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현지시간 3월 3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4월 1일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전 세계 핵테러 방지와 핵안보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어 온 핵안보정상회의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52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은 그간 1~3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과를 계승한 시나리오 기반토의 종료 후 ‘2016 워싱턴 코뮤니케’와 핵안보 관련 국제기구·협의체의 활동을 지지하는 5개의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정상회의 계기 ‘핵·방사능 테러 대비 및 대응 역량강화’ 및 ‘유엔 안보리 결의 1540호 보편적 이행 강화’ 공동성과물을 주도하여 발표함으로써, 향후 핵테러 대응을 위한 각국의 역량강화 및 대량파괴무기 비확산을 위한 국제 공조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각국 지도자들은 ‘2016 워싱턴 코뮤니케’를 통해 핵과 방사능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가 지속되어야 하며, 지난 1~3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력하고 포괄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
(서울/유영재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휴면 재산을 활용하여 조성한 텃밭 체험장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교육지원청은 일자산 소재(강동구 둔촌동 산100번지) 유휴재산을 개간하여 615㎡(41개 고랑) 규모의 텃밭 체험학습장을 조성하였다. 3월 분양모집에 신청한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가족 159명이 올 12월까지 텃밭 체험을 한다. 교육지원청은 4월 1일(금) 오후 현장에서 텃밭 분양자를 대상으로 1차 영농교육을 진행한다. 2차 영농교육은 8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석진성(사단법인텃밭보급소) 강사가 농기구를 이용한 텃밭 조성법, 봄작물 재배방법,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퇴비 만드는 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화학비료·합성농약·비닐을 쓰지 않는 ‘친환경 3無 농업’을 실천하고, 씨감자 심기 및 씨앗 파종을 실습한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가족들이 텃밭을 통한 건강 먹거리 생산 체험을 통해 건강 및 가족애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돈독한 양국 관계의 틀 위에서 양국 국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공식방문 첫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하고 “이번 멕시코 방문 기간에 니에토 대통령과 에너지와 인프라, ICT, 보건 의료,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동포간담회에 참석하며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동포사회와 진출 기업들도 직·간접적인 혜택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께서도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셔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과 멕시코는 1962년 국교를 수립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멕시코는 중남미 내 우리의 최대 교역대상국으로 지난 수년간 세계적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안정적인 교역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말했
(한국방송뉴스(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명부가 확정되어 해외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을 포함하여 총 4,210만 398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이는 총인구수 5,162만 3,293명의 81.5%에 해당하며,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보다 189만 5,343명(4.7%)이 늘어난 것이다. 선거인 중 지역구와 비례대표선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인은 4,205만 3,278명이며,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은 4만 7,120명이다.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은 재외국민 중에서 주민등록(국내거소신고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 재외선거인(44,073명)과 주민등록 등재 기간이 3개월이 되지 않은 선거인(3,047명)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거인명부는 지난 3월 27~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1일 확정됐고, 재외선거인명부는 3월 14일에 확정됐다. 국내 선거인명부(4,205만 6,325명)를 기준으로 보면,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84만여 명(23.4%)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884만여 명(21.0%), 50대가 837만여 명(19.9%) 순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2,083만 2,593명(49.5%),
(한국방송뉴스(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0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한 정당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검증할 수 있도록 비례대표후보자토론회를 총 3회(4일(월) 오전 10~12시, 6일(수) 오후 2~4시, 7일(목) 오전 10~12시)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초청대상 정당인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참여하는 가운데 4일(월)에는 신동호 MBC 국장의 사회로 ‘경기침체 극복방안’, ‘일자리 대책’, ‘저출산·보육 정책’에 대해 1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7일(목) 2차 토론회에서는 백운기 KBS 해설위원의 사회로 ‘정치쇄신 방안’, ‘남북·외교 문제’, ‘사회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6일(수)에 개최되는 토론회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후보자를 등록한 정당 중 초청대상 정당에 포함되지 아니한 정당 17개 가운데 참석승낙서를 제출한 16개 정당이 참여하여 “각 당의 대표 공약”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국민 여론조사 및 전문위원·정당·사회단체·학회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를 심층 검토해 전체 위원회의에서 토론회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회계·계약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교계약업무지원팀(‘청렴나비’)을 구성하여 연중 