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직무대리 이종두)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전문대학 맞춤형 실전 창업 캠프’를 운영했다. 맞춤형 실전 창업 캠프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재학생의 참신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통하여 창의융합적 사고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 20여명이 7개 팀으로 구성되어 아이디어 발산, 수렴, 구체화 및 프로토 타입까지 구현하는 디자인씽킹의 단계를 익히고 학생들의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해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참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하여 개선점을 제안하며, 창업 토론과 함께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을 받으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용성 학생(뷰티웰니스과 2학년)은 “캠프 기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좋은 결과물까지 나올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현장에서의 맨투맨 컨설팅과 피드백을 주신 교수님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고, 팀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과끼리 소통함으로써 융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캠프 소감을 말했다.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산청에서 신명나는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산청군은 오는 22∼23일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故 기산 박헌봉 선생의 고향 산청에서 제17회 기산국악제전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산국악제전은 기산국악제전 박헌봉국악상 시상을 시작으로 국악한마당 공연 등이 마련됐다. 또 기산 박헌봉 선생의 뜻을 이어가는 인재발굴을 위한 '전국국악경연대회'도 개최된다. 특히 오는 22일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되는 기산국악제전 국악한마당은 트롯퀸 '송가인'과 장구의 신 '박서진', 색소폰 명장 '이정식' 등이 무대에 올라 산청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악인의 저변확대와 신세대 국악인을 발굴하고 국악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23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제17회 기산국악제전은 산청군이 주최하고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경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교육청, 산청군의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 가을의 정취와 신명나는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화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앞으로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조사·수사기관은 즉시 교육지원청에 공유하게 되고, 교육청은 사안 확인 후 ‘7일 이내’에 교육감 의견을 조사·수사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또 조사·수사기관은 교육청이 제출한 의견을 ‘의무적으로’ 참고해 조사·수사하게 된다. 교육부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를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법률 시행 이전이라도 법 집행과정 개선을 위해 교육부-법무부-보건복지부-경찰청은 공동전담팀(TF)을 운영해 교원이 아동학대로 신고되면 시도교육청에서 조사·수사시관으로 ‘교육감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에 대해 합의했다. 아울러 복지부와 검찰 등은 교원 대상의 아동학대 조사 수사 시 시도교육감 의견을 의무적으로 청취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도 했다. 이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법령 제·개정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이 아동학대 조사·수사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해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어촌대회와 연계하여 도내 청년어업인, 귀어업인, 수산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3년 청년·귀어귀촌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청년·귀어귀촌 활성화 워크숍은 ‘어촌의 시작은 청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와 귀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 관련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어촌 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부산 세계어촌대회 학술행사 참여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인한 타지역 수산물 소비패턴 파악 ▶ 쇠퇴 어촌지역에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깡깡이예술마을 투어 ▶ 실제 귀어인의 귀어생활 강의 ▶ 청년 및 귀어업인의 발전방향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생업에 종사하며 서로 만나기 힘든 젊은 어업인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을 지속하기 위한 방안과 어업에 종사하며 생기는 각종 고민들을 이야기 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이 제시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경남도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청년·귀어업인들과 유기적인 소통, 화합
[경남/안준열기자] 경남 유일의 낚시 전문 박람회인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박람회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창원시가 경상남도, 한국낚시협회와 함께 주최하고 CECO사업단과 광륭이 주관해 50개사 245부스 규모로 열린다. 창원의 우수한 해양자원과 아름답게 뻗은 해안선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낚시와 해양레저, 관광 등 여러 유관 산업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낚시관과 해양·레저 아웃도어관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낚시관은 국내 낚시 장인기업과 낚시용품 판매업체들이 참가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과장TV'를 비롯해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도 참여해 실시간 현장방송을 진행해 제품에 관한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관을 조성해, 대형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과 모형 금붕어 잡기 행사, 루어 만들기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하이트진로에서 구성하는 켈리비어라운지에서는 입장권을 소지한 성인 관람객이라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악사고 대비 권역별 협업체계 구축 및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거창, 하동, 산청, 함양소방서에서 107명이 참여했다. 