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강릉 문화를 바탕으로 신명나는 문화 축제가 열렸다. 바로 ‘강릉 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이다. 강릉 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 입구에 위치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천 년의 축제, 단오를 지켜온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공연축제로 호평을 받는 이번 강릉 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은 14일부터 19일까지 총 6일간 명주예술마당, 명주로,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빙상경기 개최 도시 강릉에서 ‘길 위의 신명, 올림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한다. 행사 안내소 현장. 올림픽 개최지답게 외국인 관광객을 배려한 관광안내 서비스가 돋보인다. 스탬프 투어로 겨울의 재미와 낭만을 즐기다 긴 시간 진행되는 축제답게 볼거리도 다양하다. 18일 토요일에는 최현석 셰프의 강릉음식콘서트, 19일 일요일에는 뮤지컬 비밥의 해물삼선비빔밥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행사 안내소에서 스탬프 투어 안내문을 챙기면 조금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매일 전통문화놀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충청북도는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 규모를 확대하여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업 유치 등에 총력을 기울여 민선 5기에서 6기까지 총4,391개 업체, 54조 5천억원을 유치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충청북도가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팸투어’, ‘수도권 노후산단 입주기업 유치활동’ 등 전방위적인 투자유치활동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우수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구축, 지방투자 보조금, 세제감면 등에 2010년부터 국비, 도비 등을 포함한 총 1조 4,500억원 정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이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우수한 투자환경과 저렴한 분양가를 조성하기 위해 진입도로, 공업용수, 폐수 처리시설, 비즈니스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1조 1,782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제를 총 2,600억원 정도 감면해 주는 등 타시도와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업유치를 촉진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기업 수요에 맞춘 외국인투자지역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187억원을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농식품부는 2월 17일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ㅇ “우제류 가축의 타 시․도 반출금지 기간 연장”, “농장간 생축이동금지 및 전국 가축시장 폐쇄 기간 연장”, “연천지역 돼지 등에 O+A형 백신접종” 등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② 전국의 농장 간 살아 있는 가축의 이동금지 기간 연장 ㅇ (소, 염소, 사슴 등) 농식품부는 돼지를 제외한 모든 축종(소, 염소, 사슴 등)의 농장 간 이동금지 기간을 2.26일까지 연장*키로 하였다. * (기간) 당초 : 2.9(목) ∼ 2.18(토) → 연장 : 2.19(일) ∼ 2.26(일) ㅇ (돼지) 돼지는 어린 돼지의 출하 특성(모돈 농장에서 비육돈 농장으로 계통출하 등)을 감안하여 발생 3개도(경기, 충북, 전북)와 인접 3개 시․군(강원 철원, 경북 상주, 전남 장성)에 대하여 이동금지 기간을 2.26일까지 연장*하였다. * (기간) 당초 : 2.9(목) ∼ 2.18(토) → 연장 : 2.19(일) ∼ 2.26(일) - 비발생 시․도*에서는 2.19일 이후 해당 지역 내 농장간 이동을 방역 준칙 준수 조건**하에 허용하되, 타 시도로의 이동은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과 박승규 이사장은 16일 오전 시청에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시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5%와 시 산하 공기업 등 근로자 고용률 5%를 달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는 장애인 고용률 5% 달성을 목표로, 장애인 공단과 협력하여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전개하고, 장애인 직업상담, 직업능력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많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비롯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승규 이사장은 “공단도 세종시의 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고용률은 공무원 3.91%, 근로자 9.76%, 사업체 2.46%이다.
