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2018년 검찰에 접수된 항고는 2만 7,931건에 달했으나 이 중 재수사 명령 건은 2,967건인 1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재정신청 역시 2만 4,187건 이었으나 이 중 공소제기결정이 된 건은 115건으로 공소제기비율은 0.52%에 불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이 대법원,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검찰에 접수된 항고는 2만 7,931건이고, 재항고는 1,375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중 재수사 명령이 내려진 건은 항고 2,967건(10.6%), 재항고 32건(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에 접수된 재정신청의 공소제기비율은 더 낮았다. 2018년 2만 4,187건의 재정신청이 고등법원에 접수되었으나 이 중 115건인 0.52%만 공소제기결정이 됐다. 대법원에 접수된 재항고 6,741건 중 인용건은 단 1건에 불과했다. (표2) 재정신청 및 항고는 검찰의 기소독점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고소·고발인은 고등검찰청에 항고장을 제출해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고발을 했으나
[경기/이용진기자] ‘평화대담 청년토크쇼 비정상회담’이 오는 5일 오후 2시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청년들이여 평화를 상상하라’를 주제로 도내 청년과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10.4 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평화대담 토크쇼 비정상회담’은 대한민국과 외국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바람직한 남북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구영슬 경기 GTV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인기 TV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솜씨와 맛깔스런 입담을 뽐냈던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인도) 등 외국 청년을 비롯, 박유성 탈북청년,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박예휘 정의당 부대표 등 7명의 국내외 청년들이 토론자로 출연해 ‘남한과 북한을 바라보는 외국인 시각’, ‘북한바로알기’, ‘평화는 경제다’ 등 남북평화와 관련한 흥미있는 주제로 자유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김용 경기도 대변인과 이화영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화재청이 친일 화가가 그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표준영정을 교체를 신청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심의위원회가 "사회적 혼란"을 이유로 반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문체부와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지난 2017년 7월 문체부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부 표준영정 지정해제를 신청했다. 이는 역사학계와 시민사회, 언론에서 친일 행적이 드러난 장우성 화백(1912~2005)이 그린 충무공 영정을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었다. 장우성 화백이 1953년 그린 충무공 영정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73년 제1호 표준영정이 됐으며 현재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다. 장 화백은 1941년 조선총독부가 주관한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총독상을 받았으며, 일제를 찬양하는 작품을 다수 출품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돼 있다. 또한 2009년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발간한 <친일반민족행위 관계사료집>에도 친일행적이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문체부는 문화재청의 표준영정 지정해제 신청 2년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전날 홍성의 의심신고는 음성으로 확진됐으나 이를 계기로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테니 지자체와 농가도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상황 점검회의에서 “홍성은 돼지 59만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사육지역이라 우려가 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날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돼지 19마리가 폐사해의심사례로 신고됐으나 정밀검사 결과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수 장관은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김장관은“지자체에서는 태풍이 지난 뒤 즉시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미리 준비하고접경지역 하천유역과 도로 등에 대한 방역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는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살처분이진행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몰지 비닐덮기, 배수로 정비 등 매몰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훈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는 166건으로 피해복구 지원액은 9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가장 눈에 띄는 자연재해는 지진으로 2016년 경주지진, 2017년 포항지진 당시 63건의 문화재 피해가 발생하여 약 30억 원에 달하는 국고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5년간 재난유형별 문화재피해복구비 지원 현황> 재난유형 피해유형 지원액 총계(건) 비중(%) 지원액(백만원) 비중(%) 지진 63 38 3,008 31.8 호우 58 34.9 3,756 39.6 태풍 및 강풍 22 13.3 886 9.3 폭설로 인한 해빙(*동해) 등 16 9.6 1,585 16.7 화재(산불) 7 4.2 248 2.6 합계 166 100 9,483 100 *동해(凍害) = 농작물 따위가 추위로 입는 피해. ‘언 피해’로 순화. 출처 : 문화재청 자료제출본 문화재 피해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지진(63건, 38%) △집중호우(58건, 34.9%) △태풍 및 강풍(22건, 13.3%) △
