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내각은 국민의 꾸지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각오로 국정에 임해야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9일이면 우리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이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국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 국민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과도 많았다”며 “그러나 과제 또한 많다. 국민의 질책도 적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의 성과를 과장해 칭찬해도 안되지만 억지로 깎아내려도 안된다”며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면서 다음을 논의해야 국가와 국민께 도움이 된다. 각 부처는 성과와 과제를 있는 그대로 국민께 알려드리고 국민의 판단을 구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첫째, 더 낮게 국민의 말씀을 듣고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라. 둘째, 더 가까이 국민의 삶을 살피며 더 필요한 정책을 발굴·시행하라. 셋째, 더 멀리 미래를 바라보며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은11월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DLF사태로 본 설계 판매과정의 소비자보호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해외금리연계형DLF사태와 관련하여 고위험 금융상품의 판매 문제점과 함께 금융소비자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분쟁조정,민사소송과 관련한 법률적 쟁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고동원 교수를 좌장으로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원장과 법무법인 로고스 전문수 변호사가 발제를 맡고,국회입법조사처 조영은 입법조사관,한국소비자원 윤민섭 책임연구원,소비자문제연구소 백병성 소장,금융감독원 정우현 부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병욱 의원은“오늘 토론회는DLF사태에서 나타난 법률적인 쟁점을 정리해 향후 분쟁조정과 민사소송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원활한 피해구제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마련했다”며, “이 번 토론회를 통해 분쟁조정과 민사소송과 관련한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향후 분쟁조정 등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에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세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종로구)이 대표 발의한 법안 2건이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371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오버투어리즘’ 피해 대책을 담은 「관광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과 문화재매매업 허가 규정상의 미비점을 개선한 「문화재보호법」일부개정법률안이다. 「관광진흥법」 개정안은 최근 종로 등 유명관광지를 중심으로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과잉관광)’에 따른 주민의 사생활 침해와 환경훼손 피해가 잇따른데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발의된 법안이다. 개정안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개념을 기존의 환경적 측면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측면까지 확장했다. 또한, 수용범위를 넘어선 관광객의 방문을 시⋅도지사가 조례로 제한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주민의 삶과 관광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함께 통과된 「문화재보호법」개정안은 문화재매매업자의 자격 요건에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점 이수자도 대상자로 추가해 최근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학위 취득 시스템을 폭넓게 인정했다. 또한 행정 제재처분 효과의 승계규정을 신설해 그 동안 일부 문화재매매업자가 행정처분 회피를 위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은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경륜·경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0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저작권법의 개정 주요 내용은 저작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작권신탁관리단체가 최근 압수수색을 받는 등 이에 대한 주무관청의 관리감독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정보 공개를 의무화 및 주무관청의 조사권을 신설하고, 임원 등이 배임죄 등의 이유로 형사처벌 받은 경우 해당 단체에게 관련자의 징계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다. 또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해 이용하기 어려운 저작물을 공공문화시설이 비영리, 공익목적으로 활용하여 문화향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저작권 제한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관광진흥법 개정안은 놀이시설의 안전성 검사의 신뢰성 제고 및 안전에 관한 관리·감독의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규정을 마련하고, 경륜·경정법 개정안은 불법·유사행위 처벌수준을 「한국마사회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등 유사법률의 처벌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한 날부터 바로 시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지난 11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경기도 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남 판교 제1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이틀간 미래기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겼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융기원, 대학,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등 도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역량을 집결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 전시회, 미래기술 골든벨, 특별공연, 먹거리 제공 등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입까지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미래사회 전시회’에서는 ▲융기원이 개발한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체험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체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실제 산업현장을 가상으로 경험하는 ‘VR 산업현장 체험’ ▲3D 프린터로 출력물을 만들고 색상을 입혀보는 ‘3D 프린터 체험’ ▲미니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우리공화당의2일 제152차 태극기집회가 수십만 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서울역,광화문,청와대 앞까지3차에 걸쳐 진행된 우리공화당 태극기집회는 천만인문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우리공화당이 주관했다. 