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의 시료 채취 및 분석능력과 타시·도 측정업체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내 6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경쟁력 강화 교육을 14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했다. 연구원은 지난 4월 20일 숙련도 시험평가 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도내 대기측정대행업체 6곳을 대상으로 숙련도 시험평가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숙련도 시험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각 기관별 로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매년 미흡사항이 반복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 시험은 2007년부 터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대기측정대행업체 숙련도 시험평가이다. 또한 최근 타시·도에서 대기업과 측정대행업체간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주었으며 전국적으로 측정대행업체의 신뢰도에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는 게 현 실정이다. 이것은 현재 고농도 미세먼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자가측정대행업체에 대한 신뢰회복이 우선시 되고 있다. 따라서 연구원은 도내 측정대행업체의 신뢰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숙련도시험 7개 주요분야 및 75 개 세부항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에도 간담회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스테판 뢰벤 총리와 쌀트쉐바덴 그랜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한반도와 유럽 등 지역 평화·번영 ▲글로벌 이슈에서의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쌀트쉐바덴 그랜드 호텔은 노사 간 대화와 타협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된 역사적인 ‘쌀트쉐바덴 협약’이 체결된 곳이다. 쌀트쉐바덴 협약은 1938년 세계 대공황과 맞물린 최악의 노사관계 속에서 스웨덴 ‘노조연맹’과 ‘사용자연합’ 양측이 체결한 것으로, 노사 간 평화적 문제해결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고, 스웨덴에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이다. 문 대통령과 뢰벤 총리는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양국간 우호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며, 이번 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호혜적인 경제 협력 파트너로서 상호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
[전북/이두환기자] 도내 관광지41곳에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다. 전북도는6. 13.(목)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2019관광지 무 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관광지41곳이 선정되어12월까지 무료 와이 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스마트 관광환경이 부족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관광객 수와 인지도,중복투자 여부 등을 판단하여 무선 와이파이 구축비의52%(국비12%,통 신사40%)를 지원하는사업으로2018년도1차 사업에39개소가 선정되어 완료된 바 있 다. 올해 사업공모를 위해 전북도는14개 시․군과 협의하여 대상지를 선정하였고4월말 한국 관광공사에 응모하여41개소가 선정되었다. 총사업비6억5천만원 투자, 12월부터 서비스 개시 전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등관광지41개소에 총사 업비648백만원(국비78,도비92,시군비219,통신사259)을 투입하여11월까지 통신케 이블 포설 등을 설치하고12월부터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금년11월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무료로 관광정보 검색 및 에스엔에스이용 등이 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온 아시아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은 오는 16일(한국시간) 새벽 폴란드의 우츠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2019 폴란드 U-20(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서 지난 12일 난적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하면서 남자축구의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1983년 대회 4강 진출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하지만 결승 진출로 만족하기 위해 16강 일본전부터 8강 세네갈전, 준결승 에콰도르전까지 혈투를 벌인 게 아니다. 대표팀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자존심도 걸려 있다.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의 우승은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지난 1999년 일본, 1981년 카타르가 결승까지 올랐지만 각각 서독, 스페인에 무릎을 꿇으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미가 총 11회, 유럽 9회, 아프리카가 1회씩 정상에 올랐던 가운데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꺾는다면 아시아는 U-20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영암·무안·신안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4일(금) 전남 신안군청 대강당에서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연이틀 지역토론회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는 도서주민·관광객들은 안개 등 시계제한으로 여객선 장기간 출항통제, 운항 대기에 따른 불편사항과 함께 출항 통제기준의 불확실성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진단하여 입법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개선을 통한 교통체계의 효율성 증진 방안과 해양안전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재용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주제발표는 먼저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사정책연구실 김영두 실장이 ‘ICT기반 중소형 선박 충돌경보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했고, 두 번째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해사연구본부 박용안 연구위원이 ‘도서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교통체계 효율성 증진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국가로, 도서주민의 해상교통 안전은 어디서나 최우선의 가치”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해양교통을 이용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 소방본부(소방본부장 마재윤)는 전국 유일의 물놀이안전체험장을 전북119안전 체험관에서 6월 14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안전체험장은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 26억원 (특교세 10억, 도비 16억)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6,600㎡의 넓은 공간에 8개 체험콘텐츠로 조성되었으며 오 는 6월 14일부터 