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마련·배포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지하개발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하여 지반침하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 평가로 주체는 다음과 같다.- 전문기관: 지하안전 영향평가서를 대행·작성하는 기관- 검토기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협의기관: 국토교통부 권역별 지방국토관리청「지하안전법」(‘18.1월 시행)에 따라 사업자는 지하개발사업*을 승인받기 전 사전 영향평가, 착공 후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지방청)와 협의된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20m 이상 굴착공사 또는 터널공사 포함 사업,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10m 이상 굴착공사 포함 사업제도 시행 후 지난 2년간 수행된 1,300건의 영향평가 실적자료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는 작성자, 검토·협의자가 따라야 할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표준화된 업무수행 지침서를 마련하였다.이를 통해 전문기관의 영향평가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우리공화당은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월 4일은 우리공화당의 제2기 지도부가 출범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미국의 전 세계에 가져다 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인권과 자유, 평화는 매우 귀중한 것이었고, 지금도 미국의 희생이 심은 자유와 번영은 전세계에서 진행 중에 있다. 올해는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알지못하는 나라, 알지 못하는 국가에 와서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유와 삶을 준 미국과 미국 참전용사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6월 25일 우리는 워싱턴에 있는 미국 참전 용사 공원에서 비롯 헌화로 대신하였지만, 6.25에 참전해준 미국과 미국인에게 감사 표현하였다. 우리공화당은 6.25 전쟁이후 대한민국을 뒤덮었던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의 체제를 수호하고, 아직 끝내지 못한 체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굳건한 한미동맹 위에 다음세대에서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물러줄 것이다. 또한, 국제사회의 많은 우려속에서도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킨 중국의 반인권적 행태 및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가들에 대항하여 국제적 반공산주의 블록에 동참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
[경기/이용진기자] 최근 국방부가 ‘안양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을 위한 군 시설 이전협의를 진행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3일 안양 만안구 박달동에서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추진 TF’ 2차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국회의원, 경기도, 안양시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회의는 최근 국방부가 경기도 및 안양시 등 관계기관과 스마트밸리 사업부지 내 군 탄약시설 이전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 추진의 단초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군 측에 대체시설을 기부하고, 국방부는 사업 부지를 양여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양측 간 합의각서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안전성 및 작전성, 사업 추진방식 등과 관련해 면밀한 검토와 협의가 이뤄진 후 결정된 사항으로, 국방부 측에서도 이번 사업과 관련한 별도의 TF팀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는 기부대양여 이전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확보, 도시계획 변경,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의 원활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검찰개혁, 현주소와 향후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굴곡진 현대사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괴물 같은 기형적인 검찰 제도를 갖게 되었다.”며, “정권 출범 3년이 지났지만 검찰은 달라진 게 없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검찰개혁의 현주소가 어디인지 짚어보고 향후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의 좌장은 김선택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맡고, 1부 발제는 서보학 교수(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맡았다. 2부는 김인회 교수(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순열 변호사(법무법인 문무), 오창익 국장(인권연대), 김지미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서보학 교수는 “20대 국회 때 ‘미니공수처’ 법안을 통과시키고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지만, 수사·기소 분리 관점에서 보면 50점에 불과하다.”며 지난 국회의 검찰개혁 성과를 평가했다. 그러나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만큼의 성과라도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올 하반기 마을기업에 경기도의 13개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신규(1차년도), 재지정(2차년도), 고도화(3차년도) 3가지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경기도가 추천한 신규 3개사, 재지정 8개사, 고도화 2개사가 모두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소득 및 일자리 등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며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을 충족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 마을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된다.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는 마을기업 200곳과 예비마을기업 45곳을 포함, 총 245곳의 (예비)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철인3종 최숙현 선수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체육정책 주무 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번 사건의 진상규명은 물론, 향후에도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체육계 미투 사건 등을 계기로 스포츠혁신위원회 혁신권고 이행 등 혁신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더욱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 체육계가 다시 한번 뼈를 깎는 쇄신과 자성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를 찾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기대주로 가혹 행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에 관한 경위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를 위해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자체 조사와는 별도로 최윤희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경위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가 드러난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에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신속한 조사가 되지 않고, 선수 보호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전혜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갑)이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군 보건의료 관련 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일정규모 이상 군보건의료기관에 질병과 부상의 진료·진단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비치하도록 했다. 