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학대 피해 아동 등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동행(아동의 행복)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아동학대, 부모의 빈곤, 이혼, 미혼 출산 등으로 인해 보호 대상 아동이 지속적인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보호 강화를 위한 경남도의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학대 피해 아동 등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협약은 복지 비정부 기구(NGO) 3개 단체(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와 의료법인 한마음병원(대표이사 하충식), ㈜신화철강(대표이사 정현숙)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복지 비정부 기구(NGO) 3개 단체는 기존의 아동 후원 사업 외에도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 자산 형성 지원,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한마음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 의료지원 제공과 자립 준비 청년 해외 연수 지원금 5천만 원을 5년에 나누어 후원하고, ㈜신화철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강삼규 경남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먹거리위원회 위원, 경남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시군 담당 공무원, 생산자협의회 등 40여 명과 함께 먹거리정책 발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등 지역농산물의 선순환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들은 남해군과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방문하고, 고성군에 소재한 콩이랑 농원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사례 및 전통 발효식품 제조과정에 대한 체험․교육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하는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년 9월 운영을 시작하여 군내 30개 전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학교 표준식단과 식재료 규격 표준화는 남해교육지원청과 협업 우수사례로써 센터 운영 활성화와 농가조직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9월부터 15개 학교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67개교 전체 학교급식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기업체 공급 확대를 목표로 농
[경남/안준열기자] 작은나눔 16 구 • 군 봉사회(회장 진승백)는 오늘 (10일) 오전11시 외롭게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경남 밀양시 산외면(희곡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께 작은나눔 봉사회 임원들이 컵라면 • 초코파이 • 영양갱등 작은 나눔 선물을 전달 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작은 나눔 봉사회 임원들이 집집마다 찾아 다니면서 전달 했다. 오늘 전달식 행사에 참여한 작은나눔 봉사회 집행부 김현덕 상임고문 • 대비스님 고문 • 이정숙 고문 • 진승백 회장 • 김성환 상임부회장 • 고필금 상임부회장 • 신해경 수석부회장 • 김향남 부회장 • 윤원숙 위원장 • 김태우 청년위원장 • 조명숙 지회장 • 박나예 지회장 • 배정애 봉사위원 작은나눔 봉사회 임원들과 백주현 노인회장 • 우경택 마을 이장 • 구혜경 부녀회장분들과 사랑 나눔에 함께 자리 했다. 작은나눔 16구 • 군 봉사회 진승백 회장은 먼저 함께 해주신 희곡마을 노인회 마을 이장님 부녀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회 집행부 임원들께 고맙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부산 • 경남을 위주로 외롭게 홀로 계시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 가끔식 이라도 외로움을 함께 하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작은나눔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생활 속 이용이 많은 소규모 교량(길이 20m 미만)에 대하여 23일까지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길이 20m 이상 교량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점검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20m 미만의 교량에 대해 도내 교량 50개소를 선정하여 경남도, 시군 및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이 공동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부재인 교량의 배수시설, 신축이음, 교대․교각 및 기초 등 과 난간 등 부대시설에 대한 손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 등의 위험요인은 긴급조치 또는 보수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결과는 전 시군에 통보해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경남을 찾는 방문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봄철대비 해빙기 점검, 여름철 대비 집라인 점검과 가을철 대비 모노레일 점검에 이어 이번 겨울철 대비 소규모 교량 점검을 통해 4계절 안전한 경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안준열기자] 법무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람이 자신의 생명, 신체, 성명, 초상 등과 같은 인격적 이익에 대해 가지는 권리인 ‘인격권’을 명문화하고 그 침해에 대한 구제 수단으로 침해 제거·예방 청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성범죄, 학교폭력, 온라인 폭력, 불법촬영, 개인정보 유출 등 인격적 이익에 대한 침해로 인한 범죄나 법적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개정안은 인격적 가치를 갈수록 중시하는 우리사회의 법의식을 법 제도에 반영하는 한편, 시민들의 인격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자 기본법인 민법에 인격권 조항을 신설하고 그 구제수단으로 침해 제거·예방 청구권을 부여한다는 취지가 담겼다. 그동안 인격권은 대법원 판례와 헌법재판소 결정례에서 그 존재가 인정돼 왔으나 적용 범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 민법 제3조의2 제1항을 신설해 인격권을 사람의 생명·신체·건강·자유·명예·사생활·성명·초상·음성·개인정보·그 밖의 인격적 이익에 대한 권리라고 정의해 어떤 인격적 이익이 인격권으로 보호될 수 있는지를 예시해 규정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격권이 침해된 경우 사후적 손해배상청구권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재외동포 3명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여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 지원을 받으며 8박 9일 간 경남 여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는, 재외동포가 경남에 머물면서 관광할 경우 숙박비, 체험비 등 체류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방한관광 재개 등 관광생태계 변화에 따라 재외동포의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이다. 