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의회는 문형주 의원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0시 2015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세입·세출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으로서 집행부 결산 총괄 설명회를 시작으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문형주, 김창원, 신건택 시의원과 김상희, 변석준, 송규용 공인회계사, 박내천, 박종한, 정기남 세무사 그리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약 한 달여간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세입세출예산, 채권, 채무, 기금 등 1년간 집행 결과를 검사하여 검사의견을 도출하게 된다. 인사말로 문형주 대표위원은 “결산이란 한 회계연도 내의 수입과 지출의 실정을 확정적인 계수로 표현한 것으로 1년간의 집행결과를 살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가 그 범위 내에서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충실하게 재정활동을 하였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문 위원은 “실질적인 검사기간이 서울시 및 교육청의 재정규모에 비해 짧아 바쁜 일정이 될 것이다. 내실 있는 검토의견서 완성을 위해 위원님들께 1, 2차로 나누어 의견서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결산검사위원과 집행부 모두가 노력하여 2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 부위원장이 지난 3월 30일(수) 오후 3시, 송파구 장지동에 소재한 아이코리아 평생교육원에서 열린‘서울심리지원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심리적 안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울심리지원센터'가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달라는 당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은 서울심리지원센터 설립이 가능하도록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예산안을 심의하여 시범사업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관철시켰다. 또한 2월 「서울특별시 심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서울심리지원센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가 김영한 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심리지원센터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차원의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사단법인 아이코리아가 위탁운영 중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조사결과 응답자의 76.4%가 공공기관의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 의사
(한국방송뉴스(주)) 교육공무직 가운데 25개 직종의 정규직화와 급여 7.3% 인상 등을 포함해 교육공무직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밝혔다. 교육감 직고용 조례의 시행을 통해, 올해부터 교육공무직 가운데 25개 직종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여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게 된다. 이미 지난 3월 1일자로 753명을 채용하여 각급 학교에 배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는 7.3% 인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교육공무직원의 급여를 8.9% 인상한 바 있다. 기본급 3%, 급식비 4만 원 및 장기근무가산금 상한선 6만 원을 인상할 예정이며, 영양사 면허가산수당 63,500원과 명절휴가보전금 30만 원 인상도 검토 중이다. 따라서, 영양사의 경우는 월평균 2,215,050원, 조리원은 1,951,280원, 교육실무사는 1,901,280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부양가족이나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수당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교육공무직은 각급 학교나 교육행정기관에서 급식, 행정, 돌봄, 상담, 사서 등의 교육 및 행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
(한국방송뉴스(주)) 교권보호지원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단위학교의 교육력 집중 및 학습권을 보호하고자 교권보호지원센터 전담 상근 변호사를 채용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밝혔다.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 채용’은 조희연 교육감의 2016년도 신년 정책의 일환이다. 교권 변호사 채용은 그동안 법률지원단의 자문 형태로만 이루어진 법률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적 대응을 통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채용에는 총 42명이 지원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명(정혜민, 31세)이 선발 되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교권보호지원센터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정혜민 변호사는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일선 초등학교에서 3년간 담임교사로 근무를 했고, 지난 2014년 변호사 자격 취득 이후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선임연구원으로 법무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는 기존 자문 형태로 운영한 교권법률지원단과 연계하여 교권침해 사안 등 교권보호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 및 지원을 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교권보호 관련 법률교육 지원 등 사전에 교권 침해를 예방하여 교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월 3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이끌어 가는 기본정신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옴니 쇼어햄 호텔에서 열린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서 주석님과 오찬을 함께 했을 때‘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문구가 기억이 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 3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옴니 쇼어햄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회담에서 양국 정부 출범 후 지난 3년 동안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신뢰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해 왔음을 평가했다. 이어 북핵 및 북한 문제 등 제반 도전 속에서도 공통의 이해관계를 넓혀 나감으로써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정상 차원의
