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북소방본부와 소방청이 10일, 도내 주요 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완주군 소양면 소재)를 대상으로 전통사찰 합동 화재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정문호 소방청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을 정재숙 문화재청장, 박성일 완주군수, 윤동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유우종 완주소방서장, 백강 법진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화재예방 등 특별경계근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석가탄신일 당일 많은 사람이 붐비는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사찰 내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실태 확인, △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여부, △ 소방안전관리자 등 사찰 관계자들의 화재안전 대비, 대응태세를 집중 확인했다. 소방청장은 사찰 현황 및 화재안전대책 브리핑 청취 후 경내를 점검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계자에게 연등, 촛불 등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송광사는 신라 경문왕 때 도의선사가 창건하고 임진왜란 때 폐찰이 되었다가 광해군 14년에 착공하여 인조 14년에 완공된 것으로 국가지정 보물 4점, 도 지정 지방 유형 문화재 8점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슈아이 순(帥遜)을 단장으로 한 중국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10개 대학 관 계자들이 양 지역의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칭시 소재 방문대학(10) : 서남법정대학, 충칭의과대학, 충칭교통대학, 사천외국어대학, 장강사범대 학, 충칭과기학원, 충칭전자공정직업학원, 충칭성시관리직업학원, 충칭공업직업기술학원, 충칭공정직 업기술학원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9일 전북도에서 충칭시를 방문하여 양 지역 간 학생교류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충칭시 방문단은 5월 10일 전북도청 및 전북도의회 방문, 전북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북대를 포함해 도내 7개 대학과의 대학간 교류회를 갖고 학생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충칭시 방문단과의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라북 도는 중국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은 지역이며, 특히 충칭시는 대한민 국 임시정부가 마지막으로 위치한 지역이므로, 앞으로 양 지역의 학생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정무위원회,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이 1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및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집행부를 포스코의 극심한 부당노동행위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추혜선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노동조합 역사에 획을 그은 포스코 민주노조와 함께 해 왔는데, 회사 측의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노동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노조할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정의당이 끝까지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추 의원은 과거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설립 기자회견을 함께한 바 있으며, 노조 와해문건 공개, 산재은폐 고발 기자회견을 함께하며 포스코의 ‘노조할 권리’를 위해 활동해 왔다. 민주노조 설립 이후 포스코는 ‘노조 와해문건’을 작성했지만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조합원들을 절도와 무단침입으로 고소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그 이후에도 포스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직자들이 조합원들을 개별면담하면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회식이나 간담회를 통해 민주노총을 비방하며 압박하는 일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일방적인 근무체계 변경이나 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누구나 쉽게, 전국 어디서나, 교통비 절감은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전국 확대 시범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국민 생활비 절감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약속(공약)으로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덜어주고,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과 대중교통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광역알뜰교통카드의 전국 확대 시범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4월 16일 세종시 버스에서 광역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먼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 등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마일리지 적립, 더 간편하게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앱 작동절차를 4~10회에서 2회로 대폭 간소화하고, 출발지·도착지를 앱에 등록해 놓은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토대로 자동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해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이 개선된다. 지역별, 그룹별 등으로 본인의 마일리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순위측정(랭킹)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일정 기간 동안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오늘(10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접수받은 공직자 부패신고 사건의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권익위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받은 공직자의 부패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이를 감사원이나 경찰 등의 기관에 이첩하고, 해당 기관은 이첩받은 사건의 조사·수사 결과를 권익위에 통보해야 한다. 그런데 권익위로부터 신고사항을 이첩받은 기관이 해당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하거나 고발한 경우와 같이, 제3의 기관으로 사건을 재이첩한 경우에는 수사결과 통보와 관련된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재이첩 받은 사건을 검찰에서 부실하게 수사하더라도 수사결과를 알지 못하는 권익위가 검찰에 재수사를 요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검찰 수사결과에 대해 권익위가 재수사를 요구한 사건은 2건에 불과해 재수사 요구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태다. 