재외동포가 입국하여 도내 7일 이상 체류할 경우 공항에서 숙박지역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픽업&샌딩서비스를 비롯하여 도내에서 소비하는 숙박비, 체험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가 사전에 지원신청한 항목에 대하여 도내 소비액을 기준으로 항목별 30만 원,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체류비를 지원받아 거제, 고성 등을 여행한 재외동포 김모씨(필리핀 거주)는 “한국 방문을 계획하던 중 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경남을 방문했고, 고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가 신청하여 경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식품·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부당광고하거나 불법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의 점검을 통해 식품 등 부당광고 게시물 182건, 의료용 마약류 ‘메틸페니데이트’ 불법유통·판매 게시물 200건을 적발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즉시 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식약처는 9일 밝혔다. 식품 주요 위반 사례 먼저 식품 분야는 ‘수험생 영양제’, ‘기억력 개선’, ‘집중력 강화’, ‘뇌 영양제’ 등과 같은 효능·효과를 내세운 식품 등의 광고 게시물을 점검해 부당광고 182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해당 건강기능식품에 인정받지 않은 기능성 내용인 ‘집중력 영양제’, ‘기억력 개선 영양제’, ‘두뇌 건강’ 등을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의약품 분야는 국내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사용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제품(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을 일명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을 올려주는 약’으로 불법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3년을 제조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한 지 10개월이 지난 현재 29개의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56억 원을 확보하는등 원전, 방산, 조선 분야의 획기적 성과를 일궈냈다. 또 산업과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10월 수출액(잠정치)은 43억달러로 민선 8기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년 무역수지 내역》 [단위 억$] '22. 10월 '22. 11월 '22. 12월 '23. 1월 '23. 2월 '23. 3월 '23. 4월 2.2 0.6 6.6 1.4 3.4 9.5 12.2 '23. 5월 '23. 6월 '23. 7월 '23. 8월 '2
[한국방송/안준열기자] 한미 양국은 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과 불법 자금 획득을 차단하기 위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지난 6~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국제사회의 차단 노력을 회피하기 위해 북한이 새로운 해킹 기술과 수법들을 계속해서 개발하는 만큼, 한미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북한의 가상자산 자금세탁 수법이 점점 더 복잡·고도화되고 있어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민간 업계와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암호화폐거래소를 포함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이 국경개방과 함께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정보통신(IT) 인력 등 노동자 해외 파견을 시도할 가능성에도 주목,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 및 구직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위험 정보를 더욱 신속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특산식품 전문 전시회 ‘2023 경남특산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23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남 18개 시·군의 ▲농·수·축산식품 ▲간편식품 ▲한방약초·차 및 건강식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최신 식품 트렌드와 지역별 특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농협 홍보관, 경상남도 추천상품관 등 경남특별홍보관도 구성하여 부대부스 포함 320개사 416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경남농협의 ‘경남 기업체 CEO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이 창원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동시행사로 개최된다.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초청가수 류지광의 미니 콘서트, 꽃꽂이 체험, 미리크리스마스 미니케이크만들기, 김치담그기 체험, 경품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세대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경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경품이벤트는 가전제품 경품 추첨 등 대형 경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해당 정보 제공은 지도의 경우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이며 내비게이션은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현대차 및 기아커넥티드카 서비스·아이나비·아틀란 등이다. 부산 부산진구 개금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6.4.21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는 바, 앞으로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가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안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2단계에서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오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완속·중속·급속 등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기존 2단계 요금 체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통신비와 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해 11월에 개정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오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한 건물의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4.19 (ⓒ뉴스1) ◆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 이번에 개편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