(서울/유영재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5일부터 기존의 미술관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뮤지엄데이를 뮤지엄 나이트로 변경하고, 시민들을 위한 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뮤지엄 나이트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미술관 주변 직장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한 색다른 미술관 즐기기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현대미술에 대해 감각을 열고, 오묘한 밤의 미술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뮤지엄 나이트는 매달 이달의 전시가 선정되면 해당 전시와 관련한 문화행사, 이벤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요 樂은 뮤지엄 나이트 상설 프로그램으로 5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7시~10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단순히 관람하는 전시에서 귀를 열고 음악과 함께 듣고 보는 프로그램이다. 큐레이터가 전시를 소개하고 DJ가 직접 전시나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여 진행되는 화요 樂은 유휴 오디오가이드를 활용하여 전시작품 앞에 서면 음악이 재생될 수 있도록 준비 될 예정이다. 첫 번째 화요 樂은 MBC 라디오작가이자 베스트셀러 너도 떠나보면 알게될거야, 나만 위로할 것의 저자 김동영이 전시를 음악으로 풀어 소개 할 예정이다. 신분증을 맡기면 미
(한국방송뉴스(주)) 보육, 환경, 문화, 교육, 먹거리 등 공공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큰 ‘전략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서울특별시가 전했다. 그동안 모델개발, 컨설팅, 홍보에 대한 지원은 있었으나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 지난 2013년부터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전략분야는 ▲보육·돌봄·의료 ▲주거/도시재생 ▲먹거리 ▲문화예술 ▲교육 ▲녹색에너지 등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액은 2천만 원이며, 올해 20개 내외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선정해 조직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설계부터 ▲임직원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요자중심 교육 ▲교육에 필요한 교·보재, 재료 ▲전략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협동조합 대상 실태조사결과 직원교육율(51%)이 일반 영리사업자(79%)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교육이 필요하지만 교육투자비용 부담 및 시간부족 등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많아 맞춤형 교육비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특히 단체가 교육내용, 방법, 강사진 등 교육계획을 직접 작성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따뜻한 봄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교실」을 운영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일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 「반려동물교실」의 주요 교육주제는 1차‘반려동물 이해하기’, 2차‘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3차‘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4차‘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1차시(반려동물 이해하기)에는 개가 소통하는 방법 및 습성 등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는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교육하는 데 있어서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보상과 벌칙에 대해 배운다. 3차시(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에는 반려동물과의 상호 존중을 통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배운다. 4차시(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에는 눈맞춤, 앉아, 스킨쉽 등 기본적인 훈련의 중요성과 그 교육법에 대해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연습해 본다. 교육참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반려견 놀이
(한국방송뉴스(주))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내게 어떤 보조기구가 잘 맞을까? 내가 가진 보조기구 말고도 다른 보조기구를 사용해 볼 수 있을까? 내 보조기구를 소독·세척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서울특별시는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이 좀 더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갖추고, 장애인 개개인에게 적절한 보조공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강동 지역, 노원 지역, 강서 지역 등 3곳에 서울시 보조공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장애인의 필요와 또 생애주기에 따른 욕구에 적합한 보조공학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이 최대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그간 장애인의 욕구에 맞춰 이동 보조기구, 착석 및 자세 보조기구, 일상생활 보조기구, 컴퓨터 접근 보조기구, 의사소통 보조기구 등 장애 특성에 맞는 보조 기구를 꾸준히 갖춰 왔다. 서울시가 이러한 장애인의 욕구에 맞춰서 장애유형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갖추고, 장애인 개개인에게 적절한 보조공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보조공학서비스센터 3곳을 이용한 시민이 지난해 1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주식회사카카오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와 함께 서울시 중소제조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모바일 주문생산 플랫폼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일주일간 고객들에게 선주문을 받은 후 그 수량에 맞게 생산하는 방식으로 제조기업에게 재고부담이 없는, 기존 제조업 유통 방식의 틀을 깬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BA는 매주 중소제조업 상품 3가지를 큐레이션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카카오는 SBA의 안목을 믿고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키게 된다. SBA는 궁극적으로 강력한 모바일 유통채널인 카카오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SBA는 IT 트랜드를 선도하는 카카오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시 중소제조업을 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셰르파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조업의 「수요 예측 → 대량 생산 → 판매」의 프로세스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 선주문 → 생산」이라는 프로세스로 변화됨에 따라 제조업 유통에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업의 재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