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울 소재 대학은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자사고와 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11월 중에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진행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교육 분야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입시제도 개선 논의와 관련해 교육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 부총리는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우리 국민들의 상실감과 좌절감에 깊이 공감했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교육개혁의 출발이라는 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리고특권과 불평등한 교육·사회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자, 교육 분야부터 확실하게 바로 잡기위해 제도 전반을 손질·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영향을 크게 준다고 평가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획기적으로 개선할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최근 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수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운데,관련 단체보험 시장도2017년4천3백만원 수준에서 올해6월 기준4억5천만원 수준으로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판매된 개인형 이동수단 단체보험이13건에서 올해6월28건으로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3년간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로 보험금이 지급된 건수를 보면, 2017년3건에서 지난해46건으로15배 이상 급격히 증가했다.올해 상반기까지 보험금이 지급된 건수는44건으로 벌써 지난해 수준까지 올라왔다. 지급된 보험금 액수를 보면2017년284만원에서 지난해3천140만원으로11배 증가했다.올해 상반기까지 지급된 보험금은4천455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3년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발생으로93건,총7천879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건당 평균 보험금은85만원 수준이다. 전동킥보드,전동휠 등이 개인형 이동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단체보험만 출시되어 있어 운전자의 보험가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관련 보험에 가입되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건립공사 관급자재 구매 시 도내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업체에 우선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물품구매나 사업발주 시 동일한 조건일 경우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에게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품목은 사회적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에서 생산 및 납품이 보편화된 LED실내조명등과 CCTV(영상감시장치) 2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에 대한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업무수행기관에 구매대행을 의뢰함으로써 품질확보 및 공정한 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사회적기업 제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실제로 지방자치단체가 공사분야 자재 품목에 있어 이들 제품을 우선구매하는 실적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며 “사회적기업 생산품 등의 우선구매 제도를 경기도 신청사에 먼저 적용하여 ‘억강부약’, ‘공정경기’라는 경기도정을 모범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시공 공동수급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오늘 열린 유튜브 노란 딱지관련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무차별적인 노란딱지 발부와 관련해 직접 구글을24일 공정위에 고발 했음 윤상직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미디어특위와 여의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유튜브 노란딱지의 쟁점과 개선방안 긴 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이날 소관부처 업무로 함께 참석한 공정거래위원회 안병규 서비스업감시과장에게 직접 고 발장을 제출했음 윤상직 의원은“오늘 고발장을 제가 직접 제출한 이유는 아무리 구글을 상대로 질의를 해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할 것 같 지가 않았음.최근에 노란딱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있을 수 없는 블랙리스트 같은 의심이 짙어지고 있음.우리가 한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구글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또 윤 의원은“단순히 개인의 일상을 올리는 것을 넘어서 유튜브는 이제 하나의 당당한 사업의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이는 하나의 공개된 계약의 행태를 취하고 있어 사업자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공정거래법상에 불공정거래 행 위,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 등에 충분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매년 약 6만명이 희귀질환을 진단받는데, 지난해 3월 기준 전체 환자는 1천여 개종으로 75만 4000 여명에 달한다. 또 전체 환자의 19.6%가 발병 이후 지금까지 3000만 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5%는 가계수입 대부분을 의료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부는 진단이 어려울뿐더러 치료비도 많이 들어가는 희귀질환을 국가관리대상으로 지정하면서 진단과 치료 도움은 물론 의료비 부담 경감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부터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에 91개를 추가해 총 1017개로 확대되고 의료비 본인부담도 경감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전세계에 약 6000여 종이 넘는 희귀질환(Rare Disease)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어가 의미하는 대로 질환자체가 매우 드물어 일반 의료진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도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만큼 희귀질환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멀어질 수 있고, 질환을 앓고 있는 본인과 가족은 심적 고통은 물론 경
