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점검에 나섰다. 전북도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람이 우선인 전라북도’를 위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24시간 재난상황관리, 재난예방을 위한 풍수해 취약지역이나 재해위험지구 등의 정비, 재난 예ㆍ경보 및 관측시설 등의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더해, 도는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점검 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행동매뉴얼 완성도 제고 노력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위기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매뉴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전라북도 19개과 주관, 32개 유형 행동매뉴얼 정비 추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지진ㆍ화재ㆍ폭발ㆍ붕괴 등 재난을 대비해 도는 물론 시ㆍ군 및 유관기관 의 임무와 역할 등 행동요령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라북도 19개 담당부서가 32개 유형의 현 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점검ㆍ관리한다. *행동매뉴얼 32종(자연재난 5, 사회재난 18, 주요상황 매뉴얼 9) 이번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주요 점검사항은 재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이 25일 출산전후 여성농어업인을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을 대표발의 하는 등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입법적 대안들을 연이어 제안하고 나섰다. 현재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방차치단체별로 축하금을 지급하고, 여성농업인에게는 농가도우미를 지원하고 있지만 산후 조리, 자녀 양육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여성농어업인이 출산 전·후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할 수 있도록 출산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두려는 것이다(안 제11조 제2항). 서삼석 의원은 작년 11월과 올해 5월에도 동일한 법률에 대한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바 있다. 여성농어업인의 권익 및 복지 증진, 전문인력화를 위한 교욱시설인 여성농업인 센터에 대한 국비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정부·지자체 자문기구인 여성농어업인육성정책자문회의의 위원정수 비율을 여성농어업인이 100분의 30이상이 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다. 서삼석 의원은,“도시에 비해 농어촌 지역의 여성들은 여전히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지역편차를 해소하고
(전북/이두환기자) 메가펀딩이 지난 19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TV, 엘에스노바, 효성에너지와 함께 4개의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선진 농업인 스마트팜과 에너지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들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익산시 스마트팜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기관 간 사업 연계를 통해 청년농업인 및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하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스마트팜, 에너지팜 육성 및 수출 등에 4개 기관의 인적자원과 노하우를 최대한 동원해 협조하기로 했다. 주요 연계사업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귀농귀촌인 행정지원, 귀농귀촌TV-귀농귀촌 관련된 홍보마케팅 지원, 엘에스노바-스마트팜과 에너지팜을 통하여 생산된 새싹인삼의 수매 및 판로개척, 효성에너지-에너지팜 및 새싹인삼 재배지원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메가펀딩은 이러한 귀농귀촌과 관련된 사업전반의 금융자금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메가펀딩 대표이사는 이번 4개 기관의 협업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공동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금융-마스터플랜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배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가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도민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시군 안전보안관 대표단 14명과 간담회를 가져 4대 불법주정차 등 안전무시 관 행 근절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8월 생활속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 519명이 시군별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4. 17일부터 주민신고가 가능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정착과 전국 안전보안관 운영사례, 다가오는 여름철에 중점 추진사항으로 계곡, 하천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활동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 1일 1건 안전신고, 시군별 매월 안전 타운워칭* 실시, 4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등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 관심 유도 및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타운워칭(Town Watching) : 도보, 자전거 등을 이용, 지역을 순회하며 살피면서 알아가는 거리 문화 접근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 아울러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찾는, 내실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만들기 위해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삶의 핵심 문화기반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그동안 분리, 추진했던 박물관, 미술관 진흥시책을 처음으로 포괄해 종합적인 발전정책을 수립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긴밀하지 못했던 박물관과 미술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각종 지원과 평가 등도 미술관도 포함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획은 ‘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박물관·미술관’을 비전으로 ▲ 공공성 강화, ▲ 전문성 심화, ▲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5개 전략*과 16개 핵심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5개 전략: ▲ 공공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위상 강화, ▲ 모두가 누리는 박물관·미술관, ▲ 전문적 기능 및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운영기반 마련, ▲ 협력을 통한 시너지 제고 최근 5년간 박물관·미술관의 수는 양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나(’13년 911개 → ’18년 1,124개),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에서 소방차를 타고 도로 위를 달리며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도 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2019년7월부터 도민 참여형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차 동승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매월1회 도내15개 시군구 주요 정체도로 및 소방차 진입장애지역에서 제출동과 같 이 소방차가 사이렌을 켜고 이동하는 훈련이다. 