1,242건, 9월 8일부터 일주일간 벌 쏘임 72건, 벌집 제거 1,526건 등 벌과 관련된 사고는 쉽사리 감소하지 않는 추세이다. 소방청 역시 9월 벌 쏘임 등 사고 증가에 따라 7월 30일에 발령한 벌 쏘임 ‘주의보’를 지난 7일에 ‘경보’로 격상한 상태이다. 9월에는 특히 말벌 관련 신고 등이 증가하고 있다. 9월은 말벌의 산란기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공격성이 높다. 지난 11일, 경남 창녕군 구룡산 벌초객의 벌 쏘임 사고 역시 말벌의 공격이었다. 말벌은 어두운 계열의 옷에 공격성이 심하고 땅울림(발자국 소리) 등에 쉽게 반응함으로 성묘 및 벌초를 할 때는 밝은 옷을 입고 주변에 말벌집이 보이거나 예상되면 접근하지 말고 돌아가야 한다. 또한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달콤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은 입산 시 챙겨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벌집에서 20미터 이상 떨어진 곳으로 재빠
이달 10일부터 개장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한지 일주일을 맞아 엑스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코스를 추천한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엑스포장 전체를 둘러보려면 적어도 반나절 이상의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넉넉하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귀띔한다. 엑스포장을 들어오면 상림공원의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지금 한창 만개하여 저마다 형형색색 빛깔을 자랑하고 있는 꽃밭단지를 만날 수 있다. 천천히 주변의 경관을 즐기면서 인생샷 사진 한 장도 남기고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산삼주제관을 비롯하여 총 10개의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산삼에 대한 지식과 건강한 정보도 얻고 몸에 좋은 산삼 관련 제품들을 체험하고 양손 가득 물건들을 샀다면 잠시 전시관 밖으로 나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는 시간을 갖는다. 자연암반석 위에 만들어진 불로원폭포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다 다시 눈을 돌리면 멋진 야외 설치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했다면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나도 심마니 산삼캐기를 비롯하여 승마, 드론체험 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만약 걷는 걸 좋아하고 자연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북상에 따른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6일 오전(0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으로 접근하여 경남도 남해안 지역에 17일 새벽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08시를 기해 경남도와 전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였다 이에 경남도는 태풍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구, 대규모 공사장,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시설 1,777개소를 일제 점검하여 태풍 북상과 호우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13,850척 소형어선 안전지대 대피 및 항내 결박 조치하고, 어항시설(67개소) 및 해양레저시설(42개소), 유어장(44개소) 사전점검 및 출입통제 지시를 완료하였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13일 제14호 태풍대비 도 재난부서 및 18개 시군 영상회의를 통하여 “전 시군에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배수펌프장 가동대비, 산사태·급경사지 구간, 공사장, 하천변 하상도로 등 재해취약지역과 침수 및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