경남소방_가을철산악사고대비인명구조훈련실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인근 등산객이 사진촬영중 10m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상황설정을 통해 5가지 가상 임무를 수행,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구조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구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조보욱 119특수대응단장은 “가을철은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산행 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선택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22.(금)부터 9.23.(토)까지 2일간 ‘2023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한마당’ 행사를 경남농협본부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 한마당 행사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농수산물의 유통과정을 대폭 줄어 우수하고 신선한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10~13%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도내 생산자에게 농수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장터에 선보이는 농수산물은 도내 13개 시군 중년여성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사과, 배, 대추, 곶감, 도라지, 느타리버섯, 시금치 등 농산물과 김, 새우젓, 멸치액젓, 굴훈제통조림를 포함한 수산물 등 100여 개 품목의 제수용품 등을 판매한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민들께서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한마당 행사에 오셔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경남 농수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길 당부드리며,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이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1%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유지했다. ADB는 1.3%, OECD는 1.5%로 각각 전망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발표한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 보충’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1.3%로 전망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전망과 같은 수치다. ADB는 “한국 경제가 수출 증가 등 상방 요인이 있으나, 고금리로 인한 민간소비·투자 제약 등 하방 요인도 혼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성장률로는 종전과 같은 2.2%를 전망했다. 아시아 지역 전체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로는 7월보다 0.1%p 하향 조정한 4.7%를 제시했다. 부동산 침체로 인한 중국 성장률의 하향 조정, 글로벌 수요감소 등을 고려했다고 ADB는 설명했다. 내년 아시아 지역 성장률은 4.8%를 전망했다. 향후 위험요인으로는 엘니뇨로 인한 식량안보 악화와 주요 선진국의 통화정책, 금융 안정성 등을 꼽았다. 한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종전보다 0.2%p 낮은 3.3%로, 내년 물가상승률은 0.3%p 하향 조정된 2.2%로 각각 전망했다. 아시아 지역 물가상승률은 올해 3.6%, 내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5차 지방규제혁신회의에서 기업애로 해소 우수사례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용 중차량 방산물자 운행제한 완화’ 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K9 자주포, K10 장갑차의 수출 물량이 확대되었으나, 기존의 불합리한 제한차량 운행허가 기준으로 인해,적기납품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 방산물품은 무게가 70톤이 넘는 고중량물이다. 제한차량 운행허가 기준에 따르면, 총중량 48톤(축하중 12톤)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구조물통과하중계산서 등을 통해 도로의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최장 1년까지 허가할 수 있지만, 도로관리청에서는 도심 교통혼잡과 도로 안전상의 이유로 축하중 12톤이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과 낮 시간대 운행을 불허하였고, 허가기간을 3개월로 제한하고 있었다. 수출의 경우 선박일정이 불규칙하고 유동적이어서 야간 운송만으로는 선적 일정을 맞추기 어렵고, 짧은 허기기간 탓에 3개월마다 동일구간에 허가신청을 하여 많은 비용(최초 약 1,000만원)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방산물품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는 지난 4월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9.28.~10.1.) 귀성·귀향길 등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관리하는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 대하여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설 연휴 무료통행을 시행한 데 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기간 도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정부의 통행료 면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도의 이번 통행료 면제 결정은 정부의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에 따라 6일로 늘어난 연휴기간과 연계하여,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경남도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추석 전날인 9월 28일(목) 0시부터 10월 1일(일) 24시까지 4일간으로, 운전자들은 요금소 진입 시 평소와 같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단 차량은 하이패스차로로,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차량은 일반차로로 진입하여 통과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거가대교사장교 추석 연휴 기간 도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통행료 면제 시행내용을 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해당 정보 제공은 지도의 경우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이며 내비게이션은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현대차 및 기아커넥티드카 서비스·아이나비·아틀란 등이다. 부산 부산진구 개금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6.4.21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는 바, 앞으로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가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안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2단계에서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오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완속·중속·급속 등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기존 2단계 요금 체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통신비와 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해 11월에 개정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오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한 건물의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4.19 (ⓒ뉴스1) ◆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 이번에 개편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