(인천/이태호기자) 인천광역시는 차별화된 숙박체험 관광 육성을 위해 중구, 강화지역 역사·문화 관광지의 중저가 숙박시설을 전통 가옥스타일의 우수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지원 사업공모를 2월 20일부터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개별관광객 형태로 증가하고 있고 관광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숙박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인천의 역사 문화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저렴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나 게스트하우스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각종 토론회를 통하여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인천의 대표관광지인 중구와 강화도에서 시범적으로 중저가 숙박시설을 전통가옥 스타일의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인천 중저가 숙박시설 전통가옥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기간은 2월 20부터 4월 19일까지 2개월이며 지원금액은 공사금액의 50%로 2,000만원 한도이다. 올 해 사업규모는 시범적으로 5개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중구, 강화지역에 위치하는 중저가 숙박시설이며 인천광역시 관광진흥조례에 의거한 중저가 숙박시설로 관광호텔 1 ~ 3 등급의 소규모 호텔들과 건축물용도가 일반숙박업으로 되어 있는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은 손해보험사 2016년 상반기 보험금청구,지급관련 소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보험사가 소송을 제기(원고)하여 선고 결과(선고외 제외), 전부승소율이 79.9%, 전부패소율은 12.5%로 보험사 승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손해는 50.6%로 가장 낮은 승소율을 나타냈고 이어 MG손해가 57.9%의 낮은 승소율 나타내, 이들 보험사들은 보험금을 안주기 위해 무리하게 소송을 하거나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손해보험사가 보험금청구 지급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여 선고 결과를 보면 업계평균은 79.9%로 전부승소율은 삼성화재가 10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메리츠화재가 92.3%로 높았다. 반면 롯데손해는 50.6%로 가장 낮았고 이어 MG손해가 57.9%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정보력으로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소송을 제기해 금융감독원 민원통계와 분쟁조정 대상에서도 제외시키고, 어려움에 빠진 소비자를 법정에 세워 소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협상에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소송을 남발하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2017. 2. 17.(금) 10:00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중앙경찰학교(학교장 치안감 강인철) 대운동장에서 제289기 신임 경찰관 2,163명의 졸업식이 개최되었다. 매년 경찰 인력의 96%를 배출하는 중앙경찰학교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였고, 신임 289기의 졸업으로 10만여명의 경찰관을 배출하였다. 신임 289기 졸업생은 ‘16. 6. 27. ~ ’17. 2. 17.까지 34주간 형사법·사격·체포술 등 각종 실무교육을 비롯하여 공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본교육을 이수하였다. 졸업식은 행진하는 신임경찰관들을 향해 가족·친지 등 참석자 1만여 명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와 갈채 속에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 모두는 국민안전·국민행복이라는 중책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나갈 청년경찰을 격려하였고, 졸업생들은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처럼 따뜻하고 믿음직한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겠다.’는 초심자의 각오를 다짐하였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신임 289기 청년경찰의 졸업을 축하하면서 “불법과 타협하지 않고 약자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경찰, 정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도로의 상공 및 지하 공간 개발을 본격화할 기반을 다진다. 도로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 디자인,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고, 도로 상부와 하부에는 다양한 건축물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사업에 국가 뿐만 아니라 민간도 개발하는 것이 허용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공간들이 보다 참신하고 다채롭게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도로 공간은 사실상 공공에게만 개발이 허용되고 민간의 개발은 제한되어 공공의 영역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앞으로 도로 상공과 하부 공간에 민간이 문화·상업 시설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로에 관한 규제를 일괄적으로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규제 개혁을 통해 도시·건축 분야의 창의성이 증진되고, 도시경쟁력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과정에서 관련 산업이 창조적 디자인 산업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신산업 지원, 미래 통일 대비 재원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16일(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한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에서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한 미래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한국발명진흥회는 2월 16일(목) 오전 11시 한국발명진흥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노비즈협회 이상철 상근부회장과 한국발명진흥회 이준석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양 기관이 기업 성장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특허기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특허기술가치평가, 특허기술이전 등 IP 사업화 관련 업무 협력 ▲양 기관의 지식재산 및 경영혁신 관련 교육 사업의 협력 ▲글로벌 IP스타기업 및 지식재산경영기업의 발굴과 육성 ▲상호 지원 사업의 홍보협력을 통한 우수 지원 대상 기업 발굴 ▲기타 업무 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 이상철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만 8천여개의 기술력 있는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17일(금) 철강 전문가, 금속 소재 및 장비기업, 자동차·항공·발전기 등 수요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속소재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입체(3D)프린팅 산업의 핵심 소재인 ‘금속분말 소재 육성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모두발언에서 정 차관은 “우리나라 금속소재산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비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 등 제조업 혁명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입체(3D) 프린팅에서의 필수소재인 '금속분말‘의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차관은 “모형 제작용 위주로 글로벌 시장이 이미 형성된 플라스틱(고분자 필라멘트, 광경화 수지 등) 소재 분야에 비해 완제품을 생산하는 금속 입체(3D) 프린팅 분야는 대량생산으로 전환하는 시점으로 ‘15년 기준 전세계 시장 규모가 0.8억 달러에 불과하지만(Wohlers report), 앞으로 금속분말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민간전문가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