뿐만 아니라 권익위가 검찰 수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탓에,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역시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었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5월 9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이 참석하여 장애인 이 동권 향상을 위한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실무 협력을 약속했으며, 장애인단체 대표 로 박창규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장이 참석했다. 장애인 차량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카드, 이용대금 등을 동시에 제시해 야 하기 때문에 통과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안전운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하게 되면 장애인 복지카 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단말기에 비해 고가인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다. 전북도는 협약 체결에 따라 7월 이후 시범적으로 1,000대를 지원하고, 2020년도에는 확대 추진하여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는 시중가 95,
[남원/이두환기자] 전북 남원시 주천면 배덕리 마을주민들은 부경산업의 석산 개발로 인해 불편이 가증되어 삶의 질 마저 떨어지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 되고있다. 석산 개발로 인한 소음및 진동등 환경법침해를 받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한 개발승인에 대해 반발 하며 석산 개발 중단을 촉구 했다. 석산 개발로 인한 소음.진동 날림먼지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주민들은 남원 시청에 계속 민원을 넣고 있지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며 행정의 무책임을 꼬집었다. 마을주민에 따르면 부경산업의 석산 개발로 마을에는 발파 진동으로 벽이 갈라지고 논이 주저 앉는등 안전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서에는 사업장 구내에 크라셔 시설물에 분진 방음 건물을 설치토록 되어있지만 실상은 설치 없이 아무때나 크라셔를 돌리고 있어 발파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 이다. 발파시에는 규정에 맞추어 소량씩 하게되어 있지만 인건비등 비용 지출을 아끼기 위해 한꺼번에 모아 발파 하는등 꼼수를 두고 있다 환경부에따르면 발파 소음측정 기준은 사업장의 경우주간 65db이 주간 소음 기준 이다. 하지만 규정이 제대로 지키지 않아 그 고통은 고스란이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올해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선정돼국 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독려를 위한 행안부의 자전거 브랜드 정책지원 사업으로 전국 23개 지자체에서 응모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컨설팅 및 대면심사를 거쳐 전주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비 50%를 매칭하여 총 3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자전거도로를 정비·개설할 계 획으로 온빛중학교 통학로와 엽순공원, 기지제 구간을 연결하는 순환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안 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만들고, 향후 기지제 주변에 학생 등 지역주민들의 여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하고, 자전거안전교실과 자전거 수리센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라북도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 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국회 유성엽 의원(민주평화당, 정읍·고창)은 공직퇴임변호사의 수임제한 기간을 확대하고, 법관과 친족관계에 있거나 지연 또는 학연관계에 있는 변호사는 그 법관이 처리하는 사건을 수임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전관예우로 인한 법조비리를 근절하고 재판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은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발의했다. 고위 법관·검사 출신의 공직퇴임변호사가 수임의 대가로 2~3년 사이에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수수하 면서 공직 내 인맥을 동원하여 전화 변론을 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태로 나타나는 이른바 ‘전관예우’가 만연하면서, 돈 있으면 법조계 고위직 출신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무죄 또는 집행유예 등의 실형을 받지 않고, 돈 없으면 변호사도 선임하지 못해 실형을 받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현재 우리나라 법조계의 고질적인 병폐이다. 또한, 현행법상 법관과 친족관계가 있거나 지연 또는 학연관계에 있는 변호사가 사건을 수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재판의 중립성·공정성·투명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유성엽 의원이 대표발의한 변호사법 일부개정안은 △공직퇴임변호사의 수임제한 기간을 퇴직 전 1년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소외계층의 문화복지증진과 문화 격차 완화를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서정 주임은 지난 4월 29일, 재단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성실한 수행에 따른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7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운영해 온 재단은 200여 개소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하고, 20여 회의 문화장터를 진행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도 단위 발급률 1위, 예산 대비 이용률 1위, 발급 대비 이용률 2위를 기록했다.(도 단위) 재단 이서정 주임은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업무인 만큼 더욱더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통합 문화․체육․관광 이용권 사업인 만큼 문화복지와 관광복지에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지자체와 광역재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8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격차 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 잔액 알림 등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5일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첫 지급(2월 26~27일, 9개 군)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안착과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지역담당관이 10개 군을 방문해 주민과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면 지역의 사용처 부족, 실거주 확인 절차의 불편, 사용 후 카드 잔액 알림 등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동일 군 내 전출입(면→읍, 읍→면)시에도 신규 전입자로 간주해 신규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면에서 읍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방법(위) 및 제외차량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 기존에는 인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