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업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확산 저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348명을 투입한다. 투입 지역은 경기·강원북부 및 인천 등 5개 시·군이며 정밀수색은 10월 30일부터 3주간 계속된다. * 대상지역(5개 시·군) : (경기) 연천, 파주, 김포 / (인천) 강화 / (강원) 철원 * 산불재난특수진화대(90명) : 북부지방산림청 90명 * 산불예방전문진화대(258명) : 인천 47명, 경기 121명, 강원 20명, 북부지방산림청 70명 * 현장에 투입되는 해당 산불진화인력은 10월 29일 관련 교육이수 함.한편, 환경부 정밀수색팀은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을 중심으로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지역, 경계지역 등을 집중 수색중이다.이번에 투입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신고 GPS단말기를 휴대하여 민통선이남 산악지형을 광범위하게 예찰한다. 이를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적용하면 수색 경로가 겹치거나 누락되는 지역이 없어 효율적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29일(화)현장실습생의산업재해 예방을 위한「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장실습생’은 일·학습 경험을 위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진로희망에 따라취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제도로2019년12,266개 기업에22,479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실습생은 근로자와 동일한 유해·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업안전보건법의적용 대상인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산재예방을 위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히2015~2017년 교육부에 보고된 현장실습 관련 안전사고는10여건에 달하며,최근 사망사고 등이발생됨에 따라 현장실습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보호방안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현장실습생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에 현장실습생에 대한 특례 규정을 도입하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장실습생이 참여하는 기업의 사업주에게 안전 및 보건조치,안전보건교육 등 현장실습생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의무가 부여되며,감독 및 제재조치 등도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G 망 투자 시 최대 세액공제율을 현행 3%에서 5%로 높이고, 그동안 제외됐던 수도권 투자비와 공사비를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한편, 건물 내 장비 투자에 대한 추가공제도 신설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내년 말로 예정된 5G 세액공제 기간을 1년 연장해 향후 2년간 5G 투자 세액공제가 가능하게 했다. 또한 세액공제 대상에 수도권 지역 투자비, 공사비를 포함했다. 추가공제 기준도 기존 상시근로자에서 신규채용자로 변경, 완화하여 기업의 고용 촉진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건물 내(In-Building) 장비투자비에 대한 추가 세액공제도 신설하여 최대 공제율을 5%까지 높였다.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목적은 기업 투자를 촉진해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행법은 투자가 집중되는 수도권 지역 투자비와, 시설구입비 외 부대비용을 포함한 공사비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제도의 취지가 퇴색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추가공제 기준은 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사실 상 혜택을 보기 어려운 것이었다. 이철희
[경기/이용진기자] 회장, 부회장, 총무 등 대학생 10명, 청년 6명의 임원을 포함한 273명의 입사생을 회원으로 하는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자치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017년 9월 개관한 이후 입사생 협동조합을 창립하거나 자율방범․소방대원 동아리, 서둔마을 청년탐사대 동아리 활동 등 소규모 자치활동은 있었으나, 입사생 전원이 참여하는 ‘입사생 자치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출범식은 1부 출범식 행사와 2부 입사생자치회 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대학교 버스킹 밴드 ‘오늘’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입사생에 대한 시상, 축사, 자치회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자치회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자치회’는 기숙사 입사생들의 원활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사회적경제와 협동의 가치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치회 창립총회에서는 ▲자발적이고 개방적인 제도로 열려있는 조직 설립▲대학생, 청년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에 활발히 참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 등 공생과 상생을 위한 ‘설립 취지문’을 채택했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올해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 차원의 노동법률 표준교재인 ‘사례 중심의 알기 쉬운 노동법 안내서’를 제작, 내년부터 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모든 노동법률·인권 교육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준교재 제작은 체계화되고 통일화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노동법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노동권익침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그간 표준교재가 없이 노동현장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교육의 일관성 측면이나 도의 노동 정책·사업들이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 등이 있어왔다. 이번 표준교재에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 가치를 반영, 노동법 기초, 노동권익침해 예방 및 대처, 권리구제 방법 등 노동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수록된다. 구체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노동시간, 휴일 및 휴가, 임금,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동권 침해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들이 담긴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나 그림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소책자(포켓북)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4일 매년 세계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개최한 2019 G-mind 정신건강문화제에 참석했다.