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8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일원에서 관광관련 공무 원, 교육청, 관광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20회 호·영남 관광교류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00년부터 전북과 경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어오고 있는 관광교류전은 양도를 교차 방문하면서 지역 의 관광산업 공동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과 경북은 관광교류전을 통해 양 도의 대표적인 관광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 색하고 있다. 올해 전북도는 전북투어패스 구매 및 이용방법 등을 알리고, 시군 대표관광지, 시군대표축제, 시골마을 작은축 제 등을 홍보하여, 지역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경북관계자들이 전북 관광에 흥미를 불 러일으켰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가 지난 2017년 광역시·도 중 최초로 개발되었고 이제는 안정적으로 정착 운 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경상북도도 전 시·군을 아우르는 경북관광패스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는데 전북투어패스를 많이 벤치마킹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류전에서는 전라북도 수학여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전북혁신도시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김제 용지 축사(가금)밀집지역의 현업 축사 매입’이 제기된 가운데 축사 매입과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이 확보됐다. 국회 김종회 의원(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전북 김제-부안)은 22일“김제 용지축사밀집지역의 현업축사 매입이 필요한 시점에서 특별관리 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 원을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사 매입의 중차대성은 새만금 수질 중간 평가 결과 가축분뇨가 새만금호의 주 오염원으로 분석된 만큼 새만금의 수질 개선과 전북혁신도시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김의원은“용지 축사 밀집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확보됨으로써 악취문제 해결과 새만금 수질개선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면서“국회심의 단계에서 확보된 예산을 지키고 증액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신청이 전자메일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전자메일 등을 통 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온라인 신청방식 도입’ 방안을 마련해 여성가족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실시계획」에 따라 2016년 부터 무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 신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 하면 된다. 그러나, 건강검진 신청서 제출방식이 방문 또는 우편 제출로 한정돼 모바일이나 인터넷 사용환경에 익 숙한 청소년들이 건강검진 신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 건강검진을 신청할 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도록 하여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발생함. 건강검진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면 비용절감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건강검진 신청이 간편해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18. 7월 국민신문고) 이에 국민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신청 편의를 위해 방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 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유동인구 급증 등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아 따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 검을 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시군, 안전관리자문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 안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2019. 8. 22~9. 6까지(12일간) 실시하여 보다 더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합동점검은 인구밀집 2개분야 9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이 적 극참여 하여 추석 명절 기간에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개별법에 따른 시설 기준준수 여부 등을 점검 하고, 점검결과 나타난 문제점은 현지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상문제 시설에 대해서는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분야별 관리부서 및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북도에서도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행정을 실시하는 한편 전문가를 통한 민·관 합동 표본점검을 통하여 혹시 모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최용석)은 오는 8월 28일(수) 16시부 터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2019 찾아가는 창창한 콘서트 × 안물안궁’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콘텐츠에 트렌드를 입히다”라는 슬로건으로 ‘취존시대 : 나의 취향이 콘텐츠가 된다.’라는 주제를 가 지고 현재 콘텐츠산업의 트렌드에 대해 자유토론을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디자인회사 매치(MA+CH)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맹활약 중인 장성은 대표와 동인문 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국내 유명 문학상을 석권하고 한국방송공사 ‘대화의 희열’ 등 다수 프로그램 에 출연 중인 김중혁 작가가 나설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유명 인디밴드인 안녕바다의 특별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토크콘서트 운영사업 “안물안궁*”을 총 4회 를 운영할 예정이며,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도내 문 화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안물안궁 : ‘안 물어본 것’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기존 자동차산업활력 제고와 미래자동차 시 장 선점을 위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투-트랙 전략을 마련했다. 투-트랙 전략은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가동 중단에 따른 자동차 산업 생태계 붕괴와 유실 위기에 놓여있 는 자동차산업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순도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동력전달, 섀시, 제동, 현가, 차체 등 핵심부품의 고부가가치화, 경량화 및 신시장 창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술고도화 지원사업’과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핵심 전기전장부품 개발을 지 원하는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7월말까지 진행된 과제 공고를 통해 65건의 과제가 접수되어 평균 2.5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 을 기록함에 따라 부품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접수된 과제는 현장실태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내달 초까지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과제평 가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고려해 전문기관에서 수행한다. 이성수 자동차융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 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 시원 등 88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부정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축산물판매업소 등 도내 4,89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냉동고기를 해동하여 냉장제품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쇠고기이력번호 허위표 시및 미표시 판매 행위」,「유통기한 경과한 선물세트 재포장 행위」,「식육운반차량의 비위생적 축산물 취 급 행위」,「달걀껍데기 표시기준 위반 행위」등 이다. 특히, 8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전통시장 등 식용란 판매업소에서 산 란일자 표시가 잘 지켜지는지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소비량이 많은 한우고기, 축산물가공품, 포장육, 달걀 등을 수거하여 한우유전자 검사, 잔류농 약, 식중독균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1업체 1회 단속 원칙으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로 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현등 인근 바닷물이 우리 해역에 지속적으로 대거 반입배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방사능 오염수에 우리바다가 무방비로 노출돼 반입과 배출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대대적인 역학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국회 김종회 의원(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전북 김제-부안)이21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원전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과 인근 아오모리,이와테,미야기,이바라기,치바현을 왕래하는 선박이 선박평형수(선박평형수란 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배에 바닷물을 채우는 것을 말함)를 통해2017년9월부터2019년7월까지128만 톤의 바닷물을 우리 항만에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2L생수병 기준6억4천 만개에 달하는 막대한 분량이다. 지난2017년9월부터2019년7월까지 일본과 국내를 오간 선박은 후쿠시마3척,아모모리6척,미야기3척,이바라기19척,치자90척 등 총121척으로 파악된다.일본 해역에서 주입한 바닷물은 후쿠시마7,567t,아오모리9,277t,미야기2,733t,이바라기25만7,676t,치바1,08만74t등 모두135만7327t이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이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이 20일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은 효성·전라북도·전주시 사이에 체결됐는데, 효성의 투자계획 발표와 투자 협약식, 탄소섬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수요기업 및 탄소소재기업 대표, 지자체장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핵심 첨단소재인 탄소섬유 분야에서 민간이 과감히 선제 투자를 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하고 “핵심소재의 국산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투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어 “오늘 투자협약식이 첨단소재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지금 수소차는 세계적으로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그 핵심소재가 바로 탄소섬유”라고 설명하고 “미래 자동차로서 수소차의 수요가 늘면서 탄소섬유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효성은 1개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대기오염 관리, 수처리, 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유럽 기업이 대거 서울에 방한, 유럽연합(EU)대표부 주최로 ‘2019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9월 24일(화)~25일(수)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과 EU기업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EU 28개국에서 엄선한 최대 50개의 환경 및 물 기술 관련 강소 기업이 참가해 국내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보유한 글로벌 유력 기업으로 △대기오염 관리 △재활용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활용 분야의 참가 기업이 늘어났으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쾌적한 공기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오염관리 분야 기업 수도 14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