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시와 인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다(City Connected)’라는 주제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2 K-UAM Confex」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필두로, ULI South Korea, Urban Movement Labs(美), 인천관광공사, 인하대학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의 기관이 공동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 한국관광공사, 한국PCO협회가 특별후원 했고,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터가 주관 방송매체로 참여했다. 랩플랜과 스타버스트(美)가 국내외 행사기획 역할을 수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시아의 허브 인천에서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논의하기 위한 주제강연과 다양한 도심항공교통 기업의 전시회 등이 결합된 행사로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산업 생태계 구축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 이어 전 세계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주요 도시와 공항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가져오면 인디음악,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아카펠라,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문화감수성을 높일 총 6개의 공연을 소개한다. 11월 19일에 열리는 <2022 밴드데이>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무대이다. 올해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보통의 나날들을 회복하려 애쓰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스탠딩에그가 공감의 시간을 이끌어 간다. 전석 3만원이지만, 수험표를 지참하면 1만5천원에 관람 가능하다.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백년의 비밀>은 두 여인의 삶과 우정을 통해 인생에 따뜻한 시선을 던지는 연극이다. 일본의 극작가이자 연출가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원작을 토대로 제45회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세계 자살 유족의 날(11.19)’을 맞아 자살 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5명에서 10명으로 인천의 경우 2021년 자살사망자 수 757명을 기준으로 이에 따른 자살 유족은 약 3,785명에서 7,570명으로 추산된다. 사회적 낙인 및 편견으로 일반적인 사망의 경우와 다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험하게 되는 자살 유족은 우울장애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18배 이상 높고 죄책감·수치심·분노 등 복합적인 심리적 갈등으로 자살자와 유사한 자살 시도율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자살 유족은 사후 1~3년 이후에 서비스에 접하게 되고, 극히 일부분만 산발적으로 접촉하는 실정으로 시기적절한 개입과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2019년 9월부터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 등 4개 구에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인천시는 올해 7월부터 인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의 연장 및 확대로 초기 단계의 개입과 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20대·제21대 인천계양갑)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더 바른 예우를 위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국립묘지법’)을 발의했다. 유동수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도자기 유골함에 화장한 유해를 담아 안장하는 현재 봉안묘 방식은 유골함 내부에 물이 찰 수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제보자의 협력을 통한 실험으로 그 위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현충원으로부터 외부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골함에 물이 차 있는 사례가 발견되며 유 의원의 지적은 사실로 드러났다. 유 의원은 먼저 시행령 개정으로 안장방법을 변경해 순국선열들과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더 바른 예우를 다하는 방법을 강구했다. 하지만 국가보훈처는 배수로 등 주변시설을 개선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유 의원은 장례업자들을 통해 목재 유골함을 사용할 경우 물이 차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으며, 향후 봉안묘 개장 시 유해 수습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국립묘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안장양식 개선과 더불어 유족이 안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을 요청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원 남획으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토종 홍합 ‘참담치’자원량 회복을 위해 어린 참담치 18만 마리를 16일 인천 옹진군 백령면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한 어린 참담치는 건강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실내에서 6개월간 사육해 방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한 종패들이다. 참담치는 한국 연안과 중국 황해 연안, 일본 북태평양 연안에만 서식하고, 양식이 되지 않아 예로부터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제사상에만 올리는 귀한 수산물이었다. 홍합과에 속하는 참담치는 조간대에서 수심 20m사이의 암초에 많이 서식한다. 