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자동차보험에 적용되는 농어업인 정년이 현재의 65세에서 70세로 늘어나 66세 이상 농어업인들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충분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회 농해수위 김종회의원 (민주평화당, 전북 김제․부안)은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의 취업가능 연한을 농민의 경우 70세 이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이하 ‘농어업인 삶의질 법’)」개정안을 30일 국회에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보험회사 등이 보험금 등을 지급할 때 피해자가 농업인 또는 어업인이면 정년을 65세로 규정하고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업인 정년은 다른 육체노동자와 마찬가지로 60세를 적용해오다 2010년 법이 개정되면서 65세로 상향조정되었다. 현행 농업인 정년대로라면 66세 이상의 농어업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해도 휴업손해비 등을수령하지 못해 손해배상을 충분히 받을 수 없다. 특히, 일손부족으로 농기계에 의존하는 농작업이 갈수록 많아지는 상황에서, 정년을 넘긴농업인들은 사고가 나더라도 손해배상을 제대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통계청이 4월 발표한‘2018년 농림어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하 한국연맹)은 2020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지 도자 서밋(이하 아‧태 서밋)을 대한민국 전라북도로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 아‧태 서밋의 전라북도 유치는 지난 5월 25일 일본 됴코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카 우트 이사회에서 비밀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이사회에는 한국연맹(총재 함종한)의 이항복 중앙치프커미셔너와 최종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 며, 28일 귀국 즉시 낭보를 알렸다. 이사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경합 국가인 네팔에서 수려한 산악지형과 이색적 종교 및 문화, 그리고 저렴한 현지 체재비 부담 조건을 제시했지만, 전라북도 새만금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 로서 도전과 개척, 희망의 메시지가 있고, 전북의 14개 시군 지자체가 함께 제공하는 영외과정활동 콘 텐츠의 가치가 인정받아 아태지역 이사들의 다수 지지를 얻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2020 아‧태 서밋 유치는 지난 4월 12일 전라북도에서 ‘아‧태서밋 유치제안서’를 한국스카우트연 맹에 제출한 후, 한국연맹은 필리핀 아‧태사무국에 신청한데 이어 아‧태 이사 및 관계자와 수차례 만남 을 통해 유치 희망 지역이 20
[전북/이두환기자] 예술인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의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전북지역 설명회를 6월 5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전당 국제회의장 1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융자)사업’은 예술계의 어려운 현실과 예술의 공공재적 특성 등을 고려해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생활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수입이 부정기적이거나 담보 여력이 낮아 일반금융권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소액 대출, 주거 관련 융자 등을 보다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인들의 특수성을 반영해 생활안정자금 대출(최대 500만원), 전·월세 주택(창작공간포함)자금 대출(최대 4,000만원), 예술작품 등 담보대출(최대 1,000만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범 운영되는 대출사업은 예술인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보다 많은 지역예술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술활동증명 현장안내와 접수도 진행된다. 또한 금융 관련 지식이 부족한 예술가들 대상으로 금융·신용관리 등의 금융교육도 있을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 사전 전화접수와 현
[전북/이두환기자]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지방 당국이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 데,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은 중국 쟝쑤성의 러우 친지앤 당서기가 28일 전북을 방문했다. ‘어미지향(魚米之鄕)’(쌀과 물고기의 고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이자 중국 내 경제규 모 2위에 있는 중국 쟝쑤성은 전북도가 1994년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첫 번째 지역으로, 그간 양 도 시는 네 차례의 단체장 교류가 있었으나 당서기의 전북 방문은 25년 만에 처음으로 매우 이례적이라 는 평가다. 공학박사인 러우 친지앤 당서기는 산시(陝西) 성장 재임 시절, 삼성반도체 시안 공장을 유치한 것을 계 기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쟝쑤성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전북의 성장 잠재력을 각인시켜 향후 세계 무역환경이 호 전될 경우 중국 기업의 투자유치 등 전북 경제를 발전시킬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새만금과 쟝쑤성은 지정학적으로 경제교역에 유리한 위치로, 2014년 양국 정상이 체결한 새만 금 한중경협단지를 비롯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확정,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등에 따 라 새만금 기반시설 조성이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전북대도약의 핵심프로젝트와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적재적소의 전담 조직 신설 및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환경 변화와 시급한 현안수요에 효율적·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 한 조직개편안을 5월 27일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번 조직개편안의 기본방향은 ⅰ)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 실현을 위해 정부정책 및 지역현안 등을 고려 하고, 조직안정성 및 전북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조직 ⅱ) 존속기한이 도래*되는 한시기구(2개)에 대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생활체육대축전 (‘20.5.예정) 성공 개최를 위한 기간 연장 * 새만금추진지원단(’19.8.31.→‘21.8.31.), 체전준비단(‘19.7.31.→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 ‘20.7.31) ⅲ) 행정환경변화와 신규 수요를 고려한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과 함께 지원부서 보다는 경제·복 지·환경·농업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업부서 조직을 우선적으로 신설·보강했다. 기구·정원 조정내역은 본청의 실·국 및 과는 변동없고, ‘어린이창의체험관’ 1사업소 신설과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등에 총 13팀이 신설된다. 총정원은 4,684명에서 → 4,7
