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0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화재조사관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논문 심사에서 전국 19개 시·도 본부 중 상위 9개 시·도 본부를 선정했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출전한 동두천소방서(소방위 이희성, 소방장 박성희)는 ‘XRF(형광분석기)를 활용한 발화지점 추정’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 화재가 발생한 건축자재의 원소 변화를 XRF(형광분석기)로 측정해 발화지점에 가까울수록 철(Fe)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화재조사 분야에서 발화지점을 추정하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두천소방서의 이희성 소방위와 박성희 소방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을 받게 된다. 동두천소방서에게는 2020년도 소방관서 평가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乙)이 대표발의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경기북도 설치법안」”)이 9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어 대체토론을 거친 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김민철 의원은 법안상정 심사안건 제1번에 자리한 「경기북도 설치법안」의 제안설명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경기북도 설치’를 꼭 성사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경기북도 설치법안」은 김민철 의원이 21대 국회 등원 직후인 지난 6월 10일 대표발의하고 무려 5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동참한 제정법안이다. 현재 경기북부 11개 시⋅군은 100% 접경지역으로서 수도권개발제한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등의 규제로 기반시설에 대한 발전이 심각하게 저해되어 경기남부에 비해 경제⋅교육⋅문화⋅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은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공급하고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킴으로써 경기남북 간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방분권⋅지방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부는 그린뉴딜 시대를 맞아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관리 기반시설 스마트화, 기후변화 대응 강화 등 관리를 체계화 한다. 환경부는 9일 기후변화·환경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 1조 716억원을 들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지난 7월 14일 발표된 그린뉴딜 계획에 도시·공간·생활 기반시설 녹색 전환 분야의 과제 중 하나로 포함됐고 내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을 편성하며 구체화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월 25일 인천 부평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유충 발생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홍수·가뭄, 물관리 기반시설 노후화 등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관리 기반시설 스마트화 ▲기후위기 대응 강화 ▲먹는물 관리 강화 ▲수량·수질 통합관리를 포함하고 있다. 먼저 환경부는 홍수 방어, 안정적 수자원 확보와 용수 공급, 수질개선 등을 위해 노후화가 계속되고 있는 댐, 상·하수도 등의 물관리 기반시설에 스마트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이는 노후화시설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안전한 물관리를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부가 8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만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하였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18세, 만 62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작년보다 505만명이 늘어난 1900만 명이 되었다. 반면 전 국민의 63%에 해당하는 만19~61세까지는 무료 예방접종에서 제외되었다. 문제는 독감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하여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독감이 유행하게 되면 코로나19 유행 가능성도 높아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독감 인플루엔자 형태가 작년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달라져 올해 독감 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이미 예측한 바가 있다. 이 사실을 모를 릴 없는 정부가 생각보다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을 확대하지 않는 점이 오히려 놀랍다. 코로나19는 경제와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연령대에 의한 확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연령대의 예방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코로나19의 확산은 불 보듯 뻔하다.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선언한 바도 있다. 그러나 지자체마다 무료 접종 대상이 달라진다면 지역 간 감염병 발생에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까지 나올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발생된 일반영업장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9일부터 자료제출이나 보상금액 산정 없이 정액보상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대응 과정에서 폐쇄, 업무정지, 소독조치 된 일반영업장에 대한 손실보상절차 간소화 방안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그동안 일반영업장에 대한 손실보상금은 국세청의 세금신고자료 등 매출 증빙 자료에 따라 2019년도 영업이익 및 고정비용을 기준으로 보상금액을 산정(이하 ’일반지급절차‘)하고 있었다. 손 반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일반영업장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심사한 결과, 일부 기관의 보상금이 10만 원 미만의 소액으로 산정돼 청구인의 자료제출 노력에 비해 보상금액이 과소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별도로 간이지급절차를 신설해 따로 자료제출이나 보상금액 산정 없이 10만 원의 정액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9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청구인의 자료제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자체가 해당 영업장에 대한 폐쇄·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 독려를 위해 ‘마스크만 잘 써도, ○○○’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이벤트를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크만 잘 써도 ○○○’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생활 속 공감 댓글쓰기로, 빈칸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댓글로 달면 된다. 지난 3일부터 경기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된 댓글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참여자들이 몰리며 개성만점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참여 댓글에는 ‘마스크만 잘 써도, 안 웃긴 농담에 표정관리 안 해도 된다’, ‘여드름을 가릴 수 있다’, ‘안 꾸미고 나가도 좋다’는 외모에 관한 댓글부터 ‘코 만지는 게 습관이었는데 고쳐졌다’, ‘3대가 코로나를 면한다’, ‘정은경 본부장 주름살 펴진다’ 등 창의적인 댓글들이 다수 있으며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도민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재치 있는 댓글들을 뽑아, 위트 있는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G버스, 엘리베이터 광고 보드 등에 송출해 도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참가자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