[경기/이용진기자] ‘불법점유 영업행위’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내 계곡 및 하천 일대가 불법시설물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나고 있다.‘불법점유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 대처를 통해 도내 계곡 및 하천에 대한 정비를 1년 내에 완료함으로써 ‘내년에는 경기도내 계곡 어디를 가나 깨끗하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명 지사는 24일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뒤 도지사 집무실에서 ‘계곡 및 하천 불법행위 근절 추진 및 도민환원 방안’에 대한 별도 보고를 받았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도는 도내 25개 시군 내 106개 계곡 및 하천에서 총 726개소의 불법행위자를 적발, 233개 시설에 대한 철거 및 원상 복구를 완료했다.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착수한 점을 고려할 때 불과 4개월여 만에 확인된 전체 불법시설의 32%의 정비를 완료한 셈이다.특히 남양주, 양주, 용인, 파주, 평택, 안산, 오산, 의왕, 성남 등 9개 시군의 경우 단 1곳도 남김없이 불법업소 철거가 완료됐다.도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총 20차례에 걸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8차례 단속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공식 홈페이지(www.2019asean-roksummit.kr)가 23일 정식 문을 열었다. 11월 25일~27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공식 홈페이지(www.2019asean-roksummit.kr) 메인 화면. 공식 홈페이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지 소개 ▲행사장 안내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하고 국·영문으로 지원된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국민들에게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주요 정보와 아세안 및 한국·아세안간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에서 사전 개최되는 각료급 회의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문의: 외교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02-3441-6062
[한국방송/이용진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하는 골드바가 이미 전년도 제작량을 넘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병)이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최근5년간 골드바 제작수량 및 금액 현황’자료에 따르면2019년9월 현재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골드바가2018년 전체 제작수량을 훨씬 넘어서2.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5년간 제작한 골드바 실적을 보면2015년1만5,021장을 제작한 후2016년7,782장, 2017년6,846장, 2018년7,013장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19년9월 현재1만6,361장으로5년내 가장 많이 제작한 것이다. 연도별 판매금액 실적을 보면2015년418억600만원, 2016년256억9,200만원, 2017년301억3,300만원, 2018년267억2,500만원 정도였으나, 2019년9월 기준으로494억7,800만원으로 역대 최고 판매액을 보였다. 과거에는 골드바 투자가 일부 자산가들의 투자처였으나,최근에는 골드바를 소유하려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은행금리가 낮은 상황에 마땅한 투자처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자유한국당은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 집회를열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이날 집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집회 구호는 `조국 사퇴`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전환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조국 정국`은 막을 내렸지만, 여론의 불씨를 정권 심판론으로 이어가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고 내년 총선 승리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태극기 등을 들고 세종문화회관 앞부터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까지 360여m를 가득 메웠다.이들은 `파탄안보 즉각시정`, `국민명령 공정정의`, `폭망경제 살려내라`, `국민명령 국정전환` 등 문구를 쓴 피켓을 들고 거리를 메웠다. 앞서 한국당은 각 당협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현역 의원 400명, 원외당협위원장 300명` 등 인원 동원 할당량을 정해 당원 참석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을 `독재를 위한 악법`이라고 비판하며 `결사 저지` 각오를 다졌다. 또한 문재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으로 50억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측 요구안에 기존에 없던 항목들이 대거 추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준비태세’와 ‘주한미군 군속 및 가족 지원’ 등 새로 추가된 구체적 항목들도 거론됐다. 이런 사실은 18일 군사법원을 상대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출석한 정경두 국방장관과의 질의응답과정에서 나왔다. 먼저 이철희 의원은 미국이 5~6배에 달하는 과격한 인상을 주장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미 국방부의 연간 발간물에 나온 각국 별 해외파병 비용 자료에 적힌 주한미군 주둔비용이 44억 달러라며, 이를 “5로 나누면 현재 분담금 규모랑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지금 미국의 5~6배 인상 요구는 주둔비용 전체를 다 달라는 것이며, 이는 “동맹군이 아니고 용병이 되는 것”이라 꼬집었다. 그리고 SOFA와 SMA 협정에 전반에 걸쳐 ‘분담’ 또는 “일부를 담당한다”는 표현이 사용된다면서, “동맹의 관계에서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전담하라는 것은 큰 틀에서 협정 위반”이라 말했다. 이날 이철희 의원의 질의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대목은 미측 제시안에 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