[한국방송/이두환기자] 4월 정부는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 기술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개선된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에 자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차전지는 올해 1분기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이온전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12% 증가했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18년에 450만대에서 2025년이면 220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차세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미나허브는 6월 25일(화)~ 26일(수)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배터리(이차전지, 전고체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의 산업 트랜드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핵심 소재 및 기술 개발동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날에는 △전기차 OEM별 배터리 소싱 전략 및 수요 전망 △전기차 적용을 위한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 △차세대 고용량 양극소재 기술 개발 동향 및 과제 △리튬이차전지의 음극재 산업과 기술 개발 동향 △글로벌 배터리 밸
[전북/이두환기자]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장년·노년 세대들의 자기 주도적 인문 활동 지원한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6월 12일까지 50세 이상의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인문활동을 발굴·장려하기 위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참여그룹을 모집한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50세 이상이 주체가 돼 삶에 축적된 인문적 지식, 기술, 재능, 지혜를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며,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생활인문 확산과 자기현장 발견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체득한 지식을 이웃, 친구, 후속세대 등과 학습하고 교류하는 활동, ▲ 삶의 영역에서 체득한 생활기술과 재능을 공유하는 활동, ▲공동체(마을, 세대 등)회복,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은 호남권(전북, 전남, 광주)에 거주하며, 50세 이상이 50%이상 소그룹(3~5명)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총 45개 그룹을 선정해 최대 200만원(그룹 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그룹은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공유하고, 완료된 이후에는 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습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 15톤)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대비 실제훈련과 주요 현안과제(전시 품종보호 출원?심사 자료 및 자원 소산방안) 토의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은 충무계획에 반영한다. 또한, 수안보면 보건소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안보강사를 초빙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가 2023 새만금 잼버리를 이끌 도민 양성에 첫 발을 뗐다. 도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도민 50명(남 38, 여 12)*을 대상으로 스카우트지도자 중급교육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30대 33명, 40대 이상 17명 이번 교육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를 운영할 수 있는 전 문 운영요원 양성 과정으로, 잼버리 현장 참여시 요구되는 지도자 자격 이수 및 범도민적 잼버리 이 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스카우트 중급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지역 스카우트대를 창설하거나 대장으로 활동할 수 있어 도내 스카우트 활성화와 새만금 잼버리 붐 조성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중급지도자 육성에는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 등 20명의 스카우트 전문가 볼런 티어들이 스카우트 방식의 야영 실습을 비롯해 스카우트 예법과 역사, 국제 활동과 세계잼버리 이해 등 스카우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정철우 도 잼버리추진단장은 입소식에서 “이번 교육이 170개국 5만여 명의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할 준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한 가운데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여전히 맞서고 있다. 게임중독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쪽과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WHO총회 B위원회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안(ICD-11)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6C51’이라는 코드가 부여된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는 정신적, 행동적, 신경발달 장애 영역 하위 항목에 포함됐고, 2022년부터 194개 WHO 회원국에서 적용된다.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이유는 게임 이용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번 WHO의 결정을 찬성하는 대다수의 전문가들도 이와 같은 이유인데, 특히 의학계가 찬성 쪽에 서있다. 일반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선 ‘중독’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즉 중독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건강상에 문제가 되지도 않기 때문에 통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정신의학계 관계자는 “게임을 적절하게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