[한국방송/이용진기자] 1.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9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더 이상 산업현장에서 죽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진보당은 법이 실제로 제정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코로나19로 일터가 멈추고 삶의 방식과 속도가 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산재사망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이윤보다 노동자의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고자 정부와 국회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해 왔지만, 변한 것은 없습니다. 3. 이에 진보당을 포함한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를 구성하고 노동자 시민이 직접 발의하는 ‘10만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전 당원이 법안 발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진보당원을 포함해 모두 56,621명이 함께했습니다. 25일까지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에서 의무적으로 법안 제정 여부에 대한 심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4. 김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산업재해 사망 1위라는 비참한 기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이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공통적으로 강조한 핵심 주제다. 열린민주당도 백번 동의한다. 서로의 발목만 잡다 강산이 변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경제까지 위기를 맞았다. 닥쳐오는 위기에 모두가 함께 손 잡고 맞서야 할 때다. 여당 입장에서 선언적인 주장으로 큰 비전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나 그 구체적 실행 방안도 함께 제시해서 국민들이 개혁의 희망을 단념하지 않도록 북돋아주었으면 더 좋았으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권력기관 개혁 과제도 산적해있는데 공수처 설치 하나만 언급한 점도 아쉬웠다. 주호영 원내대표의 연설은 제1야당 대표 연설이라고 하기엔 팩트 왜곡이나 정치적 과장이 많아 유감이다. 당장 자가진단키트 문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반박을 하고 나섰다. 모든 국민이 주시하고 있는 연설이었던만큼 방역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방역 당국의 사실확인 절차를 거쳤으면 어땠을까 싶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로 들었던 사례들도 꼼꼼히 살피면 잘못된 사실에 근거한 경우가 많았다. 사실을 명확히 보고 국민을 위한 관점에서 문제제기를 할 때 야당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국민이 함께 열어가는 2030 새만금 비전’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새만금 사업 1단계가 끝남에 따라 2단계 사업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의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 국제세미나, 학술토론회,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전문가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10년 후, 2030 새만금을 대표할 수 있는 표어(Keyword)에 대한 아이디어와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질문으로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새만금 사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새만금개발청(www.saemangeum.go.kr),전라북도청(www.jeonbuk.go.kr), 군산시청(www.gunsan.go.kr), 김제시청(www.gimje.go.kr), 부안군청(www.buan.go.kr)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9월 중 새만금개발청 누리집 등에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며, 향후 새만금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게 고용보험을 적용하기 위한 정부 법안이 8일 확정됐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인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018년 7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방안’이 의결돼 2018년 11월 ‘고용보험법’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의원입법)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지난 5월 20일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에 관한 부문만 국회에서 우선 통과(6월 9일 공포, 12월 10일 시행 예정)된 바 있다. 정부는 이에 특고 종사자의 고용보험 적용을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축소하고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입법예고 등을 거쳐 정부입법으로 재추진하게 됐다. 이날 국무회의 심의·의결된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정부는 아울러 일하는 전 국민이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 올해 말까지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도 마련할 방침이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 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장병e음' 플랫폼 화면(PC 화면)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문대학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해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제2회 코-쇼(CO-SHOW)'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이 운전 대결을 펼치는 자율주행 체험을 하고 있다. 2025.11.26 (사진=연합뉴스)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 주민 맞춤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 등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크웹과 가상자산 뒤에 숨은 '마약 범죄'를 과학기술로 추적하는 길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4일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에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가 '부정의약품 제조·유통 일당 검거' 브리핑에 앞서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2025.8.13.(사진=연합뉴스)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기존에 추적이 어려웠던 익명 네트워크 내 데이터 흐름을 분석해 익명성 뒤에 숨은 불법 게시물 작성자나 유포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다크웹 비익명화 기술을 개발한다. 가상자산 거래를 수집, 분석해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불법 자금의 흐름 및 거래 패턴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추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크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유통되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