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유창한기자)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머지 않았다. 성산일출봉에서는 30일부터 1일까지 성산일출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카운트 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도 만나 볼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제주도는 대부분 관광지나 식당이 육지에 비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밤에 가볼만한 곳이 부족하지만 제주허브동산은 365일 연중무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또한 제주허브동산은 제주 동부 지역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허브동산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산으로 향해 카운트 다운을 하며 새해를 보낸다면 제주에서의 완벽한 새해맞이 코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허브동산은 2019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 ‘새해맞이 무료 입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15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 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Shop, 보타니카 카페, 황금족욕체험 시설,
2019년은 ‘황금돼지’해다. 다산과 부의 상징이기도 한 돼지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19년 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돼지와 관련된 명소를 선정해 소개했다. '돼지 테마파크' 경기 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 ‘돼지보러오면돼지’는 돼지에 특화된 테마파크다. 23개 나라에서 온 돼지 관련 소품과 작품이 전시돼 있는 돼지박물관, 돼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문화‧홍보관 등이 있다. 공연을 보면 돼지가 지능이 높고 깨끗하면서도 귀여운 동물임을 알 수 있다. 또 돼지고기와 육가공품 등 먹거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주변에는 독일식 온천 리조트를 표방한 테르메덴과 청강만화역사박물관, 한국동요박물관, 서희테마파크 등이 있다. 강원 양구, '펀치볼'에 서린 황금 돼지 기운 받아볼까 강원 양구 해안면은 지명에 돼지 ‘해(亥)’ 자를 쓴다. 본래는 바다 ‘해(海)’ 자를 썼는데 산기슭에 뱀이 많아 돼지를 풀어키웠더니 뱀이 사라졌다는 전설이 있다.해안면엔 양구전쟁기념관이 자리하고 있고 을지전망대에서는 ‘펀치볼 분지(해안분지)’와 설악산, 금강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양구의 자랑인 박수근미술관, 한반도 배꼽에서 나오는 기를 받을 수 있는 국토 ‘정중앙 점’, 우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가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관련 학과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제도 시행 대비 대체교육과정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협업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준비다. 지난해부터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에서는 관련 학계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거쳐 대체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향후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 제도가 바뀌어 현장실습 의무화 도입 시 이번 대체과정이 밑거름이 되고 평가를 통하여 개선할 것은 개선된다. 총 2박 3일 3차수 75시간으로 운영되며 수료자는 청소년교육실습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차수별 주요 내용으로는 1차시는 실습교육 과정으로 청소년활동현장의 이해와 활동기획 실제 과정으로 진행된다. 2차시는 전문연수 과정으로 모둠북과 다양한 활동지도 방법 과정이며 마지막 3차시는 현장체험활동 과정으로 학교단체 시범수련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그간 전문가 회의와 시범운영 대상학교 협의를 통한 실효성 있는 대체연수과정을 개발하였고 현장실습을 대체함에 부족함이 없이 준비하였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교육부는 대통령 업무지시 및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17.5.12.)으로 행정절차법 제46조에 근거하여,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을 국·검정 혼용 체제에서 검정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재수정 고시 관련 행정예고를 5월 16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2017년 5월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10일간이며, 구분 재수정(안)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부 홈페이지(http://www.moe.go.kr), 정보공개-법령정보-행정·입법예고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재수정 고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예술인을 파견해 기업·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예술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도록 하는 ‘2017 예술인파견지원 만남의광장’ 행사가 15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사업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예술인들이 앞으로 파견 활동을 함께할 기업·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기관들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2014년부터 시작한 예술인 파견지원은 예술인을 기업·기관에 파견해 조직문화 개선부터 홍보·마케팅까지 기업·기관이 필요로 하는 예술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경영의 전 분야에 예술의 창조성을 접목해 기업문화 혁신과 창조경영을 지원하고, 예술인에게는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다음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약 1000명의 예술인이 300개 기업·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예산으로 74억여원이 투입되고 파견 예술인들은 월 1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예술인들이 파견된 기업·기관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면서“우리 국가와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예술인들이 예술창작활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의 관문이자 최고의 고부가 관광시장인 싱가포르 현지에서 대형 소비자 행사인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Travel Fair 2017)’을 개최하여 방한시장 다변화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행사에는 현지 소비자 6만명이 운집할 전망이다. 