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올해로 12회째 진행된 이번 문화제는 ‘원드림’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건강문화 확산을 위하여 소통하는 장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9 G-mind 정신건강문화제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등 1500여명이 함께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표를 포함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당사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원드림 합창단이 결성되어 편견을 뛰어 넘어 모두가 함께 희망하고 꿈꿀 수 있는 합창을 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꿈을 주제로 한 이번 미술제 수상작에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회원들의 작품 ‘이제는 내마음이 꽃밭: 심00’, ‘자화상: 박00’, ‘희망의 쉼표: 원00’ 총 3점이 입선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 중 한 회원은 “이런 의미있는 자리를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하여 그림을 그릴 수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도시산업의활성화와일자리창출을위한효과를극대화하기위한「도시공업지역관리및활성화에관 한특별법」(제정법)이발의됐다. 29일국회국토교통위원회자유한국당송석준의원(경기이천시)은도시공업지역의체계적관리와활성화, 도시공간관리전 략제시, 공업지역의유형별데이터베이스구축, 공업지역관리지원기구신설, 공업지역관리계획이나공업지역정비구역 지 정및정비사업실시계획수립시절차간소화, 기금및재정지원등의내용을담고있는「도시공역지역관리및활성화에관 한특별법」을대표발의했다고밝혔다. 그동안공업지역은제조업등공업의편익증진을위해지정하는용도지역으로서주로도시내부도심권에입지하여지역의도시 성장과고용기반의중추적인역할을담당해왔다. 하지만산업단지와달리용도지역차원에서관리되고정책적지원도없어지역별열악한근로환경은산업경쟁력을약화시키 고주거․공업용도로혼재된입지는산업공간잠식과도시환경악화로공간계획의관리문제로심화되고있다는지적이다. 또한, 노후화된건축물과협소한필지의토지특성․기반시설의미비․지원시설과편의시설의부족등지역의다양한입지여건은청 년층의취업과민간의적극적인재투자가이루어지지않고, 공업지역의점적인개별개발사업은지역의산업특성을종합적으 로반영하지못해시대변화에따른산업구조개편과활성화를지원하기에는한계가있었다. 특히,「국토의계획
2022년부터 국가 및 지방 일반직 공무원 9급, 해양경찰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순경,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게 된다. 정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등 5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9급 공채 등 필기시험 과목에는 고졸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한 고교과목(수학, 사회, 과학)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졸자 유입이라는 당초 의도했던 정책 효과는 미미한 반면,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도 합격하는 신규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져 일선 공무원의 직무역량이 저하되고 이에 따른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와 국민 불편 초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는 범정부적으로 9급 공채 등 시험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도록 개편했다. 특히 개편안 준비과정에서 개최한 약 20여 차례의 의견수렴과 입법예고를 거치는 동안 국민과 수험생 등 정책대상자 대다수가 시험과목 개편 방향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박용진 의원이 내일(30일) 국회에서 재벌개혁 100회 강연으로 1년 반 넘게 이어온 국민강연 전국 대장정을 마친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내일(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박용진과 함께하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국민속으로 강연100보!>를 마무리하는 100번째 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은 박상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와 김경율 회계사가 참석해 재벌개혁 국민 강연을 마친 박용진 의원을 위한 응원사를 할 계획이다. 박용진 의원 또한 문재인정부의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에 대한 의지가 후퇴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그러면서도 문재인 정부라서 거둘 수 있었던 재벌개혁 성과에 대해서도 강연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또 ▲왜 재벌개혁이 우리 사회 최우선 과제인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가 대기업을 위한 것인지 등도 강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진 의원은 100회 강연을 앞두고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최우선 의정과제로 삼는 의원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로 시작했다”면서 “100회 완주 약속을 지켜 뿌듯하다. 국회의원 가운데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3.1운동 100년,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위한 경기도 명사초청 역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통한 젊은 세대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3대 독립운동 항쟁지인 수원시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부천시, 고양시에서 각각 11월 19일, 11월 25일, 11월 30일 3차례 열린다. 콘서트는 지역별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데, 수원은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 부천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역사, 고양은 민족 분단과 냉전의 역사 등으로 구성됐다. 각 콘서트마다 재미있는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강연자와 참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도 준비됐다. 11월 19일은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홀)에서 ▲함세웅 신부(민족문제연구소 소장)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의 강연과 11월 25일 10시 부천시청(어울마당)에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김진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강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1월 30일 오후 2시 고양아람누리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