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기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부처 내 테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고 5세대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16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ICT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ICT 분야 국책연구기관장 및 유관기관장, 민간 협·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영상회의로 열렸다. ICT비상대책회의는 지난달 26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분야별 3대 TF를 운영하며 그간 ICT업계 애로사항 해소, 기술료 감면, 통신·방송요금 감면 및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온라인 개학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부에 코로나19 대응 지원대책에 대한 종합점검, 2부에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코로나19 지원대책으로 두 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ICT산업 지원현황 및 향후계획’에서는 연구개발 지원, 기업활동 촉진 및 자금 지원 등 ICT산업 지원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의 지원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0 경기 VR·AR 오디션’을 통해 32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오디션은 도내 유망 VR/AR(가상/증강현실) 기업을 선발·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7개 팀이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12억4천만 원)보다 지원금을 7억1천만 원 늘려 선발기업에게 총 19억5천만 원을 투입 ▲아이디어 부문 각 3천만 원 ▲상용화 부문 각 7천만 원 ▲공공매칭 부문 각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오디션에서 아이디어 부문에는 상호작용 360°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내 지도맵 서비스를 제작하는 플랜아이(예비창업자) 등 총 11개사가, 상용화 부문에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어린이 원목 장난감 및 교구를 제작하는 디어아키텍트 등 총 16개사가 선발됐다. 공공매칭 부문은 실내 AR 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기도체육회와 리얼위드 컨소시엄 등 5개의 공공기관과 매칭된 컨소시엄 팀이 선발됐다. 이들 업체에게는 개발자금과 더불어 6개월 간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손학규 민생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16일 4·15 총선 참패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만 다당제 불씨마저 사라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포기하면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다"며 이렇게 말했다.손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대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에 정치가 분열과 대립으로 가지말고 힘을 합쳐 대응하라고 집권당에 표를 모아준 것"이라며 "국민들로서는 제3세력에 견제 기회를 줄 여유가 없었고 분열과 탈당 내홍으로 불안정한 민생당에 표를 줄 수 없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잘못 때문이 아니라 연비제를 비례 위성정당으로 왜곡한 거대양당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 선거법 개정 통해 연비제를 보완해야 하고 지역 후보 몇명 이상 안 내는 당은 비례후보를 낼 수 없게 해야한다"고 해결책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제3지대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할일이 있다"며 더이상 정치가 거대양당의 싸움판으로 내버려둘 게 아니라 제3당이 타협과 중재에 나서야 한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고 앞으로의 각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향후 거취에
[경기/이용진기자] “00님께서 신청하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카드 신청이 승인됐습니다” 9일부터 시작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지 1주일. 카드 승인 완료 문자를 받은 경기도민의 경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맘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경기도는 흔히 알려진 음식점과 전통시장 외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사용처는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매출 10억 원 이하 업소다. 단,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기준만 충족한다면 사실상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크게 270여개 업종에 50여만 개 업소가 이에 해당한다. 프랜차이즈라 하더라도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가 올해 1~3월말까지 카드형 지역화폐의 업종별 결제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살펴보면 결제액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일반휴게음식점으로 546억1천만 원이 결제됐으며 전체 사용액의 32.8%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역화폐 결제액
[경기/이용진기자]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와 국세(종합소득세)를 지자체와 세무서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한 번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지자체 직접신고로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그간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부가세(10%)로 신고 받아 세금만 지방자치단체 계좌로 납부했으나, 지역에 맞는 공제․감면으로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직접 신고 받아 관리하도록 세제가 개편됐다. 정부는 방문민원에 대한 신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서 외 전국 지자체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국세청이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합동 신고센터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도내 25개 세무서와 31개 시·군 관공서 총 56곳에 각각 설치·운영된다.(오산․양평․가평․연천 등 4개 시군은 탄력적 운영) 이곳에서는 시․군 지방소득세 담당 직원 140명과 국세청(세무서) 국세 담당직원 53명이 교차 근무하며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수행한다. 납세자는 도내 56곳 중 주소지 관계없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학생들의 등교 개학 문제와 관련 “학교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자세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생활방역 논의와 함께 언제부터 우리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 총리는 “싱가포르의 경우 등교 개학 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학교가 감염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자 불과 2주 만에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며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등교개학 시점과 관계 없이 학교의 방역환경은 미리 정비해야 한다”며 “교육부는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방역환경 개선을 서둘러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날부터 2단계 온라인 개학이 시작돼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맞이한다”며 “교육부 등 관계기관은 긴급상황에 대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21대 총선을 통해 원내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이번 종로 선거는 경쟁자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와 여야 대표 대권주자 간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미니 대선'으로 불렸으나, 이 후보는 출마 이후 여론조사 등에서 한번도 뒤지지 않은 끝에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는 이번 당선으로 향후 펼쳐질 대선레이스에서도 유리한 고지에서 순항할 기반을 마련했다.1952년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인 그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정치부 기자 시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내리 4선에 성공하고, 전남도지사를 역임했다.또한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이자 역대 최장수 총리로 2018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강원도 산불 등 연이은 국가적 재난에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민주당에 복귀한 그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종로를 비롯한 민주당 전국 선거판을 진두지휘했다. 향후 총리 시절 얻은 높은 대중적 지지를 토대로 여권의 차기 유력 대선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신흥공단과 함께 전국 20개 상점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올해 총 17억원이 투입되며 상가당 1억 1500만원(일반형 상가)에서 2억 1500만원(집약형 상가)까지 지원한다. 시범상가 내 상점 1000여곳에는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 가능한 스마트 오더 기술이 도입되고 업종 특성에 따라 스마트 거울, 풋 스캐너 등이 설치된다. 스마트 시범상가 조성 대상은 50개 이상 점포가 밀집돼 있고 상인회나 번영회 등 조직화한 사업 주체가 있는 상점가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광역·기초 지자체 단위로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상점가는 상인회·번영회 차원에서 해당 지자체를 통해 먼저 신청하면 된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에 오프라인 상점이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이 같은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적용 가능한 스마트상점 기술을 적극 발굴·육성해 전국 상점가로 확대하고 디지털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회가 제2차 추경안을 상정·심의해서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주고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세종청사와 영상회의 방식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상적 상황이라면 추경안의 국회 통과 후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 게 순서지만, 지금은 정상적 상황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세종청사와 영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해서 통과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청을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국회 심의 이전에라도 지급 대상자들에게는 빨리빨리 신청을 받아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70% 가구(약 140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건보료가 올해 소득을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한국방송/이용진기자] 4·15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사상초유의 변수를 시작으로 비례대표 위성정당의 등장, 여야 후보들의 막말논란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터지면서 여야가 강조하는 메시지 역시 때에 따라 변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층의 결집과 함께 성공적 코로나19 방역을 앞세워 중도층 표심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야당의 정권심판론을 견제하는 한편 선거운동 막판 180석 발언 등에 대해서는 즉각 입단속에 나섰다. 이낙연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11일 종로구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코로나 대처 과정에서 세계의 모범국가로 칭송받는 것처럼 대한민국 전체가 1류 국가가 될 때가 됐다"며 "대한민국이 코로나 치료에서만 1류 국가가 아니라 국가의 모든 면에서 1류 국가가 되는 출발을 4·15 총선이 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윤호중 사무총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의 등은 정권 심판론을 외치고 있는 미래통합당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양 원장은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는 법은 없다"면서 "다른 당은 제1당이 되면 문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 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장병e음' 플랫폼 화면(PC 화면)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