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유섭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17일(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LNG 개별요금제 도입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난방 연료이자 가스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천연가스(LNG) 시장에 대한 최근까지 정부 정책 논의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요금체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모든 발전소에 동일한 요금으로 LNG를 공급하던 평균요금제와 달리 발전소마다 개별계약을 맺고 상이한 금액으로 LNG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는 이달 중 'LNG 개별요금제'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정부와 가스공사가 추진 예정인 개별요금제는 그동안 발전자회사, 민간발전사 등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정부에 신중한 검토를 요청해온 바 있어 이날 토론회에서는 LNG 시장 이해관계자들과 정부간 열띤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섭 의원은 “지난 9월에도 의원실 주최로 LNG 개별연료비 제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그 후속격인 이날 토론회에서 그동안의 의견수렴 결과와 각계 토론을 거친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미취업여성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의 1차 지원접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접수, 성공리에 마감했다. 도는 지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9 경기여성취업지원금’ 1차 선정 대상자 1,000명을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의 2.8배에 달하는 2,80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된 민생 정책 신규 사업으로,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세~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인원은 올해 1,000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3,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 기간 ▲구직활동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최종 선정자 1,000명을 오는 12월말 발표할 계획이며, 예비교육을 거친 후 내년 1월 중 1차 취업지원금을 지급할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은 13일(금)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중증 뇌병변장애아동들의 첫 번째 사진전, 카운트다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중증장애아동은 약 7만 명이지만,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재활치료 의료기관을 찾아 전전하는 소위 ‘재활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맹성규 의원은 이러한 ‘재활난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중증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겪는 문제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사진전 역시 중증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담아, 중증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을 생생히 알리고자 개최한 것이다. 오늘 사진전은 맹성규 의원이 지역구인 남동구의 중증장애아동 부모단체인 ‘해피링크’와 장애인 필기보조기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인 ‘그립플레이’와 공동 주최하였다. 맹성규 의원은 “중증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잘 공감하지 못한다. 오늘 사진전은 그러한 중증장애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이들을 위한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덴티아이’가 12일 인터넷 전문가 협회에서 선정하는 ‘스마트 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건강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덴티아이는 ‘전문 구강관리 어플리케이션’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의 효과성 증진을 위해 경기도와 ㈜카이아이 컴퍼니가 공동 제작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치과주치의에 참여하는 학생이 덴티아이 앱에 접속하면 온라인 문진표 작성을 시작으로 치과 의료기관 검색은 물론, 구강검사 결과 통보서까지 앱으로 전달받고 예방 리포트, 주기적 검진시기도 알려준다. 구강검진을 위해 종이 문진표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해소,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덴티아이 앱은 2020년도부터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 양치질 습관 점검, 덴탈아이큐 (Dental IQ)체크 등 개인에 최적화된 전문 구강관리 서비스 및 사후 예방관리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지방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경제가 위축된다는 공통된 고민을 안고 있다”며 “그런 고민의 가장 확실한 대안은 관광”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린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방관광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자체의 투자 가운데 효과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것 중의 하나도 관광”이라며 “지자체, 특히 지자체장들의 노력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인구감소란 고정인구의 감소를 뜻하는데 그것을 유동인구의 확보로 보완하자는 것이 관광활성화”라며 “고령화하는 고정인구에 비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는 돈을 더 잘 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총리는 “우리 관광에는 많은 과제가 있다”며 “첫째는 매력의 확충, 둘째는 교통의 확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이 본래 가졌던 매력을 더 살리면서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가고 그것을 잘 알리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그런 제약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최근 수년간 한국 관광의 변화로 외래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이정현 의원은 12일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 기념홀에서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순천 시민께 받은 은혜를 큰 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순천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역 구도를 개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호남에서 24년간 도전해왔다. 당선 가능성 0%에서 시작했으나 순천시민 덕에 마침내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신이 2014년 보궐 선거에 당선되고 난 뒤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영남에서 17석의 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 되었고, 그 중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등 비 새누리당 성향 의원이 14명이 당선되었다고 말했다. 호남에서도 30여년간 지역 정당의 색채를 강하게 보였던 그 당이 지금 1.7%의 지지율을 보일 정도로 지역색이 옅어졌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과 울산 시장, 경남 지사에 비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 될 정도로 오랜 지역정당 구도에 대 변화가 있었다며, 이제 지역구도 변화를 넘어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중앙으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다른 도전, 즉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해 써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꼭 성공해서 팔마의 고향 순천에 아홉 번째 말馬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추진에 따라 농·산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현장단속반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산림청은 겨울철과 봄철의 고농도 미세먼지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하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의무시행, 석탄발전소 가동률 제한,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단속 등 정부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미세먼지 위기경보 및 계절관리제 추진에 따라 시·군·구 등 소속기관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인화물질 사전제거 및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2월부터 미세먼지 산림분야 소각 방지반을 구성하였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기와 계절관리제 시기 동안 주 1회씩 기관별 불법행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12월 10일 전북 장수군에서 초미세먼지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농업잔재물을 수거하여 파쇄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농·산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험한 바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농업농촌분야 미세
[경기/이용진기자] 민선 7기 경기도가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2020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는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추진단장’을 맡은 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은 12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선7기 경기도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라며 “국민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이어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신자유주의는 사람을 정책의 중심에서 밀어내고, 노동력이라는 단어로 가치를 격하시키고 말았다”고 밝히고 “기본소득은 ‘사람에 대한 믿음’에 기반하는 정책으로,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오는 18일 수원 하이엔드 호텔에서 ‘2019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유공자 표창과 추진성과에 대한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철민 도의원,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프로젝트를 함께한 도내 4개 대학 교수 및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 기업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도내에 우수 상품을 생산하는 영세기업(자활, 장애인, 노인, 정보화마을)과 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 조손가정) 등 지원이 열악한 상황에 놓인 기관들을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다. 도는 앞서 1월부터 11월 까지 가천대, 신한대, 한양대, 동원대 4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 디자인 전문가(디토브랜드, 케이앤씨광고연구소), 자원봉사자 등 103명이 참여해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과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 등 62개 기관에 디자인 지원을 완료했다. 구체적으로는 ▲참기름 포장류 및 고구마 패키지 디자인, 생산품 로고, 브랜딩 디자인 등 27개 영세기업 생산품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미래를향한전진4.0(약칭 전진 4.0) 창당준비위원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아젠다4.0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제는 권혜진 세종이노베이션 대표와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김정욱 사무총장이 맡았다. 토론은 김정호 연세대 교수,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심임섭 복잡성교육학회 회장이 맡기로 했다. 발제를 맡은 권혜진 대표는 고품질 교육콘텐츠 발굴 및 브랜드빌더로서 세종이노베이션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LG전자에서 사업부문별 전략수립에 필요한 글로벌 트렌드 연구 및 고객 연구를 담당하기도 했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고,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도 풍부해 이론과 실제를 모두 경험한 진정한 전문가이다, 김정욱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사무총장은 세미나에서 “획일적인 교육체제의 문제점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무력화되고 부모의 자녀학습권이라는 인간 누구나가 누려야 할 교육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며 “100년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의 실태가 암울하기 그지없기에 대안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