장병의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이 법은 2016년 3월 발생한 홍 모 일병 사망 사건이 계기가 됐다. 강원도 양구에서 복무 중이던 홍 일병은 백혈병 증세를 호소했다. 그러나 군 당시 군의관은 언론에 ‘간단한 혈액검사 장비조차 없어 백혈병인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홍 일병은 치료가 아닌 두통약 처방만 받다가 사망했다. 전혜숙 의원은 “고통을 호소하는 장병들에게 최소한의 진료조차 지원하지 않으면 수 천억 첨단 무기가 무슨 소용이냐”며 “‘간단한 진단 장비도 없다’는 핑계를 주지 않도록 관련법을 개정시키고 예산을 줄테니 군은 장병들의 건강을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 의원은 군(軍) 내부에서도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 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하반기 직원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7월 중 평화협력 정책을 총괄하는 평화협력국장과 평화협력과 사무실을 북부청사로 이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평화정책 실무부서인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에, 주무부서인 평화협력과와 국장 사무실은 수원 경기도청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화협력 업무의 주 무대가 되는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을 관장하는 북부청사에서 모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평화를 공정‧복지와 더불어 3대 도정의 추진방향으로 삼아 다양하고 공격적인 평화협력정책을 시행해온 경기도는, 대북제재 여건 속에서도 개풍양묘장 UN제재면제 승인, 대북 인도적 사업 지속 추진 등 경기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의 부서 이전 결정은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시군의 평화협력 사업에 힘을 실어 주고, 도내 경제‧축산산림‧철도 등 관련 사업부서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의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은 “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노사 양측의 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양측의 줄다리가 본격화됐다.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오른 최저임금 1만원을 제시했으며, 경영계는 2.1% 삭감한 8410원을 제출했다.노동계는 경영계가 동결이 아닌 삭감안을 제출한 데 대해 즉각 반발에 나섰다.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연 결과, 노사 위원들로부터 이러한 2021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을 제출받았다.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은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590원에서 내년 1만원으로 인상을 바란다는 단일 요구안을 내놨다. 올해 대비 1410원 인상안이다.사용자위원 9명도 마찬가지로 공동 요구안을 제출했으나, 그 내용은 인상이 아닌 '삭감'으로 상반됐다. 사용자 측이 제시한 요구안은 올해보다 180원 낮춘 시급 8410원이다. 지난해 심의에서도 사용자위원들은 4.2% 삭감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측이 패를 공개하면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줄다리기도 시작됐다.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각자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 이후 서로 간극을 좁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노사안을 표결에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홈족(Home族)’과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란 통상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고, 가족 이외의 사람과는 교류도 하지 않은 채 집에 머무는 사람을 뜻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지내는 ‘홈족’이 증가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은둔형 외톨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밖으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자녀로 인한 부모님, 가족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집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집콕 프로젝트’는 ▲청소년동반자의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의 개인상담 운영 ▲위기지원 시스템을 연계한 다각적인 청소년 지원으로 이뤄져 있다. 청소년을 억지로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전문상담사인 ‘청소년 동반자’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집에서 만나고 상담하면서 서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위기지원 시스템이 필요할 경우 병원치료, 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부방 등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 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장병e음' 플랫폼 화면(PC 화면)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문대학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해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제2회 코-쇼(CO-SHOW)'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이 운전 대결을 펼치는 자율주행 체험을 하고 있다. 2025.11.26 (사진=연합뉴스)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 주민 맞춤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 등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크웹과 가상자산 뒤에 숨은 '마약 범죄'를 과학기술로 추적하는 길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4일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에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가 '부정의약품 제조·유통 일당 검거' 브리핑에 앞서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2025.8.13.(사진=연합뉴스)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기존에 추적이 어려웠던 익명 네트워크 내 데이터 흐름을 분석해 익명성 뒤에 숨은 불법 게시물 작성자나 유포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다크웹 비익명화 기술을 개발한다. 가상자산 거래를 수집, 분석해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불법 자금의 흐름 및 거래 패턴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추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크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유통되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