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22일 오후 서울 혜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거인명부 작성을 점검했다고 행정자치부가 전했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선거인명부 작성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명부 작성 사전작업 진행과 명부 출력작업을 점검하면서 선거인명부 작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선거인명부는 공직선거법 제37조에 따라 22일(선거일 전 22일)을 기준으로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선거권자를 투표구 별로 조사해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부터 5일 이내에 작성해야 하고, 선거권자의 성명·주소·성별 및 생년월일 등 필요사항을 기재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선관위,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공명선거추진체제를 확립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과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다. 홍윤식 장관은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으므로, 한 명의 누락자도 나오지 않도록 선거인명부 작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선거가 역대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공명선거로 평가받을 수 있
(정책기자 조강숙(프리랜서) 필자는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총선 때부터 대전에서 ‘투표지분류기요원’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선거가 있을 때마다 분류기요원으로 활동했고, 5년이 지난 지금,필자는책임운영요원이 됐다.지난 3월 8일 선거연수원에서 열린 책임운영요원 교육에 대전중구선관위 책임요원으로 참석했다. 3월 4일부터 4일간 지역별로 ‘투표지분류기 책임운영요원’에 대한 교육이 선거연수원에서 실시됐다. 투표용지자동분류기는 2002년 3회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 사용된 전자개표시스템이다. 투표지 스캐닝을 통해 분류 및 계수를 자동화하고, 각 선거구별로 집계된 개표결과를 통신망을 통해 중앙선관위로 전송해 개표 오차율을 최소화하고 개표시간 및 결과를 정확하게 집계하는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분당 220매의 투표용지를 자동으로 분류해, 개표시간을 절반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이후 처리속도가 향상돼 분당 300매 정도의 투표용지를 분류할 수 있다. 2014년 지방총선거 당시 투표지분류기를 운영하고 있는 필자. 교육을 담당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개표부정에 대한 의혹이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을 받다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데 대해 “더 이상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계부처는 종합 개선방안을 포함한 ‘범정부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부터 아동학대와 사망사건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평택과 청주에서 또다시 아동 사망사건이 드러나 국민 충격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황 총리는 “앞으로는 이와 같은 끔찍한 아동학대와 사망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취학 및 무단결석 관리 매뉴얼'을 비롯한 그간의 조치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초등학교에 이어서 현재 진행 중인 중학교와 미취학 아동 대상 전수 조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추가 학대 사례가 발견될 경우 즉시 피해 아동 보호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아울러 오는 25일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정부 기념식 개최와 관련해서는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
(한국방송뉴스(주)) 박형배 의원이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창업지원과 경영안정 지원을 제도화하는 근거를 마련,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전주 시내 상인들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주시의회가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시책 발굴 등을 시장의 책무로 명시, 전주시의 책임을 강조했으며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을 명시하고 특례보증 지원 사항의 근거 등을 담았다. 조례는 이처럼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호ㆍ촉진하고 창업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사업 ▲창업상담, 컨설팅, 교육 등 창업지원 사업 ▲업종전환 또는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경기침체와 대형유통업체 진출로 지역 상권이 붕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기반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전주시와 협의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
(인천/유영재기자) 22일 캄레온(Chamreon Tipayapongtada) 태국 푸켓 주지사와 파윈(Pawin Chamniprasart) 치앙마이 주지사 등 태국 경제사절단이 인천시청을 방문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태국 경제사절단과 만나 인천과 푸켓, 치앙마이주간의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태국에서는 그동안 의회 대표단 및 정부 고위급 사절단 등이 인천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인천시는 지난 2008년부터 3회에 걸쳐 「아시아권 공무원 인천인 양성연수」사업으로 태국 방콕시 공무원을 인천으로 초청해 연수를 실시해 왔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주축으로 하는 인천시 대표단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6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에 참가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적용되고 있는 U-City의 선진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정보통신 기술강국의 장점을 살려 2003년부터 U-City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인천의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2013년 에콰도르 야차이시에 U-City 전략 수립과 송도국제도시 모델 설계사업을 수
