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소재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남 소재부품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용역’의 본격 착수에 나섰다. 소재부품산업은 부가가치의 원천으로서 선진국 도약의 기준이 되는 산업이며, 핵심 소재부품개발 성공 시 장기간 시장지배가 가능한 특성을 가진 고부가 산업으로, 경남도는 최근 침체기를 겪고 있는 경남지역의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산업연구원을 최종 용역수행기관으로 선정한데 이어, 7일 도정회의실에서 재료연구소, 도내 소재부품기업, 경남 소재부품 전문가 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수행 방향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와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소재부품산업의 위상 및 역할 분석, ▲소재부품산업 동향 및 전망, ▲경남의 소재부품산업 현황 및 성장잠재력 분석, ▲경남 소재부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비전 및 정책과제 도출 등을 주 내용으로 하여 올 12월에 전략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 소재부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
[한국방송/윤종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이 5일부터 올해 2차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경찰공무원 364명, 일반직 공무원 60명으로 전체 424명이다. 경찰공무원은 공채 279명, 특임(구조) 85명으로, 일반직 공무원은 7급 1명(전산), 9급 59명(해양수산 54, 전산 3, 방송통신 1, 공업 1)으로 구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해양경찰 채용 사이트(http://gosi.kcg.go.kr)를 통해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4일 진행되며, 실기시험(특임 분야만 해당), 적성?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에 채용된 인원은 현장 인력 보강을 위해 대부분 함정?파출소 등 구조?안전업무 최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특임(구조) 분야로 채용된 인원의 경우 주로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구조거점파출소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일반직 공무원 채용 인원에는 서해, 제주 등 VTS 관제구역 확대에 따른 해상교통관제 증원 인력과 국내 최초 화학방제정 도입에 따른 운영 인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경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5일 도정회의실에서 ‘남명 선비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를 개최했다. 이번 MOU 체결은 남명사상과 선비문화 재조명으로 경남의 위상과 정신적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확산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도내 관련 기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 위해 경남도의 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경 경상대 총장, 송기민 도 교육청 부교육감,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 박병련 남명학연구원장과 김해시장․하동․산청․합천군수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협약내용은 남명 선비문화 체계적 연구와 계승발전 방안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대중화․세계화에 공동 노력하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명사상 보급․확산과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은 “점점 개인주의화되고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 인문정신문화 진흥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남명 사상․선비문화 재조명으로 우리 경남의 위상과 정신적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리 지역 실천 유학의 큰 스승이신 남명선생의 실천정신과 유교 선
[한국방송/윤종규기자] 외교부는 3.2.(금) 부로 아래와 같이‘18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한 바, 해외여행 전 방문 목적지의 여행경보단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여행경보 상향 조정 국가(총 4개국) ㅇ 도미니카 - (산토 도밍고‧산티아고州)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도미니카 내 살인사건 50%가 집중되는 등 강력범죄 빈발 ㅇ 볼리비아 - (태양의 섬)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지역 내 3개 부족 간 유적 소유권 분쟁 존재 및 최근 아국인 피살 사건이 발생하는 등 치안 불안정 ㅇ 마다가스카르 - (툴레아 북부 배터리 해변)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외국인 대상 살인‧강도상해 등 강력범죄 빈발 ㅇ 모잠비크 - (카보 델가도州)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2017.10월 무장 공격 사태 발생 이후 군‧경과 이슬람 극단주의자간 무력충돌 지속 발생 나. 여행경보 하향 조정 국가(총 5개국) ㅇ 레바논 - (베이루트)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해빙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장애인복지시설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경남도가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3월 2일 장민철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상대적으로 재난 및 안전으로부터 취약한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남해군 소재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개소에 남해군 부군수 등 관계자와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실태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에게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의 사전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 이용장애인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화요령, 인명대피 유도요령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현재 상시적인 점검을 위해 시설장 주관으로 매 반기별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시군에 제출하는 한편,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화요령, 인명대피 유도요령,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분기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향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
[한국방송/윤종규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우리 민족 고유의 대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 변 둔치에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야외행사와 논?밭두렁 소각행위 및 무속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참여 지역주민들에게 산불방지 서명운동 및 산불방지 리플릿 배부, 산불장비 전시, 목공예체험활동, 산불홍보 패러글라이딩 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 원인 중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이 높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위험이 높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22일까지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활동 강화, 산불요인 사전차단,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2018년 정보화마을 중앙협회 제15차 정기총회'가 28일 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은 도시·농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조성하여 전국 334개(경남 29개) 마을에서 주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며, 전자상거래를 통한 특산물 판매와 체험관광으로 마을 소득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기옥 정보화마을 중앙협회장(전남광양 백학동마을위원장), 이성국 경남지회장(거창가남 마을 위원장) 등 전국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과 지난해 결산보고 및 올해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정보화마을 경남지회(지회장 이성국)는 지난해 우수 농축수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정보화마을 FESTA 전국 한마당’에서, 높은 참석률과 적극적인 판매결과로 정보화 마을 중앙협회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외에도 경남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난해 운영실적 평가에서 마을 수 대비 국비 지원율 전국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합천 양떡메 정보화마을은 수익금으로 마을전체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등 전국 마을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요즘은 농어촌 어르신
[경남/윤종규기자] 한경호 권한대행은 27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남강홀에서 열린 ‘경남혁신도시 포럼’에 참석했다. ‘경남혁신도시 포럼’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후 혁신도시 중심의 ‘신지역성장 거점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해 9월 12일 서울 전국포럼을 시작으로 전국 혁신도시를 권역별로 순회하면서 개최해왔으며, 27일 경남이 마지막으로 진주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이승철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이종재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대표, 이창희 진주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을 비롯한 전문가, 이전공공기관 직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진근 경남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은 “경남혁신도시를 혁신 성장과 상생의 거점으로 구축하려면 항공우주용 세라믹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추진되어야 하며 문화‧교육‧의료‧교통 등 정주환경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경남혁신도시의 역할과 과제로, 지역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도내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창원지방법원을 방문하여 형사재판을 직접 참관하는 등 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형사재판 참관은 어려운 법적 용어나 재판절차에 대한 특사경들의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수사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도 및 시․군 소속 특사경 36명은 법원에서 이루어진 형사재판 참관을 통해 각종 신문조서 및 증거물이 공판정에서 증거방법으로 사용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 주요 일정은 법원소개 민·형사 재판절차 청취, 피의자 구속사유 등 법과 재판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시청, 형사법정 심리과정 참관, 현직 판사와의 대화, 법원 문화전시관 관람 등이었다. 특히, 특사경들은 현직 판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평소 행정기관 소속 특사경의 수사업무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며 재판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호천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창원지방법원 형사재판 참관이 도내 특사경의 수사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생 위해사범 근절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특사경들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직무능력 향상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특
[한국방송/윤종규기자] 해양경찰교육원은(원장 윤성현)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민·관·군이 함께 독도까지 항해하는 해양영토 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함(3011함)을 타고 2월 27일부터 2박 3일 간 여수에서 독도까지 항해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가족, 해군 등 다양한 계층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항해 중에는 윤성현 교육원장이‘다가오는 미래사회 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해양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소화·방수훈련, 퇴선훈련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독도 앞 해상에서는 해돋이를 보고 함상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 한다.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낭독, 3.1절 기념가 제창, 해양경찰 의장대·여수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등으로 애국심을 함양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독도에 상륙하여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할 독도에 직접 발을 딛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체험수기 발표 시간을 통해 순례 과정을 되돌아보고, 참가자 모두에게 독도 명예주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