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은 15일 오후 지역구인 구월동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에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먼저 맹성규 의원은 시장 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맹 의원은 “모래내시장, 구월시장은 혹시 모를 감염원 차단과 안전한 전통시장을 위해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해주고 계신다”며 “자발적인 노력으로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맹 의원은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장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에게 맹 의원은 “현재 정부에서 소상공인 대상 융자지원 사업을 확대 중”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남동구 소재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도 구청에 지원을 신청하면 최대 1억 원까지 긴급 자금 융통을 받으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맹성규 의원은 시장 상인들에게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맹 의원은 “제 임기 중에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사업 예산 4.6억 원을 행안부 특교로 확보했다”며 “올해 공사가 완료돼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 코로나19 사태 안정에 따른
[과천/이용진기자] 과천시는 관내 어린이집 전체 44개 소에 지난 2월부터 어린이용 마스크 1만8천여 장과 성인용 방역마스크 3천300여 장 등 총 2만3천300여 장을 어린이집 재원생 규모에 따라 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인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에 마스크가 우선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과천시는 올해 연초 미세먼지 방지용으로 어린이집에 배부하기 위해 KF80 마스크 1만8천여 장을 확보했었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를 방역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또한 집단 보육으로 감염 예방이 필요한 보육 교직원을 위해서는 관내 업체 등에서 과천시에 기부한 방역마스크 2천 장과 과천시 재난관리기금으로 구입한 마스크 3천300장을 전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방역 등을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강남병 공천 결과를 철회하면서 공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병 김미균 후보에 대한 추천을 철회한다"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을 사직한다"고 밝혔다. 김미균 시지온 대표는 전날 서울 강남병에 공천됐으나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명절선물에 '감사하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실이 드러나는 등 '정체성 논란'을 빚어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로서의 적합성 논란이 일었다. 김 위원장은 강남병 공천 논란을 직접적인 사퇴 배경으로 들었지만 당 안팎에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 공천 재의 요구, 낙천자들의 공천 반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태영호 공천' 비판, 사천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공관위가 김미균 대표를 강남병에 공천한 것에 대해선 '판단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공관위원들이 당과 나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셨는데, 제가 국민의 뜻을 다 받들지 못하고 거둬들이지도 못했다. 판단의 실수도 있었던 것 같다"며 "저의 사직으로 통합당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고 최근에는 재택근무, 모임 취소 등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노력에 정부청사도 예외는 아니다. 구내식당은 한줄 식사를 실시 중이고 각 부처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청사 출입방식을 바꿨다. 지난 11일부터 서울·세종·과천·대전 등 전국 4곳 정부청사 입구에 있는 스피드게이트의 안면인식시스템 운영이 중단됐다. 기존에는 청사 출입을 위해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했으나 당분간은 쓴 채로 출입이 가능하다. 얼굴 인식을 위해 마스크를 벗었을 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시스템 운영중단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지 시까지 계속된다. 정부청사 구내식당들은 좌석배치를 변경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마주보고 앉아 대화하며 식사를 하던 것에서 한 줄로 앉아 가급적 대화를 줄인 채 식사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식사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넓은 구내식당을 채우는 건 식판에 부딪치는 수저소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외교부는 13일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입국 검역 현장 참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업 아래 추진했으며, 40여 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관했다. 13일 외교부가 초청한 주한 외교사절단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입국 검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15명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외교부가 강경화 장관 주재로 지난 6일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2차 코로나19 대응 현황 설명회에서 소개된 코로나19에 대응한 우리의 출·입국 검역체계를 주한 외교단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참관 행사다. 주한 외교단은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함께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출국 검역절차 관련 설명을 청취하고, 공항 내 입국장으로 이동해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의 특별입국절차 설명을 들은 뒤, 공항 내 출국장에서 발열 체크 과정을 참관했다. 이후 입국장으로 이동해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과정, 특별입국절차 현장 등을 참관하는 기회를 가졌다. 13일 주한외교단 인천공항 방문 모습.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가 감소했다. 이는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진단으로 확진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국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설명하며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추이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왼쪽 세번째)이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중대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가 전일 7470명에서 7402명으로 68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110명 증가한 데 비해 완치된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177명으로 더 많아졌기 때문으로, 이 같은 감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도내 농촌 지역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단을 이번 달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절 관리제의 일환으로, 도는 작년 12월부터 농정 ‧ 환경 ‧ 산림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도내 농촌 지역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은 대기 정체와 영농 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시기로 간주하여 합동 점검단 활동을 매주 2~4회까지 확대 운영한다. 점검단은 영농 부산물(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등의 생물성 부산물) ‧ 폐비닐 ‧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점검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불법 소각 단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봄철 관행적인 농촌 불법소각을 방지하여 깨끗한 대기 환경 유지와 산불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경기도에서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동철 민생당 광주광산갑 예비후보는 5·18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정부의 신속한 인력 파견을 촉구했다. 「5·18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주도한 김동철 후보는 “5·18진상규명위 구성이 1년3개월이나 지연된 상황에서 아직도 조사인력 배치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야말로 시대적 과제이자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진상규명위가 하루빨리 진상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즉시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철 후보는 2017년 전일빌딩의 헬기 사격 총탄흔적이 확인되자,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곧바로 「5·18 헬기 총격 의혹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진상규명조사위를 구성해 5·18과 관련해 광범위한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2018년 2월 당시 김동철 의원이 법안발의자, 국방위원, 원내대표로서 특별법 통과를 위해 1인3역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상담 내용들을 살펴보면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게 되어 우울감이 생긴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좋아하는 학원도 못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으니 힘들다” 등 대체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상당수다. 하루에 몇 차례씩 전화를 해 답답하다고 하소연하는 청소년도 있다.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수행평가와 시험 일정이 한꺼번에 몰려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입시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다. 학부모들의 상담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애들도 개학이 연기돼서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하는 것 같다”, “아이가 코로나 때문에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거나 불안해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집에서 PC게임을 계속하고 있어 인터넷 사용 조절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등 부모로서 겪는 곤란한 상황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에서는 불안함과 답답함 뿐 아니라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위기에 이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2일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관위가 공천을 확정해 최고위에 올린 공천자 일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이다. 황 대표가 특히 '일부 불공정 사례', '내부 반발'을 언급한 만큼 공관위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통합당)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지도자급 인사들과 일부 다선 의원들에 대한 공천심사가 다시 이뤄질지 주목된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천과 관련해 일부 잡음이 나온다"며 "일부 불공정 사례가 지적되고 있고, 내부 반발도 적지 않게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현재까지 공관위의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총선 압승을 위해서는 일부 조정이 필요하다. 최고위에서 이 부분을 심도있게 논의해주고,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도 당의 입장을 열린 마음으로 적극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특히 "공관위가 그동안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지만, 모든 공천은 완벽할 수 없다"고도 했다. 특히 당 일각에서는 황 대표의 거부권 행사가 김종인 전 더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