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25일 병역법 시행령 및 병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관보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입법예고했다고 병무청이 전했다.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주요내용은 첫째, 「병역법」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을 정비한다. 고위공직자와 그 자녀의 병역의무 이행실태에 대한 병역사항을 별도 관리할 수 있게 하고, 병역의무자가 징집·소집 등 군부대 입영 중에 부상을 입은 경우에 국가부담으로 보상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병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병역기피 및 면탈 시도를 예방하고 병역의무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국가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려는 사람에게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둘째, 고위공직자와 그 자녀의 병적을 별도관리한다. 공인으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사생활 공개가 인정되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고, 향후 사회적 합의 및 시행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병역면탈 사례가 많고 위험성이 높은 연예인, 체육인 등 관리대상자를 확대해 나가는 등 추가 입법을 할 예정이다. 셋째, 군 입영 이동 중 사망·부상 시 국가보상 근거를 마련한다. 군부대 입영 중에
(한국방송뉴스(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5일 전체 회의를 열고 최은수 위원을 제5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최은수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고등법원, 대전고등법원 및 특허법원 법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방송토론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바람직한 토론문화가 정착돼 우리나라의 민주정치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법조계 추천으로 강신업 대한변협 공보이사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강신업 신임 위원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선거기사심의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하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재위촉돼 연임하는 오미영 위원은 KBS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은 공직선거법 제8조의 7에 따라 국회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과 공영방송사가 추천하는 각 1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학계·법조계·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사람 등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람 중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촉하는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주소지 관할 구·시·군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지난 22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작성하였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구·시·군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시·군청의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에 누락 또는 잘못 표기되어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다고 확인되면, 열람 기간에 구·시·군청에 말이나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된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5일 지난 1월과 2월 중 의정모니터 제안서 25건을 심사한 결과 2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인천광역시의회가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 중에는 동 단위 또는 통,반 단위로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주민들 소통이 필요한 반상회를 대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절실히 필요」의견이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 제안은“반상회를 실시하지 않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에 사이버공간을 통해 지역의 소식이나 새로운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 함양은 물론이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심사위원 장인 서명현 입법정책담당관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 외 우수제안 에는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결과 시와 산하기관들이 제출한 답변서를 시의회 홈페이지 속기록 게제부분에 게재하여 시민들이 열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시의회 행정감사 등 지적에 대한 시와 산하기관의 답변을 의회속기록에 함께 게재해야」는 제 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의정모니터 제안 심사 및 우수제안 선정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위원장은 입법정책담당관이 그밖에 위원으로는 상임위원회 전
(한국방송뉴스(주)) 충남지역 관광특구가 유명무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 미흡한 정책 개발 및 관심 부족, 지원이 미진한 탓인데, 자칫 충남의 관광 정체성마저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충남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25일 열린 제285회 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도의 관심 부족이 관광특구가 제구실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관광특구는 지난 1993년 제도도입 이래 전국 13개 시·도에 31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충남지역에도 1997년 아산온천과 보령해수욕장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관광객 유치를 촉진함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제는 현재 특구로 지정된 곳과 되지 않은 곳 간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지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전국 관광특구 공모전에서 당선되면서 각각 국비 9억 원을 지원받는 등 관광특구 구색을 갖춰가는 모양새였지만, 최근 들어 정부와 도의 관심이 준 탓이다. 김 의원은 “도 주요업무 보고서에도 관광특구 육성 지원과 관련한 계획이 전무하다”며 “예산 지원도 형식적 지원에 지나지 않아 사실상 관광특구라는 명칭이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
(한국방송뉴스(주)) 김종문 의원이 청소년의 건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문화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고 충청남도의회가 전했다. 김 의원은 인터넷·게임 중독, 음란동영상 등 학교 내 인터넷 유해물의 기술적 차단을 주요골자로 하는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를 발의, 제285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으로 연일 보도되고 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의한 게임·인터넷 중독, 음란물 공유, SNS통한 집단자살 등 인터넷 공해로부터 충남의 학생들을 보호하여 청소년 범죄를 사전 차단하자는 취지이다. 김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 PC방, 공공도서관 및 수련관 등 충남 내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모든 PC와 대중화된 스마트폰에도 유해물을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기술을 도입할 것을 5분 발언을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내 학생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며 “이제는 학교 밖 가정, PC방, 공공도서관 등 청소년이 이용가능한 PC와 스마트폰에도 유해물을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도청과 도교육청이 협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도울 수 있는 지원 길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25일 제285회 3차 본회의에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공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더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자아실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충남지사는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그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시군 등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고, 협조 요청을 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협조해야 한다. 조례안은 또 충남지사가 적합한 일자리 창출과 질적 제고, 유망 직종의 선정과 실현, 직업교육훈련, 공공기관 등의 여성 인턴 취업, 직업의식 및 인식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사업은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 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안에 규정했다. 이 의원은 “우리도의 여성경제활동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의회는 제285회 임시회를 25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는 홍성현 의원(천안1)이 대표 발의한 ‘난독증 등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15건이 처리됐다. 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작부체계 구축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도 의결됐다. 이번 회기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 심의와 5분 정책 발언, 현장방문 등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도정 질문 및 교육행정 질문 역시 8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송곳 질문’을 이어가며 날카로운 면모를 보였다. 다만, ‘백제문화단지 공공시설 위탁관리 운영 민간 위탁 동의안’과 ‘인권센터 운영 및 도민 인권 교육 민간 위탁 동의안’ 등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 보류되거나 부결됐다. 김기영 의장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됐다”며 “앞으로 도민 복리 증진 등 도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는 도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춘수 의원이 의원스피치연구 동호회 회장으로서 감동을 주는 연설기법이라는 부제로 ‘4·13 총선 대비, 마음을 사로 잡는 스피치’라는 특별세미나를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스피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의원스피치연구 동우회 김춘수 회장은 “정치인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의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나 품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 한마디로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 하며 마음을 아프게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의사소통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스피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원스피치연구 동우회는 소속 정당을 떠나, 의원 개개인이 정치인으로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훌륭한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 상호 비방이 아닌 품격 높은 연설을 통해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정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구성했다고 김춘수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스피치는 단순히 말하기 기술을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특별시의회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 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목)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박운기 의원, 부위원장에 김창원 의원과 성중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운기 위원장은 “서울시 최초로 시행되는 인사청문회인 만큼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하여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이지윤, 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의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을 포함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이 당면하고 있는 시설물관리 과정의 안전성 확보, 지하도상가의 무단전대 근절 및 활성화 방안, 공단 대행사업의 구조적 문제점, 고척스카이돔 개장에 따른 제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