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공주 무령왕릉. (사진=정책기자단) 이번 ‘열린관광지’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곳의 관광지점 41곳이 지원했으며 1차 신청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해양단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전남 해남 우수영관광지, 송호해수욕장, 경남 사천 사천바다케이블카, 초양도, 삼천포대교공원,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한옥마을 등 2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인증)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각 관광지의 환경에 맞는 세부 개
[인천/이광일기자] 2023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29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위원장 12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유럽 4개국 순방에서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가행사로 격상, 2025 APEC 정상회의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가칭)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을 통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경인전철 지하화 ▲대체매립지 확보를 통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인천지역 도심내 부대이전 추진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모이시자 영부인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탄생하신지 9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 여와 야가 있고, 좌와 우가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존경하고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영부인은 바로 육영수 여사님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며 가장 거룩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신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나이팅게일이셨으며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셨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한센인 환자를 직접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셨고, 열악한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셨으며, 대한민국의 청년을 자신의 아들처럼 돌보았고 재난을 당한 국민을 위로하셨으며, 불우한 청소년과 빈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셨고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어린이대공원, 어린이회관의 건립을 주도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빈곤의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이끄신 위대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님이시라면, 대한민국을 갈등과 분열의 나라에서 사랑과 희망의 따뜻한 나라로 이끄신 영부인은 바로 육영수 여사님이십니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재발 가능성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주요 도로변과 상업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풍선간판)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불법 입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에 방해가 되고 있으며, 전기를 사용하는 에어라이트는 대부분이 불법이다. 특히 이러한 불법광고물들은 한 업소가 설치하면 인근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는 부작용이 있어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군·구와 합동으로 불법 설치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자진정비를 안내하고 미이행할 경우 강제 철거할 예정이다. 입간판은 법적규격에 맞게 제작하고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기 업소 건물 면으로부터 1미터 이내에 설치해야 한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불법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광고물 정비를 통해 2020년 7,573건, 2021년 9,223건, 2022년 9월 현재 5,134건을 철거했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우주항공청’ 설립은 선도형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우주항공분야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TF’를 구성해 추진단 조직 구성과 설치 훈령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해왔는데, 이날 대통령훈령이 발령됨에 따라 앞으로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한다. 또한 임무에 따라 프로그램 기반으로 유연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미래형 공무원 조직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추진단에는 우주항공업무와 더불어 조직·법령·재정 등을 담당하는 7개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국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이끌 예정이다. 추진단은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 내에 자리를 잡아 ▲우주항공청의 임무·전략을 개발할 전략기획팀 ▲법령·제도를 마련할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국민의 일상생활 및 제조, 의료, 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메타버스’에서 적용할 윤리원칙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창의와 혁신의 협력적 생태계를 지원하는 ‘메타버스 윤리원칙’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과 가상융합기술 등의 융복합으로 메타버스가 몰입감 높은 경험과 능동적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창의와 혁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자아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유해 콘텐츠 노출 및 유통, 광범위한 새로운 형태의 개인정보 수집, 메타버스 접속 기회에 대한 불평등 등 다양한 윤리적·사회적 이슈가 대두돼 선제적 대응 수단으로 시민사회 역량과 자율성에 기반한 윤리규범 수립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5월부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을 중심으로 윤리·정보보호·법률·공학 등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연구반을 구성, 메타버스 윤리원칙 논의를 시작했다. 연구반은 전국 만 20∼69세 26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 40여 개국 외교단을 대상으로 ‘김장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장은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치는 펜데믹 시기 항바이러스 효과가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음식으로도 부상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힐튼 호텔에서 열린 ‘김장체험 행사’ 현장. (사진=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이날 한식진흥원 파견강사로 참석한 정그림 셰프는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가 담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각국 대사 가족들은 김치 속의 재료와 발효 시간 등 김치와 김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장체험 이후에는 정 셰프가 마련한 소고기 사태 수육과 막걸리 등으로 이뤄진 작은 한식 리셉션이 이어졌다. 정 셰프는 “한국에서 김장을 하고 나면 이렇게 수육과 함께 갓 만든 김치를 같이 먹는다”며 한국 고유의 김장문화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국 대사 가족들은 가장 받고 싶은 기념 선물로 정 셰프의 김치 레시피 카드를 꼽는 한편, 직접 만든 김치를 자신의 이름이 적힌 김치 통에 담아가며 높은 만족도를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개업공인중개사와 군‧구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부동산 정책 공유와 거래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서태진 국토부 주택임대차지원팀 사무관과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김진국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부동산수사팀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주택 임대차 제도 및 전세사기 방지대책,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공인중개사 범죄예방 실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 정책을 이해하고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
[인천/이광일기자]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 안내로봇, 배송로봇과 감시정찰로봇이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지난 5월 선정된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은 쇼핑몰, 대형역사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시민밀접시설에 다종·다수의 로봇을 도입해 시민 편의 증진 및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로봇 대중화를 통해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9억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인천 부평역과 지하상가에서 안내로봇, 배송로봇, 제빵로봇, 감시정찰로봇 등 총 5종 15대의 로봇 실증을 진행하며,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교통공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진로봇 및 ㈜시스콘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시는 로봇 실증의 현장기지로 활용할 ‘인천 AI·5G 로봇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센터 내에 다양한 실증로봇들과 함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로봇의 센서와 영상정보를 실시간 수집, 제어하기 위한 통합원격관제시스템도 설치완료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시관광협회(회장 이임혁)는 2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한해 동안 인천 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천관광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22 인천관광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인천관광인의 날 행사는 관광진흥유공자 표창수여, 축사,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롭게 개최됐으며, 그 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이겨온 인천 관광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인천관광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진흥 유공자 20명*이 인천시장상, 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장상은 ㈜까나리 여행사 대표 이광현, ㈜수림관광여행사 대표 염철자, 관광진흥과 오진미 주무관 등 3명이, 인천시의회 의장상은 ㈜로얄항공여행사 이상운 대표, 관광식당업인 바다곳간 박희신 대표가 수상했다. * 시장상 3명, 의장상 2명,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 5명,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상 10명 등 총 20명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서서히 국내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관광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