[한국방송/이용진기자] 8월 생산·소비·투자 등 산업활동의 3대 지표가 5개월만에 동반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 농림어업 제외)은 지난달 대비 0.5% 증가했다. 지난 5월과 6월 각각 0.2%, 0.7% 감소했던 전 산업생산은 7월 1.5% 증가로 돌아선 뒤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분야별로는 광공업은 광업(1.4%)의 경우 증가했지만 전기·가스업(0.3%)이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업은 도소매(2.4%), 금융·보험(1.5%)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2% 증가해 전산업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8.3%), 의복 등 준 내구재(1.0%),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0%) 판패가 모두 늘면서 지난달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1년 1월(5.0%) 이후 8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특히 승용차는 신차효과와 수입 디젤차 인증지연 해소 등으로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고, 통신기기 및 컴퓨터는 삼성 갤럭시
[경기/이용진기자] 건설공사 수주를 목적으로 서류상 회사를 설립해 불공정 하도급 등으로 이익만 추구하고 부실공사를 양산하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올 10월부터 경기도 발주 공사에는 이 같은 페이퍼컴퍼니가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 경기도는 도 및 도 공공기관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입찰단계서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 배제하는 내용의 ‘입찰시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를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사전단속 제도’는 “건설산업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5월 발표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이 제도는 도 및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 중,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단속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개찰 직후 최소 7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소요되는 적격심사 서류제출 기간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이후 진행될 적격심사 단계에서부터 아예 입찰 기회를 박탈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통해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양천갑)이HUG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최근5년간 주택 구입자금 보증(중도금대출 보증)사고금액이3,58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77억원에서2018년1,444억원으로 불과4년만에18배나 급증했고,올해 들어서도8월까지927억원의 보증사고가 발생했다.지역별로는 경남이98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경기841억원,서울377억원,경북259억원,부산184억원 순으로 많았다.주택 구입자금 보증 사고건수도2015년66건에서2018년954건으로 급증했고,올해에도8월까지575건이 발생해 최근5년간2,273건에 달했다.2019년8월말 기준HUG의 주택 구입자금 보증은 총73만3천여 세대,보증금액은138조2,241억원에 달하고 있다.HUG의 주택 구입자금 보증은 분양을 받은 입주예정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주택구입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으로 보증한도(분양대금× 60% -주택도시기금대환예정액의120% -기납부금액)이내 금융기관 대출원금의80%,보증요율은 연0.13%이다.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올해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62,529호로 수도권(서울ㆍ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드론 제작·활용기술의 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드론 전용비행시험장을 강원영월, 충북보은, 경남고성 3개소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시범운영 기간은 2019년 9월 30일부터 2020년 4월 30일(7개월간)까지이며 2020년 5월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드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시제기의 비행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시험·검증이 필요하나 그간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은 없었다.이에 국토부는 2017년 기획연구를 통해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2018년 영월·보은·고성 3개소 착공, 2019년 인천·화성 2개소 설계용역 등 권역별 드론전용비행시험장 구축을 추진해 왔다.이달 영월 등 3개소에 이착륙장, 비행통제센터, 정비고, 데이터분석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드론 제작업체 등은 전문장비를 지원받아 비행시험, 안전성 실험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비행시험장은 이번 시범운영기간 동안 드론 업계, 연구기관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하고 업체의 기술개발이 편리하도록 사무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 지원시설도 제공할 예정이다.비행시험장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나 대학교 등에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2016~2019.1분기, 16개 은행별 중소기업 대출 꺾기 의심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1분기에 발생한 중소기업 꺾기 의심거래는29,336건으로 그 규모가1조9,4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 기간에 꺾기(구속행위 금지행위)로 직접적인 제재를 받은 기업은 하나도 없었다. ‘꺾기’는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면서30일 이내에 예금이나 적금,보험,펀드 등의 가입을 강요하는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로 은행법 제52조의2에 따라 금지되어 있다.이에 따라 대출실행일 전후31일~60일 이내에 금융상품에 가입시키는‘편법 꺾기’관행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2016년부터2019년9월까지‘꺾기’로 제재 받은 현황은8건에 불과하다.그 마저도 기관에는10만원~310만원 수준의 과태료를 부과하고,개인에게도 자율조치나 주의,과태료37,500원~70만원을 부과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다. 반면에2016년부터2019년1분기까지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주면서 금융상품에 가입시키는‘꺾기의심거래’는57만2,191건으로 그 금액은28조9,426억원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