내내 학교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렴나비는 ’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는 뜻으로, 청렴이 교육현장에서 나비효과가 되어 나타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렴나비’ 학교계약업무지원팀은 교육청 회계·계약 담당자, 사립학교 담당자, 시설·공사 담당자, 계약분야 경력의 행정실장, 전산분야 전문가 등(총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업무지식·정보·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팀의 주요 활동은 △학교계약 관련 질의·응답 △법령 및 각종 서식 등 자료 지원 △공고문 검토 및 적격심사 △각종 전자조달시스템(G2B, S2B, EAT) 활용 방법 등 계약과 관련된 학교현장의 각종 애로사항 지원과 컨설팅이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2014~2015년 계약업무지원팀 운영결과 총 278건 지원, 97%이상의 만족도로 성과가 높았다며, 2016년에도 계약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원팀을 보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에 대한 적극적 업무 지원 및 소통 활성화로 행정서비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은 청렴도 1등급 진입을 위해 공사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청렴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공사분야에 대한 외부청렴도를 9점대로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시설사업 표준화’(2011년~), ‘자재공법선정위원회’(2013년~) 등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외부청렴도가 8점 이상의 상위권(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실시되는 ‘공사분야 청렴도 개선 방안’의 주요 특징 먼저, 전년도에 도입하여 현장의 호응도가 높았던 ‘학교 공사서류 원클릭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설계분야 서류 간소화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에 개발·보급한다. 공사업체가 조달청 ‘나라장터’로 계약할 때 증빙서류를 첨부파일로 제출하게 함으로써 연 9,200여건의 학교자체 발주공사 업무의 행정 편의성을 개선한다. 그동안 계약 업체는 학교에 여러 차례 방문해서 서류를 내는 등 계약으로 인한 불편함이 많았다. 올해 274억원의 대규모 LED 설치사업에 소요되는 LED 조명 업체 선정을 ‘조달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은 5일(화) 오전 교육청(11층 강당)에서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서울시교육청 학부모대학’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서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의 미래, 학부모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서 세 자녀와 함께 545일간 33개국을 배낭여행을 한 것으로 유명한 옥봉수씨가 ‘세계여행을 통해서 본 소통과 행복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제3기 학부모대학’은 4월 6일~6월 27일까지 총 10주 동안 5개 교육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소통을 이끄는 학부모, 퍼실리테이터(기본과정)’ △양천도서관에서 ‘소통을 이끄는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심화과정)’ △정독도서관에서 ‘휴먼 라이브러리, 학부모책 되기’ △노원평생학습관에서 ‘온리원(Only One)교육,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학부모’ △마포평생학습관에서 ‘온리원(Only One)교육,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아버지’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교육과정 총 30시간 중 21시간(야간 총 20시간 중 14시간) 이상을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학부모대학 수료증을 교부하고, 수료자에게는 서울교육에
(한국방송뉴스(주)) 박근혜 대통령이 멕시코 방문의 첫 공식행사로 현지시간 4월 2일 저녁 멕시코 동포와 한인 후손 200여 명을 초청, 만찬간담회를 개최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중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동포사회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멕시코 동포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111년 전 중남미 지역 최초로 멕시코에 노동이민 온 동포들이 힘든 역경 속에서도 독립자금을 모으고, 독립군 양성을 위한 ‘숭무학교’를 세우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현재는 동포사회가 스스로 시민경찰대를 조직하여 치안활동을 전개하면서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한글학교를 건립하는 등 협력과 화합 속에 날로 발전함으로써 다른 동포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점을 치하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멕시코가 지난 1962년 국교 수립 이래 중남미 내 우리의 최대 교역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pop, 태권도 등 한류 열기를 바탕으로 문화 분야에서도 우리와 한층 가까워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동포들이 양국 간 지속적인 관계 증진 및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인 전 세
(한국방송뉴스(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1일 오전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 제3차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핵안보 증진을 위해 취한 조치와 성과를 발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그간 핵안보 모범국으로서, 관련 정부 조직과 규범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본회의를 통해 밝혔으며, 국가간 핵안보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뒤이어 ‘핵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제도적 조치’를 주제로 토의가 진행된 업무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선도 발언을 통해 핵안보정상회의 종료 이후 국제 핵안보 체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차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정상 차원으로는 마지막이 될 이번 회의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항구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를 구축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첫째, 핵안보를 위한 국제기구의 역할 확대·강화, 둘째, 핵안보 관련 법·규범 체계 발전, 셋째, 핵안보정상회의 종료 이후 협력 네트워크 유지·강화 등의 참여 정상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