관광공사의 동남아 소비자 대상 대형 행사 개최는 지난 8일 베트남 행사에 이어 4월에만 벌써 두 번째다. 싱가포르는 인구가 561만명에 불과하지만 작년 해외여행 규모가 인구의 두 배에 육박하는 947만명에 달하고 출국자 1인당 관광지출이 매년 2,500불을 넘어서는 동남아 최고의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시장 중 하나이다. 관광공사는 싱가포르의 잠재 방한객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 중심가의 고층 쇼핑몰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28일부터 3일간 ‘고부가 테마 방한관광’에 초점을 둔 한국여행 박람회를 통해 드라마 촬영지 등 테마 방한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 공동 판촉을 전개할 예정이다. 본 행사 하루 전인 27일에는 6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현지 수학여행 관계자 대상 수학여행 세미나와 현지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살짝 불어오는 바람에도 설렘 가득한 계절, 방금 돋아난 연둣빛 새잎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계절, ‘봄’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https://flower.or.kr:5521/main/main.php)’가 바로 여기 있다. ‘꽃과 스마트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를 주제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고양’에서 황홀한 꽃 세상을 만나다 고양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향기의 여신과 함께하는 ‘고양꽃향기평화정원’, 행복의 성, 용기가 샘솟는 연못 등 동화 같은 행복 세상 ‘희망미래고양가족정원’, 조각배 물결동산, 바다 언덕을 거닐며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옹기종기정원’ 등 따뜻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주제별 야외 정원이 펼쳐진다. 메타세콰이어 길은 100여개의 크고 작은 볼 터널 ‘알록 달록 정원’을 시작으로 1만본 이상의 서양란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공중정원 ‘너랑 나랑 정원’, 정겨운 추억을 이야기하며 온 가족이 다함께 산책할 수 있는 ‘도란 도란 정원’으로 이어지는 꿈결 같은 꽃 거리로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프로젝트를 오는 4월 20일(목), 주한 미8군부대를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융·복합 문화공연으로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2015년도부터 추진되어 온 프로젝트이다. <주한 미8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현대적 감각의 한류 소개> ‘헬로, 미스터 케이!’의 첫 공연은 4월 20일(목) 저녁 7시에 주한 미군들을 대상으로 주한 미8군부대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4월 셋째 주는 ‘2017 한미친선주간(KATUSA-U.S. Soldier Friendship Week)’으로서, 이번 공연은 주한미군 장병과 카추샤, 한미 양국 장병들이 우정을 나누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기며 공통된 문화적 관심사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 농악 등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문화를 융·복합 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이외에도 케이팝(K-Pop),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영화의전당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크(분필)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초크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야외공간의 회색 현무암에 화려한 그림들을 수놓을 ‘초크아트 페스티벌’은 전문 작가존과 시민 참여존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 작가존에서는 부산 지역 젊은 작가들을 초청하여 초크아트 작품 그리기를 시연하고 완성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 소재 애니메이션 창작기업인 ‘스튜디오 반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메인 작가로 참여한다. MBC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뮤지컬로도 제작된 ‘꼬마돌 도도’와 KBS2TV에서 방영되었던 ‘외계가족 졸리 폴리’를 부산의 다른 모습들과 함께 초크아트로 선보인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젊은 신진작가들도 여럿 참여하여 어린이에게 친근한 공룡, 고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태완 작가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예정인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를 연상시키는 친근한 공룡이미지를, 최종현 작가는 영화의전당 로고 컬러를 활용,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인 고래를, 표우종 작가는 귀엽고 깜찍한 반려동물들을 각각 그릴 예정이다. 전문 작가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세종문화회관은 4월 15일(토)부터 11월 4일(토)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시장으로, 2013년 시작해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 기획 프로그램이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해 전체 542팀이 지원했고 그 중 상업성보다는 예술성, 그리고 관람객과 소통을 중시하는 작가로 95팀을 선정했다. 올해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상반기, 하반기 모두 11회 추진될 예정이다. 사전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95팀의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뿐 아니라 실험적인 미술가의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 연주, 야외영화상영회, 북 콘서트 등 공연과 예술, 문학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된다.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예술 아카이브 등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그 가치를 반짝이는 예술품이 주로 전시 되고 판매되며 무엇보다 작가들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작품에 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