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7일 인천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과 컨텍센터 유치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부평구에 NH농협은행 고객행복 인천센터를 신설하고 인천시는 맞춤 인재알선 및 현장채용관 등 센터 신규 상담사 채용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9월 센터를 개소에 앞서 120~150명 규모의 상담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부평역 북인천 우체국 건물 들어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인천센터는 예금·전자 금융 등 농협은행 대표번호 수신 일반 인바운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간의 컨택센터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천시와 NH농협은행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성과다. 컨텍센터는 전화나 인터넷 통신수단을 이용해 상품정보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소리 없는 산업현장’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도심의 빈 상가빌딩을 채워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상담원들의 소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돼 지자체들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현재 인천시에는 61개의 컨텍센터에서 2,6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 해 4~5월 연수구 송도에서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된 알에서 태어난 검은머리물떼새 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천연기념물 제326호이자 환경부에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조류로서 서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는 새이다.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검은머리물떼새의 알 2개를 시작으로 해당 지역에서 총 7개의 알을 구조했으며 검은머리물떼새 7마리를 모두 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야생 조류 유조는 짧은 간격의 먹이공급이 필요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기 전까지 먹이 공급을 위해 모든 센터 직원이 함께 노력했으며 첫 일주일을 버티지 못한 2마리를 제외한 5마리가 아성조 수준으로 성장한 후 야외 계류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비행 훈련과 먹이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화한지 약 3개월 만에 비행 능력과 먹이 사냥 능력을 학습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도 좋을 만큼의 활력을 되찾았다. 자연복귀는 통상 동물이 원래 살던 장소로 돌려보내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초 발견 장소인 공사현장은 자연 복귀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21, 22일 양일간 강화도 길상면 소재 그레이스힐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적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시, 군․구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지적의 미래, 융복합 시대의 디지털전환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편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우수 연구과제 8편의 발표와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연구과제는‘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세계측지계 변환에 따른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인천 서구 토지정보과 김선태 주무관과‘언리얼 엔진 기반 지적측량 시스템 구현에 관한 연구’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장재용 주임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별 최우수 연구과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다. 지대환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인천/이광일기자]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제6회 인차이나 포럼 2022 국제콘퍼런스’를 한국(인천시)과 중국이 공동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 유정복 시장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인천시 방문계획이 있던 싱하이밍 대사의 면담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1964년 11월 중국 톈진에서 출생한 싱하이밍 대사는 지난 2020년 1월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네 번째 한국 근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인차이나포럼’을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싱하이밍 대사가 중국 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것을 수용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은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매년 가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미래지향적 한중관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중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한·중 문화교류의 해인 올해 인천에서는 ‘아시아문화교류전(9.5.~9.8.), ‘동아시아청소년 평화캠프(9.16.)’, ‘인천-충칭 자매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합창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이하 합.매.빠)가 2022년 여름을 맞아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8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합.매.빠>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즐기며 잠시 일상을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연주회를 이끄는 이보미 부지휘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부에서는 셰익스피어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맥베스”에 등장하는 세 마녀의 살벌한 마법을 노래하는 ‘Double Double Toil and Trouble’, 흥겨운 맘보리듬으로 풀어낸 히브리어의 ‘시편 150편’ 등 참신하고 감각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작곡가 정남규의 신작 ‘바람의 말’, 조혜영의 ‘세노야’, 윤학준의 ‘별’ 등 감동이 가득한 한국합창곡을 노래한다. 이어 2부에서는 ‘오르막길’, ‘Love Poem’,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수록곡 ‘This is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영종지역 주민 모두 공항철도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http://incheonyj.tmoney.co.kr)에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영종지역 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주)와 함께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인천시는 올해 7월 1일부터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7월 25일 현재 19,518명이 가입을 완료했다. 인천시는 공항철도 환승할인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구 2청사 및 영종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역 모든 세대와 역사에 안내지를 배포했고, 영종 지역내 전 노선의 시내버스에도 홍보를 실시했으며,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의 스크린도어 광고를 비롯,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해 왔다. 인천시는 7월말까지 회원가입을 받고 8월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검증에만 집중할 계획으로 8월 한 달간은 회원가입을 받지 않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와 인하대와 손잡고 우주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미래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우주탐사 및 우주자원을 활용해 달 탐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우주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5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산·학·연·관 24개 컨소시엄 분야별 사업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식, 연구센터 소개, 연구개발과 교육 운영을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워크숍에서는 연구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컨소시엄의 연구 인력이 향후 5년간 진행될 연구 내용을 서로 공유했다. 한편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사업은 지난 4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는 우주탐사와 우주자원 활용 분야에 대해 실무 중심의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인천에 소재한 인하대, 인천대, 뉴욕주립대와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소, 다윈프릭션과 같은 지역의 산·학·연 자원을 포함한 총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화)일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6차 환경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 환경계획수립협의회(착수보고회)에는 안영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과 도시계획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대학교 교수, 전문가,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환경계획수립협의회는 지자체에서 환경계획 수립 시 “지속가능한 발전”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의 수립절차와 내용 등을 상호 연계·보완·협력하는 정책과정으로, 계획 수립 추진 단계부터 확정까지 환경 및 도시 분야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운영 된다. 시는 제5차 환경보전계획의 계획기간이 2023년 완료 예정됨에 따라, 사회, 경제적 여건변화와 환경영향을 예측하고, 환경계획에 공간정보를 도입해 환경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제6차 환경계획수립 용역 환경계획수립협의회(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40년을 목표연도로 5년마다 타당성 조사를 통해 수립·시행하는 인천광역시 환경계획(2024∼2028) 수립을 위한 것으로 인하대 산학협력단에서 내년 7월 까지 총 12개월에 걸쳐 시행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백경란 질병청장은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감염 후에 발생하는 후유증인 급성 심근경색이나 허혈성 뇌경색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접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에 대한 분석 연구’ 결과를 이 같이 설명하며 “예방접종 권고기준에 맞춰 기본 접종과 추가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2일 미국의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 온라인판에도 게재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감염 뒤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경색 관련성에 대해 모니터 자료를 보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질병청은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김영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 박사, 허경민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으로 연구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성인 23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에 대해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별 강좌가 열린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27일 <핵심 경제정책,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배우기>를 주제로 ‘7월 온(On)세상 지식탐구생활, 안녕! 가치 들어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민간의 창의성과 활력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성을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한국경제 이해·민간 주도 선도형 경제체계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 각본(시나리오) ▲정부의 규제혁신 전략·방향 ▲디지털 금융혁신 등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 시간으로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은 ‘한국경제의 현주소,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를 주제로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재점화를 위한 5가지의 도전요인과 민간이 주도하는 선도형 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방향성 등을 제시한다. 이어 강성진 고려대학교 교수는 ‘경제체질 선진화를 위한 혁신성장 각본’을 주제로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적 혁신생태계 강화 전략 등을 설명한다. 규제혁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9일(목),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올해는 부총리-통신 3사 대표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신 3사의 쇄신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배경훈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라고 하며, “이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 민생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신뢰 회복 의제를 먼저 꺼내 정보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 · 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 · 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 정부는 그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