서울역에서 열린1차 집회의 마지막 연사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미국 방문에 대해 보고했다.조원진 공동대표는“저는 이번에 방미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서,우리공화당이 옳았다,박근혜 대통령이 옳았다,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옳았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왔다.전 세계에서 당가를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 있는 당원들까지도 우리공화당 당가를 부를 수 있는 당은 우리공화당밖에 없다.어느 당이 미국에서 당가를 그렇게 멋있게,우렁차게 부를 수 있는 당이 있는가?당가를 부르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고 외치면서,한미동맹을 강화해서 김정은을 몰아내고 문재인도 몰아내자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미국에 있는 많은 교포들은 눈물을 흘렸다.미국에 계신 교민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내용을 더 잘 알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국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 여러 나라들의25명이나 참석해서2시간 반 동안 그야말로 컨퍼런스를 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공수처법을 저지하고 문재인 정권 퇴진시키자는 태극기의 물결이 어제도 서울역과 광화문에 끝없이 이어지고 그들이 외치는 분노의 함성은 경천동지(驚天動地)했다. 문재인 정권2년 만에 피땀 흘려 세워온 자유 대한민국71년의 헌정사가 무너져 내리고 경제는 폭망하여 회복하기 힘들며 외교는 고립을 자초하고 있고 안보는 사회주의에 저당 잡혀 있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들어 가고 있다.좌경정책과 대북정책도 마찬가지다.북한의 김정은에게 돈 주고 쌀 주고 마음까지 주었지만 받은 것은 배신이고 미사일 도발뿐이다.그래도 문재인은 북쪽만 쳐다보며 김정은만 생각하는 짝사랑에 빠져 있다. 이 모든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경제 망가뜨리고,안보 절딴 내 놓고 민생 파탄시키고,외교 다 무너뜨린 이 정부가 또 다시 저지르고 있는 것은 장기독재 하겠다며‘공수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헌법에도 없는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이 내 가족 내 편을 건드리면 그 사건을 뺏어 와서 적당히 처리하고 말 안 듣는 판사,검사,공무원,국회의원 모조리 불러다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말로는 인권과 공정을 외치면서,행동은 공정을 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 청색기술의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청색기술 개발촉진법안>이 발의됐다.지난5월30일 박완주‧윤일규‧송희경‧김경진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청색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의 후속조치다. 청색기술은 자연현상,생태계 또는 생명체의 기본구조 또는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된 기술을 의미한다.오랜 기간 진화를 통해 최적화된 자연의 높은 에너지 효율과 자체 정화능력,극한 환경에서의 적응능력을 모방·응용하기 때문에 인류의 미래 핵심기술로서 각광받고 있다. 청색기술의 대표적인 예로서,스위스의 경우 옷에 잘 달라붙는 엉겅퀴 씨앗의 구조를 모방하여 탈부착이 편리한 벨크로가 만들어졌다.미국의 경우는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 표면 접착시스템 연구를 통해 수직이동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한 바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일본 등 과학기술 선진국들은청색기술을 미래유망기술 분야로 선정하고DARPA(美국방고등연구계획국)와 같은 혁신적인 융합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국내 청색기술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개념정립을 통한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국가적 차원보다지방자치단체 차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국토부가추진중인‘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도내시군의견을반영한43개신규노선사업을1일건의했다고밝혔다. 도가건의한신규철도사업은▲SRT 파주연장, 광명개성선고속철도사업▲교외선복선전철등18개일반철도사업▲위례~삼동선등23 개광역철도사업등이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우리나라철도의장기적인비전과전략및철도운영효율화를위한방안등을제시하는10년단위중장기계획으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노선이반영되면기획재정부의예비타당성조사를거쳐본격적으로기본계획·설계·공사등의철도사업을진행하게된다. 이번‘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연구용역은국토부에서발주해 KOTI(한국교통연구원)에서수행중으로지난7월에착수해2021년4월까지진행된다. 국토부는내년까지신규사업에대한검토와전문가및관계기관의견을수렴한뒤, 공청회등행정절차와철도산업위원회심의를거쳐 2021년상반기중최종확정·고시할예정이다. 홍지선경기도철도항만물류국장은“이번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건의노선은그동안철도수혜를받지못한안성등외곽지역의신규철도건설과대규모택지개발등향후수도권철도망의수요확대를대비한것”이라며, “경기도는이번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경기도의건의사안이반영될수있도록국회, 중앙부처등과협조해노력할계획”이라고말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2년까지 13만 6000개의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를 만들고 5만 8000명의 교육훈련생을 육성한다. 국토부는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다. 지난해3월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 열린 ‘국토교통 청년일자리 토크 콘서트’에서 김현미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좋은 일자리,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한 이번 비전콘서트에서는지난해 5월 발표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보완한 새로운 비전을 김현미 장관이 직접 소개했다. 일자리 로드맵 2.0은 2022년까지 건설, 주택, 항공, 교통 분야 일자리를 13만 6000개 창출하고 5만 8000명의 교육훈련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작년 5월 첫 로드맵보다 일자리는 3만 9000개, 교육훈련은 2만 5000명이 추가된 것이다. 국토부는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육성, 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