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올해 첫 론칭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유어썸머(YOURSUMMER)’가 1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2개의 스테이지를 나눠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과 신스팝, 브리티시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인다. 참여하는 뮤지션의 라인업도 화제다. 세계 최정상급 DJ 제드(Zedd)를 비롯하여 일렉트로니카 그룹 캐쉬캐쉬(Cash Cash), 3인조 신스팝 밴드 처치스(CHVRCHES), 영국 팝 밴드 프렙(PREP), 다국적 밴드 ‘슈퍼올가니즘(Superorganism)’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식회사 셀레브(대표 박민균)는 이번 페스티벌에 자사의 BIAS(바이어스, 이하 BIAS) 채널을 통해 참여하는 뮤지션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공연 현장을 담아내는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 무대에서는 미처 들을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악에 얽힌 이야기들까지도 추후 BIAS 채널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셀레브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참가 뮤지션들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13일 오후 휴먼중공업㈜(경남창원 소재)에서 특수기동정2척에 대한 통합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도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허성무 창원시장,문승욱 경상남도경제부지사 등 해양경찰 관계자와 경남지역 각계주요 인사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수한 특수기동정2척은 서해5도 해역 불법외국어선단속 작전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건조되었다. 주요제원으로는 배수톤수50톤,길이24.7m,폭5.2m,승선정원20명,주기관2대와 워터제트 방식(물을 흡입하여 분사하는 방식)추진 장치2대가 설치되어 있어,최대40노트(시속 약74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또한,기관총1대와6인승 고속단정1대,적외선 야간감시 카메라 등첨단장비를 탑재하여,우리 어민 보호와 해양 대테러,해상경호,의심선박·화물 검문검색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진수식을 마친 뒤 약3개월간 선체 내부에 첨단장비 설치와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올해10월부터 순차적으로 서해5도 해역에 배치된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이번에 진수된50톤급 특수기동정2척이 현장에 배치되면 서해5도 해양주권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며,안전하게 함정이 건조 될 수 있
[한국방송/이두환기자] ‘KTX김제 시대’가 개막됐다. 국회 김종회 의원과 박준배 김제시장은13일 김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KTX김제역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한국철도공사)로부터KTX김제역 정차를 인가해 달라는 공문을 접수한 국토부는13일KTX김제역 정차를 공식 승인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KTX김제역 정차를 승인한 즉시 이 사실을 김 의원에게 보고했다. 김제역 정차는 상행(오전7시,오후6시12분)과 하행(오전11시45분,오후7시20분)각2차례씩,하루4회 이뤄진다.상행 종착역은 용산역이며 하행 종착역은 목포다. 김제역에서KTX를 타고 내리는 김제역 정차는 오는9월16일부터이며 이보다 앞선 이달16일 오전7시부터 승차권 예매와 발매를 개시한다. [상행,하행 및 김제역 정차 예정시간] 구분 시간 구분 시간 하행1편 용산09:30 상행1편 목포05:39 김제11:45 김제07:00 목포12:44 용산09:17 하행2편 용산17:30 상행2편 목포16:51 김제19:20 김제18:12 목포20:44 용산20:37 KTX김제역 정차는 김 의원의 전매특허인‘뒷심’의 결과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의원은 김제
[한국방송/이두환기자]국토교통부와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국민들의 녹색건축 활성화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우수 사례들을 발굴한다. 국토교통부와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으로 기존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건축 활성화 장려를 위해 ‘제4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및 ‘제4회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 그린리모델링이란 노후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리모델링을 일컫는다. 녹색건축물의 보급과 육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주거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와 LH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일반 국민들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성과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응모대상은 그린리모델링 기법이 적용된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우수한 건축물이며, 해당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한 사업자와 건축주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수)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그린리모델링 유공자는 그린리모델링 부문의 기술적 성과와 경제적 효과, 상용화 실적이
[한국방송/이두환기자]서울그린트러스트는 서울숲공원에 이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벤치입양프로젝트(Adopt a Bench)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치입양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기금을 내어 공원 내 벤치를 입양하고, 원하는 문구가 담긴 명판을 달아 소중한 사람 혹은 자신의 추억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활동이다. 공원은 이 기금으로 노후화된 벤치를 새 벤치로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입양하는 시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미국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공원들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부방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벤치입양프로젝트는 2018년 10월부터 서울숲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해왔으며, 8월부터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현재까지 32개의 벤치가 시민과 기업에 의해 입양되었다. 방탄소년단의 RM팬클럽을 비롯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부부, 서울숲을 좋아하던 부모님을 추모하는 자녀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이들이 벤치 입양을 신청하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벤치입양은 8월부터 11월까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을 받는다. 