소방차동승체험은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소방차에 직접탑승해 소방관과 함께 출동 훈련을 체험 하는 것으로 소방차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은△ 소방본부 및 소방서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소방서에 방문하여 신청하고,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일정에 따라 동승체험이 이루어지게 된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소방차 양보운전,불법주정차 근절 등 성숙한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인 2019 전라북도 문화대탐험‘JB탐험대’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라북도 외 거주자 30명으로 구성된 ‘JB탐험대’는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무주 산골영화제와 태권도원, 장수 승마레저파크와 논개생가, 진안 홍삼스파, 전주 한옥마을 등을 방문해 전라북도의 숨겨진 매력을 느끼고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전북 관광지의 문화 체험과 관광을 통해 ‘전라북도에서 놀고 먹고 즐겨라’, ‘나만 알고 싶은 전라북도 여행기’, ‘인생삿은 어디서? 전라북도에서’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주제로 총 71건의 전북관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콘텐츠를 ‘JB탐험대원(참가자)’이 직접 제작했다. 이후‘ JB탐험대원’이 만든 전북관광 콘텐츠는 ‘탐험대원’의 퍼스널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재단 홍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특수목적관광(SIT), 개별자유여행(FIT) 관광객 대상을 타깃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 만족도 조사결과 평균 4.63점(5점 기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향후 전라북도 재방문 여부에 관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전북 정읍·고창)가 청와대의 신임 경제수석인사에 대해 “경제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1시, 대변인을 통해 신임 경제수석으로 이호승 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호승 신임 수석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현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 비서관, 기재 부 1차관을 거친 전형적 경제관료 출신이다. 이 신임 수석이 역임한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국가의 장·단기적 경제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자리이다. 또한 청와대 일자리 비서관은 이번 정부 들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 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위치에 있다. 즉, 현 정부에서 경제 정책과 일자리 정책 전문 관료로서 일 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 들어 집무실에 상황판까지 설치해가면서 의욕적으로 시작한 일자리 정책은 현재 사상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도 25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 면, 현 정부 들어서만 100조원의 천문학적 예산이 일자리를 위해 쓰여지게 되는데도 결과는 처참 할 뿐이다. 또한 올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포함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6월 21일(금),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사업인「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00년 개교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국립 특수학교(지체장애학생 180명 재학)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주요 내용 ] ① 찾아가는 방과후「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운영을 통한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계발 및 소프트웨어 가족 캠프 추진으로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② 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연계를 통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 양성 및 장학금 지원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방과후 소프트웨어 교육 및 소프트웨어 가족캠프의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계발하고, 가족 단위의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한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한국 우진학교 학생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연동 전자블록으로
[전북/이두환기자] 2019년, 서예진흥법이 시행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서예의 진흥을 위해서 서예계 가 단합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해이다. 서예진흥정책포럼이 발족되어 정기적으로 포럼을 진행하면서 서예진흥을 위한 대안을 찾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세계적으로 그 규모의 방대함과 높은 수 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12회 행사가 오는 10월 12일부터 개최된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1997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하는 문화행사의 하나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우리 한국의 서예가들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하여 동남아 각국의 서예가들과 이 탈리아,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서방 여러 나라 서예가들의 협조와 참여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금년 영광스러운 제12회를 맞이한다. 지난 20여 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최 결과 서예의 본체 및 본질 구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된 바, 동방의 전통철학을 구성하는 대표 명제인 “도(道)”와 “기(氣)”를 중추로 서예가 추구하고 나아가 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근원적 본질의 순수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201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주 제를 “자연정신과 서예”로 설정하였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 잔액 알림 등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5일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첫 지급(2월 26~27일, 9개 군)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안착과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지역담당관이 10개 군을 방문해 주민과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면 지역의 사용처 부족, 실거주 확인 절차의 불편, 사용 후 카드 잔액 알림 등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동일 군 내 전출입(면→읍, 읍→면)시에도 신규 전입자로 간주해 신규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면에서 읍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방법(위) 및 제외차량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 기존에는 인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