껍질은 오각형에 가깝고 매우 두껍고 단단하며, 표면은 흑색으로 광택이 나고, 크기는 12∼17cm 내외로 외래종인 진주담치에 비해 두 배 이상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우린과 핵산 등이 풍부해 간의 독소를 풀어주어 피로 해소는 물론, 숙취 해소를 돕고 비타민 B12, B2, C, E, 엽산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 매우 좋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함은 물론 지역 특산품종 및 고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 축소, 전동화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로 지속 침체 중인 인천 자동차산업을 미래차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628개사 중 약 57.8%가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부품기업의 신속한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는 부품기업의 미래차 연구개발(R&D) 촉진을 위한 기초 기술정보 제공을 위해 최신 글로벌 전기차를 해체해 기술구조를 분석하는 테어다운(Tear down)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차량 해체작업을 마치고 배터리 등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분석을 진행 중으로 내달 15일 해체부품 전시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품기업의 연구개발(R&D)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술전환 컨설팅과 재직자 대상 미래차 기술전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미래차 연구개발(R&D) 지원 사업도 추진 중으로, 친환경·지능형 부품 및 커넥티드형 통신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커넥티드형 통신부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월 17일 보은군 장안면에 위치한 국유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관계관(8개 기관), 충청북도, 보은군, 일반 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체험 행사지인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19-1번지 리기다소나무 경영모델림은 과거 황폐한 산지 복구와 연료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리기다소나무 숲의 갱신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목재수확 후 소나무를 심은 곳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숲가꾸기 사업의 효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해가 대형화·일상화되고, 예측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산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 100ha 이상 산불(ha) : '20년 3건(2,586.2) → '21년 2건(419.0) → '22.6월 11건(24,015.7) ** 올해 초여름에 100ha 이상 산불 피해 발생 : 울진(5.28, 229ha), 밀양(5.31, 661ha) 특히, 가스저장시설·저유소(貯油所) 및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의 경우 산불 피해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최근 남부지방 가뭄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어 농식품부, 환경부 및 3개 시․도(광주,전남,제주)의 가뭄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가뭄지역 급수지원 및 추가적인 대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남부지방의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665㎜)이 평년의 65.5%로 기상가뭄이 나타나고, 내년 1월까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상가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1월 15일 기준 전남도에 소재한 주암댐과 평림댐의 저수율은 각각 34.2%, 33.1%이며, 광주지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32%로 2~3개월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용수공급 지장이 우려된다. 10월 이후 저수지계곡수지하수 고갈로 도서산간지역에 운반급수 및 병물 제공 등 비상급수가 확대되고 있다. * 10월 5,073명 → 11월 11,470명(완도 6,268명, 화순 54명, 통영 75명 증가) 또한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생활용수 공급 제한과 도서산간지역 비상급수 확대, 노지 밭작물의 생육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더욱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하였다. 행안부는 지난 9월 교부된 가뭄극복 특별교부세 60억 원이 빠르게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에 맞춰 한국 주요 기업과 사우디 정부·기관·기업이 최대 수십조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협력하는 내용 등의 양해각서(MOU)를 동시다발로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양국 정부와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우디 투자 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과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투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 알 이브라힘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임석한 가운데 열린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관련 MOU 체결식에서 에쓰오일 대표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행사는 산업부와 사우디 투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대한상의, 사우디 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S-Oil과 국내 건설사 간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현대로템과 사우디 투자부 간 ‘네옴 신도시’ 철도 협력, 국내 5개 건설사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반도체 특위 안된다. 양향자면 더더욱 안 된다? 지난 14일 여야 원내대표 회의에서 국회 차원의 반도체 특위 설치가 논의되었다. 언론 보도와 관계자에 의하면, 당시 특위 설치를 제안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불가’ 입장을 밝히며 “양향자가 특위를 맡는다면 더더욱 반대다”라고 했다고 한다. 자당(더불어민주당)에서 반도체 특위 위원장까지 시켰던 양향자를 왜 반대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소위 ‘검수완박’ 법안의 법사위 처리 국면에서 민주당 입장을 따르지 않은 것밖에 없다. 무소속 양향자가 민주당에게 맞섰다고 반도체 특위 자체를 안 하겠다니, 국가 운영 세력을 자처하는 정당이 맞는가? 첨단산업이 사적 응징의 도구라는 말인가? K칩스법 통과가 지지부진한 것도 이 때문인가? 이런 민주당 지도부의 분위기가 현재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K칩스법)이 4개월째 처리되지 않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나는 생각한다. 실제 민주당 의원 중에는 K칩스법에 대한 당 지도부의 부정적 기류를 솔직히 터놓는 경우도 있다. 요약하면, 민주당은 지금 양향자 때문에 법안 통과도 특위 설치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이는 결국 검수완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