내가 좋아하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019 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20가족 600명이 참가했으며 가가호호란 주제로 모험 활동, 자연 활동, 문화 활동 등 32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집라인, 퀵 점프, 인공 암벽등반 등 모험 활동과 밧줄 놀이, 가족액자 만들기, 자연 공작 등의 자연 활동을 체험하였다. 또 가족액자 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문화 활동과 모든 가족이 참가하여 즐기는 마술공연, 군악대 공연, 모닥불놀이를 체험하며 가족과 의사소통하고 행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공개 모집하였다. 평창 지역 주민은 사전 모집하여 당일 체험으로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참가 가족들과 운영진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더욱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또한 가족들이 모든 활동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진 120명이 참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드론체험, 전통놀이 등은 외부 기관과 연계하며 진행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과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한-아프리카외교포 럼, 아프리카 연합이 후원하는 제1회 2019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청소년캠프에서는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카메룬, 케냐 등 아프리카 12개 국가 40명의 학생들과 군산, 김제, 무주, 부안,순창, 익산, 전주, 정읍 등 전북지역 고교생 37명을 포함한 40명의 한국 학생들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서울과 전라북도(군 산,김제, 무주)에서 상호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수원, 대전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라북도 김제국립청소년농생명 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개발을 위한 농생명공학 체험 △군산에서는2023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새만금 의의를 알 수 있는 홍보관 및 방조제 방문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박물관 견학 및 태권도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 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모근혜 학생(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은 “캠프를 통해 영어능력 향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도서지역 등 농어촌용수의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의무를 명시한 법률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13일 도서지역 등 농어촌용수의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국가의 특별한 지원의무를 규정한『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2016년 국토교통부‘수자원장기종합계획(2001~2020)’에 따르면2020년까지 가용용수량은 예상수요량 보다13억㎥큰260억㎥로 전망되었지만 가뭄의 강도에 따른 농업용수는 연간1.75억~3.86억㎥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2000년 이후 농업가뭄의 빈도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로2010년 이후에는“매우 심함”으로 구분된 가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구체적인 가뭄 발생일 수는2015년 연간18.4일까지 증가한 실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은 좁은 유역면적과 염지하수 등으로 인해 원활한 상수원 취수 및 공급에 한계가 있어 가뭄에 매우 취약한 문제점이 있어왔다. 개정안은 도서지역 등 가뭄 피해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 농식품부장관이2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회 소관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했다(안 제15조의2제1항).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 농어촌용
[전북/이두환기자]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는 12일 여름방학 중인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동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실서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주요 활동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청소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임실서 여성청소년계는 관내 PC방과 학원주변 등 청소년 비행우려 장소 및 각 학교 주변을 임실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4인 1조(일 2회)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임실서는 지구대·파출소별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을 선정해 방학 기간 교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뿐만 아니라 불법카메라 점검, 여성 불안 환경 개선과 함께 청소년 대상 성범죄 위험성을 교육도 함께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이동민 서장은“학교폭력 및 일탈행위 발견 시 신속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로 정성치안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이두환기자]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안호영·이춘석 국회의원,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간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도내 기업의 피해 및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현재 가용 가능한 예산을 우선 집중 배정해 핵심품목에 대규모 투자해 100대 핵심 전략품목의 공급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안호영 의원과 이춘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우리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 반영해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며 “수요-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간 건강한 협력 모델 구축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하고 핵심소재·부품 재고 활용, 수입선 다변화 등 자체 대응을 유도·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기업 대표로 참여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면 기업들의 실명이 보도되고 있는데 결국 금융기관 대출규제 및 조기환수로 이어져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어 조심스럽고 은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마음은 경제전쟁에서 꼭 이겨야 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