(한국방송뉴스(주)) 검단일반산업단지 주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악취 배출특성을 분석해 개선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인천광역시가 전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검단일반산업단지 악취 배출특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악취 배출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시가 수립한 ‘2016 악취저감 추진대책’시행에 맞춰 악취부분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검단일반산업단지는 서구 오류동 일원에 총면적 225만여㎡(약 68만평)의 규모로 인천에서 3번째로 큰 서북부권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다. 주변에 수도권매립지가 인접해 있고 아스콘 및 도금업(표면처리센터) 사업장 등이 집중돼 있어 악취 발생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단지 내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의 배출 공정현황 조사를 기초로 아스콘, 도금업, 비금속원료 재생업 및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특성 성분과 각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악취물질(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종)의 분포·확산도를 병행해 조사한다. 또한, 상시 기상요인의 측정과 더불어 악취 물질의 거동을 예측하기 위한 CALPUFFF 분석 기법을 활용한 모델링 분석을 실시 할 계획이다. CALPUFF 모델은 우리나라와
(한국방송뉴스(주)) 서구, 한국수자원공사과 함께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1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4월 15일 제2회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에서 ‘리딩 보트(Reading Boat)’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통형 인간’,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경인아라뱃길 현대크루즈 선상에서 ‘소통’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작은음악회, 탤런트 최재원와 함께 하는 작가와의 대화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리딩 보트(Reading Boat)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현대크루즈선(시천터미널↔김포터미널, 2시간)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300명을 추첨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홈페이지(http://worldbookcapital2015.incheon.g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8일 참가자를 확정한다. 지난해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 진행된 리딩 보트에서는 문화
(한국방송뉴스(주)) 인천발전연구원은 2015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SW융합클러스터 사업구상 현실화를 위한 R&D사업 추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인천광역시가 지난 2014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국비지원을 통해 제물포와 송도 일원에 SW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인천SW융합BI-Plex’사업의 추진 현황을 검토하고, 동 사업의 핵심인 융합R&D 사업 추진 과정을 분석했다. 본 연구에서는 인천 SW융합클러스터의 융합R&D 사업과 관련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융합연구 기반조성’이라는 비전과 함께 ▲프로그램 제도의 도입 ▲기획 및 정책연구 투자 확대 ▲과제 선정기준 개선 ▲성과지표 개선 ▲연구 및 성과관리의 유연성 확대 ▲전담기관의 지원기능 강화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인천발전연구원 정지원 연구위원은 “정책적으로는 전담기관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기획 기능을 강화하여 전략과제 등 융합R&D 사업에 대한 민간의 전략적 투자 및 참여를 확대하고, 평가지표의 개선을 통해 연구과정의 합리화를 유도하며, 연구관리 및 지원기능 강화로 성과창출을 극대화하해,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져 인천광역시가 융합 신기술의 국가적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노동개혁 성공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근로소득 상위 10% 임직원의 자율적인 임금인상 자제와 기업의 추가 기여를 통해 신규 채용의 재원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기권고용노동부장관이 21일 노동개혁 현장 실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핵심과제는 ▲고액 연봉자의 임금인상 자제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 ▲공정인사 확산 ▲취약근로자 보호 강화 등 4가지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는 소득 상위 근로자와 하위 근로자의 격차가 4.6배로 너무 크다” 며 2015년 노동연구원 연구자료를 토대로 “상위 10% 근로자의 임금 인상을 자제하면 정규직 9만명 신규채용 효과가 있다”며 “그 재원으로 청년 채용 및 근로자 간 상생, 2·3차 협력업체의 근로조건 향상을 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부는 이를 위해 3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등으로 주요 대기업의 자율적인 임금인상 자제를 촉구하는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임단협 교섭 지도를 통해 현장 노사의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상생 노력을 하는 기업에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오늘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지금 선거 때문에 많은 것이 멈춰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사 전했다. 박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정치권과 국회가 오직 각자의 정치만 하고 있다면 그만큼 잃어버린 시간들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수석들과 각 부처가 통과되지 않은 경제 법안들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행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경기 보강 대책 점검 및 보완과 소비재 수출 산업 육성 등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인공지능 알파고를 언급하면서, 그동안 추진해온 창조경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완성해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지정된 서해 수호의 날을 언급한 박 대통령은 서해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철저한 준비와 대비태세를 갖춰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선거로 인한 잃어버린 시간으로 경제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