개장한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익수사고체험장, 급류체험장, 선박탈출체험장, 도하체험장(4종) 등의 안전교육존과 종 합물놀이장, 키즈풀 등 물놀이존을 구분하여 체험객에게 ‘교육+놀이+체험’의 3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생존수영교육장은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생존수 영은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에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물 위에 떠 있는 방법을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선박사고 발생시 구명뗏목을 이용한 탈출 및 구조 등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체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인명피해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14일(금) 목포시청에서 목포시와 문화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낭만항구 목포여행 상품개발 및 공급 지원 ▲신규 여행·체험서비스 상품의 확산 및 홍보협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낭만항구 목포여행」은 ① 레트로 목포여행, ② 근대문화도시 목포 탐방, ③'박물관은 살아있다' 갓바위 문화탐방 3개 코스로, 추억과 역사와 자연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다. 코스마다 여행안내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고, 수요기관이 요청하면 원하는 일정으로 관광 프로그램 설계도 지원한다. 조달청은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자체 등과 지역 여행·체험상품을 공동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현재 5만 5천여 공공기관, 40만여 조달업체가 이용하는 나라장터에 자연생태학습, 전통문화체험, 힐링치유체험, 해양레저체험 등 4개 테마, 51개의 지역 여행·체험상품이 등록되어 큰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 <붙임> 지역 여행 · 체험상품 세부 현황(권역별) 지역 여행·체험 공급실적은 '15년 8백
[전북/이두환기자] 오는 7월부터 담배를 오랫동안 피운 사람을 대상으로 국가 폐암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폐암검진은 만54세~74세 남녀 중에서 ‘폐암발생 고위험군’에 대하여 2년마다 실시한다.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검진 필요성이 높아 복지부장관 이 고시로 정하는 사람이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으로 30갑년은 매일 담배를 1갑을 피웠거나 15년간 매일 2갑을 피운 사람, 매일 3갑씩 10년을 피운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검진방법은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는 일반 단층촬용(CT)보다 엑스레 이 노출을 줄여서 촬영하는 것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1/6로 낮은 검사방법이다. 현재 폐암검진 비용은 1인당 11만원으로 국가암검진 사업에 포함되는 7월부터는 이 금액의 90% 가량을 건 강보험 급여로 지급하기 때문에 실제 본인 부담액은 1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이다. 폐암을 국가건강검진에 포함한 것은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폐암은 전체 암 사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정부가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위해적극적인홍보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광주수영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지난 11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시설 설치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내달 12일 개막한다. (사진=연합뉴스) 우선 정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7개·5개 국어)과 블로그기자단(20명), 온라인 서포터즈(100명)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또 방송광고를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채널, 극장 등에 송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입장권 판매 확대와경기장 만석 달성을 위해 학생·교직원 단체관람, 대회기간 공공부문 행사의 광주 개최, 주민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야외경기가 많은 대회 특성상 폭염에 대비해 가림막, 무더위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갖추고 감염병 및 식음료 안전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와 인접 시군을 연계한 투어코스를 운영, 수영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 지역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군산1·2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 진하는 ’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에 청년 유입 강화와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한「2019년 산업단 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대상지 9개소를 6월 11일 선정했다. 금번 공모사업에 전북은 군산1·2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산업단지 내 생말체육공원에 문화·체 육·편의·복지 기능을 집적한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하게 된다. 군산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28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63억원을 매칭, 총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3,260㎡(986평) 규모로 건립하게 된다. * (층별 건축계획안) (1층)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다목적실(공연·전시) / (2층) 작은도 서관, 평생학습센터, 카페테리아 / (3층) 다목적구장, 체력단련장, 다목적실(요가, 에어로빅, 댄스 등)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13개 산업단지가 신청(전북 1개소)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의 현장 실태조 사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건립계획의 적정성, 사업수행의 적극성, 사업 실현 가 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 잔액 알림 등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5일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첫 지급(2월 26~27일, 9개 군)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안착과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지역담당관이 10개 군을 방문해 주민과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면 지역의 사용처 부족, 실거주 확인 절차의 불편, 사용 후 카드 잔액 알림 등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동일 군 내 전출입(면→읍, 읍→면)시에도 신규 전입자로 간주해 신규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면에서 읍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방법(위) 및 제외차량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 기존에는 인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